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 11

직장인 도시락 트렌드 ‘반찬 HMR’로 확산

직장인 도시락 트렌드 ‘반찬 HMR’로 확산 이재현 기자 승인 2026.04.02 07:53백화점 등 구독 서비스 늘고 매출 두 자릿수 늘어샘표 ‘새미네부엌’ 장조림 등 초간단 조리법 인기풀무원식품, 국내산 나물·떡갈비 등 다양한 메뉴동원F&B, 신규 레시피 개발·온라인 몰 통해 공략 1만 원이 넘는 점심값 부담이 커지는 ‘런치플레이션(런치+인플레이션)’ 현상이 심화되며, 직장인을 중심으로 ‘도시락’이 주목받고 있다. 시작은 비용 절약 측면에서 접근했지만 지금은 건강한 식단 관리를 동시에 실천하는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자리 잡으려 이제는 직장인들 사이에서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실제 SNS에서 #직장인도시락 해시태그 게시물은 60만 건 이상 축적되며 도시락 메뉴와 레시피, 도시락 용기 등 관련 정보를 공..

“비싸도 너무 비싼 점심”...직장인 공략하는 햄버거.도시락 프랜차이즈 업계

“비싸도 너무 비싼 점심”...직장인 공략하는 햄버거.도시락 프랜차이즈 업계버거킹BKR.롯데GRS, 창사 이래 최대 매출 기록한솥도시락도 신메뉴.할인 마케팅 펼쳐조성윤 기자w7436064@naver.com등록2026.04.01 17:38:35[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어떻게 월급만 빼고 물가가 다 오르는지 모르겠어요. 점심 한 끼도 1만원 이하로 해결 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햄버거나 도시락 프랜차이즈를 이용합니다." 서울시 강남구 일원동 삼성생명 빌딩에서 만난 직장인 A씨는 고물가에 식사비용 긴축재정을 나섰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외식업계가 주머니 가벼운 직장인들의 저렴함 점심 메뉴를 공략한 마케팅을 펼치고 실제로도 그에 대한 이득을 보고 있다. 1일 버거킹의 운영사인 B..

식품뉴스 08:30:40

[뉴질랜드] 채식 및 비건 식품 라벨링 표기 논의 확대

[뉴질랜드] 채식 및 비건 식품 라벨링 표기 논의 확대 ▶ 주요내용 ‧ 뉴질랜드 채식 및 비건 단체들이 비건 및 채식 제품에 대한 명확하고 표준화된 라벨링을 법적으로 의무화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음 ‧ 뉴질랜드 채식주의 협회와 아오테아로아 비건 협회(Vegan Society of Aotearoa)는 ‘채식 및 비건 제품의 정확한 표시 보장’ 청원서를 식품 안전을 담당하는 녹색당 의원 스티브 아벨에게 전달함 ‧ 현재 호주·뉴질랜드 식품 기준 규정에는 채식 및 비건에 대한 명확한 정의가 마련되어 있지 않으며, 식품 생산자에게 채식 또는 비건 여부 표기를 의무화하고 있지 않는 상황임 ‧ 채식주의자 협회의 이나 바빅(Ina Babic) 대변인은 명확하고 표준화된 동시에 강제력을 갖춘 채식 및 비건 제품 표기..

[베트남] 김치 시장 동향

[베트남] 김치 시장 동향베트남 김치 시장 동향 2026년 3월, 하노이지사□ 키워드 :○ 베트남 내 김치 소비 동향- 베트남의 김치 소비는 단순히 ‘한국 음식 체험’ 수준을 넘어, 일상 반찬과 간편식 수요의 일부로 자리 잡는 방향으로 확대되고 있음. 최근 베트남 소비 시장은 건강, 편의성, 브랜드 신뢰를 중시하는 방향으로 고도화되고 있으며, 이러한 흐름 속에서 김치는 발효식품이자 한국식 식문화의 대표 품목으로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 있음. 특히 젊은 소비층을 중심으로 한국 음식에 대한 친숙도가 높아지면서, 김치는 라면·삼겹살·볶음밥·찌개와 함께 즐기는 익숙한 반찬으로 인식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음- 김치의 시장 접근성은 계속 높아지고 있음. 베트남의 전자상거래 시장은 `25년에 큰 폭으로 성장했고 Sho..

[필리핀] MZ세대 식품 소비 트렌드 및 한국 식품 마케팅 전략

[필리핀] MZ세대 식품 소비 트렌드 및 한국 식품 마케팅 전략필리핀 MZ세대 식품 소비 트렌드 및 한국식품 마케팅 전략 2026년 3월, 하노이지사○ 필리핀 경제 인구 동향- 필리핀은 약 1억 1천만 명의 인구를 보유한 동남아 주요 소비 시장으로, 중위 연령이 약 26세로 매우 젊은 인구 구조를 형성하고 있음. 특히 15~39세에 해당하는 MZ세대가 전체 인구의 약 절반 수준을 차지하며 소비 시장의 핵심 계층으로 자리 잡고 있음- 또한 필리핀의 경제 성장과 함께 중산층이 확대되면서 가공식품 및 수입 식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 필리핀 식품 시장은 연평균 약 5~6%의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는 수입 식품에 대한 수요 확대와 직결되고 있음. 이러한 환경 속에서 MZ세대는 디지털 기반 ..

