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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브라질 스낵 시장, 일상 소비의 핵심 카테고리로 부상

곡산 2026. 7. 14. 07:28

[브라질] 브라질 스낵 시장, 일상 소비의 핵심 카테고리로 부상

[브라질] 브라질 스낵 시장, 일상 소비의 핵심 카테고리로 부상

 

 

 브라질 스낵 시장은 라이프스타일 변화, 도시화, 그리고 소비 습관의 변화에 따라 구조적인 전환을 겪고 있다. 2026년 현재 스낵은 단순한 간식이 아니라 하루 중 다양한 소비 상황에서 활용되는 핵심 식품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편의성, 만족감, 미식 경험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닐슨IQ(NielsenIQ) “Full View 2026” 보고서에 따르면, 브라질 소비 시장은 가계 부채 증가, 생활비 상승 등으로 인해 소비 패턴이 변화하고 있으나, 식품 카테고리는 일상 필수 소비로서 안정적인 수요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Worldpanel by Numerator 분석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편의성과 만족감을 동시에 제공하는 제품을 선호하며, 소소한 즐거움(small pleasures) 카테고리는 경제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수요를 보이고 있다.

 

 식사 구조 변화와 스낵의 기능 확대

 

 스낵은 단순한 간식을 넘어 식사 대용, 직장 내 소비, 여가 활동 중 소비 등 다양한 역할로 확장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이 더욱 빠르고 유연해진 것과 관련이 있으며, 가정 내 소비 증가 및 소비 구조 변화와도 연결된다.

 

 기능성·건강 지향 스낵 시장 확대

 

 브라질 스낵 시장에서는 단백질, 식이섬유, 천연 원료 기반 제품 등 기능성 스낵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글로벌 트렌드에서도 건강 중심 소비가 강화되면서 “better-for-you snacks”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맛과 건강을 동시에 고려한 제품이 주요 경쟁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브라질에서는 Bendu Snacks와 같은 브랜드가 고단백, 저당, 클린라벨 기반 제품을 통해 시장을 확대하고 있으며, 기능성과 편의성을 결합한 제품 전략이 강화되고 있다.

 

 프리미엄 스낵과 새로운 소비 상황 창출

 

 브랜드 전략 측면에서도 스낵 카테고리는 중요한 전략 영역으로 부상하고 있다.

 디저트 브랜드 Borelli “Borelli Bites”를 출시하며 스낵 시장에 진입하였고, 이는 기존 디저트 소비를 넘어 간편한 간식 소비 시장 창출하는 사례로 평가된다.

 

 높은 시장 침투율

 

 ABIMAPI 자료에 따르면 브라질 비스킷 및 관련 시장은 약 705억 헤알 규모를 기록하고 있으며, 비스킷은 약 99%의 가구에서 소비되는 대표적인 생활 소비재이다.

 이는 스낵이 이미 브라질 소비자의 일상 식생활 구조에 깊이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글로벌 식품 및 한국 스낵에 대한 관심 확대

 

 브라질 소비자들은 해외 식품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한국 문화(K-pop, 드라마 등)의 확산은 한국 식품 소비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라면, 스낵, 음료 등 한국 제품은 시식 행사 및 유통 채널을 통해 점차 소비 경험이 확대되고 있으며, 이는 단순한 호기심에서 반복 구매로 전환되는 초기 단계로 평가된다.

 

 건강 프리미엄 스낵으로 주목받는 한국 김()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는 한국 김()이 단순한 전통 식재료를 넘어 건강 지향 프리미엄 스낵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국의 김 수출은 2025년 처음으로 10억 달러를 돌파했으며, 세계 시장에서도 고단백·저칼로리·간편식 스낵으로 소비가 확대되고 있다.

 브라질 시장에서도 건강과 편의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스낵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한류(Hallyu)의 영향으로 한국 식품에 대한 소비자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김 스낵 역시 새로운 카테고리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제품으로 평가된다.

 특히 김은 천연 원료 기반, 바삭한 식감, 간편한 휴대성 등 최근 브라질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스낵 특성과 부합한다. 또한 건강성과 프리미엄 이미지를 동시에 갖춘 제품으로 포지셔닝할 경우 기존 아시아 식품 소비층뿐 아니라 건강 지향 소비자층까지 공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사점

 

 브라질 스낵 시장은 이미 소비자의 일상 식생활 구조에 깊이 자리 잡은 성숙한 시장으로 평가되며, 향후에도 소비 확대와 함께 경쟁 심화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지 소비자들은 단순한 간식 소비를 넘어, 건강성, , 다양한 식감, 그리고 편의성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제품에 대한 선호를 보이고 있다. 또한 새로운 제품은 초기에는 호기심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지만, 품질과 만족도가 높을 경우 반복 구매로 이어지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한편, 브라질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아시아 식품에 대한 인지도와 수용도가 점차 확대되고 있으며, 이는 K-콘텐츠(K-pop, 드라마 등)를 중심으로 한 한류(Hallyu)의 영향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이에 따라 아시아 식품은 단순한 이국적인 제품이 아니라, 일상적인 소비 대상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러한 소비 트렌드를 고려할 때, 한국 김() 스낵은 단순한 전통 식품이 아니라 건강성과 프리미엄 이미지를 갖춘 기능성 스낵으로 브라질 시장에서 차별화될 가능성이 있다. 특히 최근 브라질 소비자들이 새로운 맛과 식감을 적극적으로 경험하려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는 점은 한국산 김 스낵의 시장 확대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평가된다.

 또한 김은 천연 원료 기반, 가벼운 식감, 간편한 휴대성 등 최근 브라질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스낵 특성과 부합하며, 건강 지향 소비층과 프리미엄 스낵 소비층을 동시에 공략할 수 있는 제품으로 평가된다.

 이러한 시장 환경은 한국 스낵 기업들에게 기능성, , 식감, 그리고 편의성을 결합한 제품 전략을 통해 현지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https://worldpanelbynumerator.com/insights/10-tendencias-que-vao-moldar-o-consumo-do-brasileiro-em-2026

https://worldpanelbynumerator.com/insights/consumo-fora-do-lar-brasil-pequenos-luxos-2026

https://nielseniq.com/global/pt/insights/analysis/2026/as-cinco-forcas-que-atuam-na-queda-de-volume/

https://nielseniq.com/global/pt/insights/analysis/2026/geracao-z-sazonalidade-saudabilidade-e-consumo-no-lar-moldam-as-tendencias-da-copa-em-2026/

https://samais.com.br/publicacoes/setor-de-biscoitos-massas-e-paes-cresce-32pct-em-faturamento

https://foodbizbrasil.com/marketing-e-vendas/bendu-snacks-saudaveis-rotina-familiar-inovacao/

https://foodbizbrasil.com/marketing-e-vendas/borelli-bites-snack-amendoas-chocolate-lancamento/

https://www.foodnavigator-latam.com/Article/2026/06/17/mondelez-2026-state-of-snacking-report-reveals-sense-is-king/

https://foodbizbrasil.com/marketing-e-vendas/snacks-saudaveis-copa-do-mundo-mundo-verde-2/

https://mercadoeconsumo.com.br/17/04/2026/artigos/k-tudo-como-a-coreia-ja-molda-o-consumo-no-brasil/

https://www.opovo.com.br/agencia/bbc/2026/02/05/o-petisco-humilde-da-coreia-que-virou-febre-global-e-atingiu-preco-recorde-em-2026.html

https://en.yna.co.kr/view/AEN20260604005200320

https://m.ajupress.com/amp/20260629090546129

 

 


문의 : 상파울루지사 곽동주(micael@at.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