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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대만의 간편식 트렌드: 편리한 고영양식 선호

곡산 2026. 8. 9. 09:02

[대만] 대만의 간편식 트렌드: 편리한 고영양식 선호

[대만] 대만의 간편식 트렌드: 편리한 고영양식 선호

 

 

최근 대만의 바쁜 생활 패턴과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시간 절약과 건강(Well-being)'이 대만의 트렌드가 되었다. 바쁜 일상 속에서 많은 사람들은 아침 식사를 거르거나 대충 때우기 쉽지만, 동시에 영양과 품질을 포기하지 않으려는 성향 또한 더 강해지고 있다. 과거의 대만 소비자들이 맛과 양을 중심으로 제품을 선택했다면, 최근에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영양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는 '편의 중심의 고영양식'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해졌다. 이에 따라, 이러한 소비자의 소비 성향을 정확히 겨냥한 '초간편·고영양' 소포장 간편식이 인기를 끌고 있다.

 

대만 사람들의 식습관은 특히 아침 식사 문화에서 큰 변화를 보이고 있다. 출근과 등교로 바쁜 사람들은 아침 식사를 거르거나 대충 때우기 쉽지만,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동시에 영양과 품질을 포기하지 않으려는 성향 또한 더 강해지고 있다. 이러한 사람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짧은 시간 내에 필수 영양소를 충분히 챙기려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며, 식품 기업들은 이러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포착해서, 우유나 요거트와 함께 섞어 영양 식단을 완성할 수 있는 그래놀라와 견과류 복합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다.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대만 브랜드 '완수이파이(萬歲牌)'에서 선보인 '견곡력(堅穀力) 휴대용 패키지'는 대용량 포장의 불편함과 위생 및 어려운 보관 문제를 해결한 원팩(One-Pack) 소포장 형태의 시리얼, 견과류, 간편 대용식(MRR) 제품들을 출시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소비자가 새로운 용기에 덜어둘 필요 없이 출근길이나 운동 전후, 사무실 등 언제 어디서나 짧은 시간 안에 먹을 수 있는 간편함이 핵심 인기 요인으로 꼽히고 있으며 여러 가지 견과류와 건조 과일 칩을 섞어서 기능성 식사대용 제품으로도 관심을 끌고 있다. 또한, 제품의 원산지와 영양 성분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안심 추적 시스템으로 식품 안전에 민감한 대만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시사점

대만 식품 시장은 바쁜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영양과 편의성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다. 최근 인기를 끄는 소포장 견과·곡물 제품처럼 영양 밸런스와 제품의 원산지와 영양 성분 관리 시스템을 갖춘 상품들이 현지에서 큰 관심을 얻고 있다. 이러한 대만 소비자들의 소비 트렌드와 니즈를 계속 모니터링한다면 한국 제품의 대만의 수출에 도움이 될것으로 보인다.

 

출처:

https://www.foodnext.net/life/health2/paper/6851188540

 


문의 : 홍콩지사 변혜진(bhay20@at.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