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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셰프 협업?”...아이디어 실종 된 식품.외식업계, '비책' 아닌 '재탕'에 소비자 피로감↑

“또 셰프 협업?”...아이디어 실종 된 식품.외식업계, '비책' 아닌 '재탕'에 소비자 피로감↑‘흑백요리사’ 열풍에 스타 셰프 협업 제품 잇따라 출시요식업계 "현장 맛 재현 한계…흥행보다 완성도 강화 필요”조성윤 기자w7436064@naver.com등록2026.03.31 16:55:10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연례행사처럼 되어버린 식품·외식업계의 셰프 협업에 소비자들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넷플릭스 ‘흑백요리사’를 중심으로 스타 셰프가 된 셰프들의 레시피를 반영하고 얼굴을 대대적으로 내세우는 신제품 출시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맘스터치는 최근 후덕죽 셰프와 손잡고 선보인 ‘후덕죽 셰프 컬렉션’ 3종을 지난 12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정식 출시했다. 쉐이크쉑(Shake Sh..

[UAE] 중동리스크 확대에 따른 UAE 식품 시장 변화

[UAE] 중동리스크 확대에 따른 UAE 식품 시장 변화미국·이란의 군사 충돌 1개월 경과에 따른 UAE 식품시장 변화(2026년 3월 31일 기준) 1. 개요 “단기 충격을 넘어 구조 변화로 전환 중인 UAE시장” 2026년 2월 말 미국의 이란 공습 이후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은 약 한 달 이상 지속되며 UAE를 포함한 걸프 지역 경제 전반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초기에는 금융시장 변동성과 물류 불안, 소비 심리 위축 등 단기 충격이 중심이었으나, 3월 말 현재 시점에서는 이러한 영향이 점차 구조적인 변화로 확산되며 경제 전반의 체질 변화를 유도하고 있다. 특히 UAE는 식품의 약 90% 이상을 수입에 의존하는 국가로 외부 충격에 매우 민감한 구조를 가지고 있어 이번 사태는 단순한 경..

[말레이시아] 가성비 중심 외식 수요 증가에 따른 비대면 주문 활성화

[말레이시아] 가성비 중심 외식 수요 증가에 따른 비대면 주문 활성화 ❍ 2025년 말레이시아 외식 산업 규모는 전년 대비 3% 성장한 481억 링깃 수준을 기록하였으나, 고물가와 생활비 부담으로 실속형 소비 경향이 뚜렷해짐 - 소비자들은 한끼 식사 비용을 줄이기 위해 저가 세트 메뉴나 할인 프로모션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동시, 모바일 주문, 키오스크 등 셀프 서비스 부문이 높은 성장세를 보임 - 포장 수수료 부과와 배달 플랫폼의 가격 인상으로 배달 수요는 주춤한 반면, 드라이브 스루 등 테이크 아웃 수요는 지속 증가함 ❍ 현지 및 글로벌 외식 브랜드들은 가격 경쟁력 확보를 위해 디지털 도구(스마트폰 앱, 키오스크, QR코드 등) 활용한 매장 운영 확대 중 - 현지 아이스크림 브랜드인..

[UAE] UAE 초가공 식품 규제

[UAE] UAE 초가공 식품 규제[규정/제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학교 내 고당·고지방·초가공식품 제한 강화 아부다비 교육청(ADEK)과 아부다비 품질·적합성위원회(QCC)는 학생 건강 보호를 위해 학교 내 식품 기준을 강화하고, 당·염분·지방·첨가물이 많은 식품과 음료에 대한 제한을 엄격히 적용하고 있음. 이번 조치는 학교 매점뿐 아니라 교내 제공 식품, 가정에서 반입하는 음식, 학교 행사 음식까지 포함하는 관리 체계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음. 1. 정책 개요구분내용정책명아부다비 학교 식품·영양 가이드라인 강화시행·준수 시점학교 정책은 2024/25 학년도부터 유효, 2025/26 학년도부터 준수 요구 사항 확대적용 대상아부다비 내 교육기관(공·사립학교 등)적용 범위급식, 매점, 자동판매기..

독일 프로바인 2026 성황리 폐막…K-주류, 글로벌 트렌드 맞춰 시장 진출 가속화

독일 프로바인 2026 성황리 폐막…K-주류, 글로벌 트렌드 맞춰 시장 진출 가속화 황서영 기자 승인 2026.03.31 10:38글로벌 바이어 대거 집결해 7만 건 이상 비즈니스 매칭 성과스파클링 및 무·저알코올 와인 카테고리에 전 세계 관심 집중스피릿 분야 대폭 확장돼 500여 개 기업 참가세계 최대 규모의 주류 전시회 ‘ProWein(프로바인) 2026’이 글로벌 주류 시장의 최신 트렌드를 제시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가운데, 국내 기업들도 대거 참여해 해외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프로바인 2026은 3월 15일부터 17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됐다. 올해 전시회에는 독일,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 포르투갈, 미국 등 63개국에서 3,400개 기업이 참가했다. 주요 수입국을 ..

“규제와 기준 모르면 수출 멈춘다”…‘2026 글로벌 식품 수출 규제·컴플라이언스 마스터 과정’ 개막

“규제와 기준 모르면 수출 멈춘다”…‘2026 글로벌 식품 수출 규제·컴플라이언스 마스터 과정’ 개막 황서영 기자 승인 2026.03.31 11:38식품음료신문·FCRS 공동 기획…체크리스트·워크시트 등 D2C 운영 실무 중심 교육이군호 발행인 “유비무환 자세로 수출 장벽 극복해야”…초동 72시간 대응 등 역량 내재화식품음료신문과 FCRS 규제과학연구소가 공동 기획한 ‘2026 글로벌 식품 수출 규제·컴플라이언스 마스터 과정’이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K-푸드 수출 기업 관계자들이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체크리스트와 워크시트 기반의 교육 내용을 경청하며 수출 경쟁력 강화에 몰두하고 있다. (사진=식품음료신문)이번 교육은 K-푸드 수출 기업들이 겪는 규제 대응의 한계를 극복하고 수출 실무 전반을 연간 흐름..

식품전반 07:16:40

[2026 주총으로 본 업계 동향] 내실 다지면서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박차

[2026 주총으로 본 업계 동향] 내실 다지면서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박차 황서영 기자 승인 2026.03.31 07:56CJ, 글로벌 톱티어 기업으로 도약 위한 ‘혁신의 원년’ 선언롯데웰푸드, 서정호 대표 선임…인도 등 글로벌 사업 확장농심, 신상열 부사장 사내이사 선임…해외 61% 비전 공유롯데칠성, 재무·전략통 전진 배치 경영 효율·글로벌 경쟁력 향상삼양패키징, 아셉틱 등 선도적 입지 확보…수익 구조도 개선 주요 식품업체들이 2026년 정기주주총회를 일제히 개최해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책임 경영 강화를 다짐했다. 각 사들은 신성장 동력으로 ‘글로벌’ ‘미래사업’ ‘주주가치’ 등을 강조하며 내실 다지기에 집중하는 한편, 신임 대표와 오너가 등판을 통해 새로운 리더십을 구축했다. 아울러 배당금 확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