[태국] 태국 식품 라벨 변경·관리 기준 강화 동향 및 시사점

[태국] 태국 식품 라벨 변경·관리 기준 강화 동향 및 시사점[규정/제도] □ 수입제도 변경사항 / 수출현안 및 동향 ◦ 변경사항(통관, 검역, 라벨링, 인증 등) : 태국 식약청(FDA)이 식품 라벨 운영 관련 규정(개정 2차, 2026년)을 공표함에 따라, 기존 승인된 식품 라벨의 임의 변경이 제한되고, 일부 항목에 한해 조건부 수정이 허용되는 등 라벨 관리 기준이 강화됨. 특히 수입자 정보, 인증마크, QR코드 등 일부 표시사항은 일정 조건 하에 변경이 가능하나, 소비자 오인 가능성이 있는 내용 변경은 금지됨. ◦ 관련기관 요구사항 : 태국 식약청(FDA)은 기존 승인된 라벨 내용과의 일관성 유지 및 소비자 보호를 위해 라벨 변경 시 의미 변경 금지, 허위·과장 표시 금지 등을 요구하고 ..

[네덜란드] 네덜란드의 2026년 4대 식품 트렌드

[네덜란드] 네덜란드의 2026년 4대 식품 트렌드[네덜란드] 네덜란드의 2026년 4대 식품 트렌드 스태티스타(Statista)가 2024~2025년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네덜란드 소비자의 식품에 대한 태도는 ‘건강 중심’으로 뚜렷하게 나타난다. 특히 2025년 온라인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의 57%가 “건강한 식단을 유지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다”고 답해, 건강 지향적 소비가 이미 일상적인 기준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 네덜란드 식품 시장, ‘프리미엄·기능성·플렉시테리언’ 중심으로 재편Netherlands 식품 시장이 프리미엄화와 건강 기능성, 그리고 플렉시테리언(유연한 채식주의) 트렌드를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업계 분석에 따르면, 네덜란드 소비자들은 단순..

[미국] 고소득층이 미국 식료품 소비 주도… 저소득층은 지출 축소

[미국] 고소득층이 미국 식료품 소비 주도… 저소득층은 지출 축소미국 내 식료품 소비가 소득 수준에 따라 뚜렷하게 양극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닐슨IQ(NielsenIQ)가 FMI(식품산업협회)에 공유한 자료에 따르면, 고소득층은 식료품 지출을 늘리는 반면 저소득층은 소비를 줄이며 ‘부유층 주도 소비 구조’가 심화되고 있다. FMI가 주최한 온라인 웨비나에서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경제적 여유가 있는 소비자 중 40%는 2026년에 식료품 지출을 늘릴 계획이라고 답했다. 반면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는 응답자 중 같은 답변을 한 비율은 23%에 그쳤다. 닐슨IQ의 전자상거래 전략 부문 책임자인 잭 오리어리(Jack O’Leary)는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계층은 전반적으로 지출을 줄이려는 태도를 보..

‘한 끼는 삼삼하게, 하루는 가볍게’…국민 건강 식생활 실천 ‘삼삼한 데이’

‘한 끼는 삼삼하게, 하루는 가볍게’…국민 건강 식생활 실천 ‘삼삼한 데이’ 이재현 기자 승인 2026.03.31 16:01‘음료 대신 물, 국물보단 건더기’…국내외 6만여 개 급식시설 동참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3월 31일 ‘삼삼한 데이’를 맞아 국민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국내외 6만여 개 급식시설에서 당과 나트륨을 줄인 삼삼한 메뉴를 동시 제공하는 건강 식생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삼삼한 데이’는 ‘음식 맛이 약간 싱거운 듯하면서도 담백하게 맛있다’는 의미의 우리말 ‘삼삼하다(3‧3‧1)’에서 착안해 매년 3월 31일을 삼삼한 식습관 확산을 위한 우리 국민 실천의 날로 지정한 기념일이다.김용재 식약처 차장은 세종고운어린이집(세종시 고운동 소재)을 방문해 어린이들..

식품뉴스 07:56:17

[EU PPWR PFAS 긴급 대응③] 바이어가 가장 먼저 반려하는 서류

[EU PPWR PFAS 긴급 대응③] 바이어가 가장 먼저 반려하는 서류 이주형 전문위원 승인 2026.04.01 07:57이주형의 현장에서 통하는 K-푸드 수출 전략 [6]FCM DoC와 PPWR DoC는 법적 근거·적합성 평가·구조가 다른 ‘별개의 문서’FCM DoC ‘소재가 식품에 적합한가’ 질의…소재 공급자 발행PPWR DoC ‘포장이 EU 규정에 맞는가’…식품 업체도 해당FCM/PFAS 시험 성적서, PPWR 문서 세트에 안 맞아FCM·PPWR 파일 분리하고 Annex VII 바인더 목차 정해야"FCM 성적서 있으니까 PPWR도 되죠?" : FCM DoC를 PPWR DoC로 '복사'하는 현장의 관성이주형 전문위원(법무법인 광화문) 요즘 현장에서 가장 자주 마주치는 장면이 있다. 바이어로부터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