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한국 프랜차이즈 베트남 진출 현황
한국 프랜차이즈 베트남 진출 동향
2025년 11월, 하노이지사
○ 베트남 식품 시장 동향
- 베트남이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에게 여전히 유망한 해외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음. 급속한 경제성장과 탄탄히 확대되는 중산층, 30세 이하 인구가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젊은 인구 구조는 새로운 소비 문화를 만들어내고 있으며, K-드라마, K-POP을 중심으로 한 한류 열풍이 더해지면서 한국 브랜드는 자연스럽게 경쟁력을 갖춰 오고 있음
- 특히 외식·카페 시장 성장세는 한국 프랜차이즈에 큰 기회로 작용하며 실제로 다수의 브랜드가 현지에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치킨, 분식, 카페, 베이커리 등 한국의 익숙한 외식 브랜드는 베트남 소비자들에게 ‘한 번쯤 경험하고 싶은 맛’으로 인식되며 빠르게 확산하고 있음
- Vietnam Briefing의 베트남 F&B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24년 베트남 외식·식음료 시장은 약 *273억 달러로 추산되며, iPOS.vn의 자료에 따르면 `24년 기준 베트남 내 전체 F&B 매장 수는 약 323,000개로 집계되었음
* 약 40조 545억 원
- 베트남의 도시화·관광 회복·배달 플랫폼 확산과 맞물리며 시장은 여전히 꾸준한 성장을 기록하고 있으며, 현재와 같은 시장의 형태에서는 다양한 한국 제품의 소비가 확대될 기회로 전망되고 있음
○ 치킨·패스트푸드 부분 : 롯데리아, BBQ, 본촌, 굽네치킨, 돈치킨
- 롯데리아는 1998년 베트남에 처음 진출한 이후 `25년 기준 약 250여개 매장을 운영하며 베트남 패스트푸드 시장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음. 초기부터 밥·스파게티·치킨 등 현지화 메뉴를 적극 도입해 “외국계 기업이지만 친숙한 브랜드”라는 이미지를 구축했으며, 대도시뿐 아니라 2·3선 지역까지 폭넓게 확장하며 베트남 소비층 전반을 겨냥하고 있음
- BBQ치킨은 2007년 베트남에 처음으로 진출하였으며 `23~`24년 하노이를 중심으로 매장을 공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됨. 검증된 치킨 이외에도 현지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비빔밥, 떡볶이, 김치볶음밥 등 다양한 사이드메뉴 구성을 통해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됨
- BBQ치킨은 2007년 베트남에 처음으로 진출하였으며 `23~`24년 하노이를 중심으로 매장을 공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됨. 검증된 치킨 이외에도 현지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비빔밥, 떡볶이, 김치볶음밥 등 다양한 사이드메뉴 구성을 통해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됨
- 본촌치킨은 한국식 치킨을 글로벌화한 브랜드로, 주요 핵심 매장이 대형 쇼핑몰 및 중심지에 위치하고 있음. 한국 치킨의 대표메뉴인 양념치킨, 간장치킨과 더불어 다양한 샐러드, 튀김, 강정과 같은 사이드 메뉴 출시를 통해 현지 소비자들을 공략하고 있으며, 달고 매운 음식을 선호하는 베트남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음
- 굽네 치킨은 호치민 시내 쇼핑몰을 위주로 매장을 확장하고 있으며, 중소형 매장 규모의 효율적인 운영을 하고 있으며, 튀기지 않은 치킨을 슬로건으로 건강 트렌드와 맞물려 현지 소비자들에게 인지도를 확대하고 있음. 주요 메뉴인 오븐구이와 더불어 한식을 기반으로 한 불고기 치킨, 매운 치킨, 고추장 치킨 등 다양한 메뉴를 개발하여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고 있음
- 돈치킨은 베트남 현지에서 레스토랑형 매장의 형태를 채택하여 식사+술+디너 양식을 채택하여 현지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고 있음. 주요 메뉴인 치킨과 더불어 김치전, 볶음 요리, 라면 등 다양한 사이드 메뉴 제공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고 있으며, 중-상의 가격대 구성을 통해 주요 소비자층을 가족, 회사 단위의 외식 소비자들을 공략하고 있음
○ 베이커리·카페 부분 : 파리바게트, 뚜레쥬르, 카페베네
- 파리바게트는 하노이·호치민시의 도심 내 핵심 상권 및 중산층 이상 소비자들이 모여있는 중심지 위주로 입점을 진행하고 있으며, 10여 개의 매장 운영을 통해 프리미엄 브랜딩을 현지에서 진행하고 있음. 고급스러운 매장 인테리어 및 케이크·디저트 제품의 강조를 통해 프리미엄을 지향하고 있으며, 한국과 동일한 제품군과 더불어 열대과일을 활용한 코코넛, 망고, 패션프루트 등 과일을 활용한 제품들도 선보이고 있음
- 뚜레주르는 2007년 한국에 진출하였으며, 대중적인 소비자 및 다양한 메뉴를 통한 대중적인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음. 현지 소비자들을 위한 식빵·패스트리를 중심으로 제품군을 구성하고 있으며, 제품의 다양화를 통해 폭넓은 소비자들을 공략하고 있음
- 카페베네는 한국에서 카페 프랜차이즈 시장의 대표 주자로 자리잡았던 경험을 바탕으로 베트남 현지에서 브랜드 재도약을 위한 전략을 수립 후 사업을 진행하고 있음. 매장 오픈 행사에서 배우 이종석을 초청하여 베트남 현지 SNS 바이럴 마케팅 및 팬덤을 활용하여 홍보효과를 극대화하고 있으며, 다른 업체에서 도입하고 있지 않은 음료+빙수+토스트+브런치까지 제공할 수 있는 모델을 앞세우고 있음
○ 식당 부분 : 두끼떡볶이, 삼원가든
- 두끼 떡볶이는 베트남 현지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은 한국 프랜차이즈로서 현지 주요 대형 쇼핑몰 입점을 통해 매장을 확대하고 있음. 현지 소비자들에게 높지 않은 가격대 설정 및 현지 소비자들이 좋아하는 즉석 떡볶이 방식을 채택하여 MZ세대 및 학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음. 소비자들이 원하는 방식의 조합을 통한 레시피를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으며, 다양한 어묵, 떡, 야채를 추가하여 먹을 수 있으며, 치킨, 김밥, 라면, 어묵 등 다양한 사이드 메뉴 또한 무료로 먹을 수 있어 소비자들의 많은 선택을 받고 있음
- 한국에서 수십 년간 운영된 정통 한식 식당으로 베트남 현지에서는 프리미엄 한식을 표방하며 현지 소비가 확대되고 있음. 호치민 및 하노이의 한인 중심지에 매장이 위치하고 있으며, 현지 한인 교민 이외에도 대부분의 좌석을 룸 형태로 구성하며 깔끔한 인테리어를 통해 현지 소비자들을 공략하고 있음. 프리미엄 육류를 필두로 냉면, 비빔밥, 전, 탕과 같은 다양한 한식 메뉴를 제공하여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음
◯ 시사점
- 한국 프랜차이즈는 이미 베트남에서 단순 외식 브랜드를 넘어 문화·경험 소비의 일부분이 되고 있으며, 여전히 한국 프랜차이즈에게 동남아에서 매력적인 시장으로 꼽히고 있음. 한류 영향력, 젊은 인구 구조, 외식·커피 문화의 폭발적 성장이라는 3박자가 맞물리며 한국 브랜드 친화적 환경이 유지되고 있으나,
- 경쟁 브랜드의 증가, 규제 환경 변화, 인건비·임대료 상승 등 시장이 성숙해지며 등장하는 도전 요인도 무시할 수 없다. 베트남에서의 프랜차이즈 성공이 더 이상 단순한 ‘한국 브랜드 이미지’만으로 이뤄지지 않는 만큼, 기업들은 철저한 시장 이해와 현지화 전략이 필요함
◯ 출 처
- Foreign Food Chains Thrive in Vietnam’s Growing F&B Market / Vietnam Briefing
- Vietnam's F&B industry faces profit squeeze in 2024 / The Investor
- Hanoi’s convenience store market heats up as GS25 challenges Circle K / Vietnam Global / 2025.03.16.
-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
◯ 문의처
- aT 하노이지사 +84 24-6282-2987
문의 : 하노이지사 이승현(zzsk1010@a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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