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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 단백질, 에어 프로테인

곡산 2020. 1. 1. 13:27

공기 단백질, 에어 프로테인

                                

식품외식경영

공식

2019.12.28. 10:403,315 읽음

2020년부터는 공기에 기반을 둔(Air-based) 혁신적인 단백질 식품을 먹게 될지도 모릅니다.
에어 프로테인은 우리가 숨 쉬는 공기에서 발견되는 원소로 만든 최초의 공기 기반 육입니다.

▲ 사진=Air Protein

이 식품의 시작은 1960년대 냉전시대, 미국과 러시아(구 소련)이 경쟁적으로 우주탐험을 위해 막대한 자금을 쏟던 시기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당시는 달 착륙 기술 외에도 우주비행사들에게 식량을 공급하기 위해 이산화탄소가 없는 곳에서 식품을 만드는 방법 등의 연구가 진행되었습니다.

▲ 리사 다이슨 박사(Dr. Lisa Dyson)/사진=Air Protein

수십 년이 지난 후물리학 박사인 키 버디(Keverdi) 사의 리사 다이슨(Lisa Dyson)은 환경에 이로운 단백질원을 만들어내는 방법을 연구하던 중, 우주 과학자들의 이 오래전 연구를 찾아냈습니다.
 
그녀는 이 콘셉트를 기반으로 
공중에서 단백질을 개발하는 기술을 고안하여 지난 11월, 에어 프로테인 기술을 이용한 식품 자회사를 설립했습니다.

차세대 대체 단백질 '에어 프로테인'

에어 프로테인은 공기 중에서 과학소설처럼 식용 단백질을 제조합니다. NASA의 보고서는 우주 미션 수행을 1년 이상 하는 동안 생존을 할 수 있는 방법에 관한 더 복잡한 연구의 일환으로 1967년 이 기술이 어떻게 적용되는지에 관해 출판했습니다.
 
기본적으로 인체의 장에도 서식하는 일반적 미생물인 산화수 소채(hydrogenotrophs)를 연구하여 이산화탄소를 인체 단백질로 바꾸는 데 사용합니다. 이 미생물이 이산화탄소로 전환되는 방법을 연구하여, 우주비행사들이 섭취할 식품으로 숨을 내쉼으로써 배양하는 방법입니다.

▲ 사진=Air Protein

2016년 TED talk에서 이 기술이 어떻게 적용되는지에 관해 설명한 다이슨은 이 연구를 한 단계 높여 급속하고 효율적으로 가스를 단백질이 풍부한 가루로 전화하는 발효제를 개발해왔는데, 이는 양조 과정과 비슷한 시설에서 이루어집니다. 그녀는 "키버디사의 주요 연구소는 캘리포니아주의 플레젠톤(Pleasanton)에 있으며, 다른 연구소와도 제휴하고 있다"라고 전했습니다.
 
이 발효제에서 만들어진 에어 프로테인 상품은 상당한 다기능을 가진 중성의 가루로 콩의 두 배의 양의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 비타민 B를 함유하는 등 영양가가 신뢰할 수 있다고 다이슨은 밝혔습니다. 유사 육류, 파스타, 시리얼, 셰이크, 단백질 바 등으로 가공, 제조가 가능합니다.

▲ 사진=Air Protein

다이슨은 키버디사는 인류에게 필요한 육류와 단백질의 광활한 환경을 고려하여, 유사육류상품 개발로부터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키버디사는 에어 프로테인 기술로 제조한 닭 대체식품을 보도 자료를 내고, 상품의 완전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 중입다.
 
다이슨은 “이들은 다양한 양념과 재료 타입, 방법을 분말화 기술에 적용하여 풍부하고도 적절한 다양한 식감과 분말을 얻어낼 수 있다. 에어프로테인 상품의 출시는 2020년 중에 공표될 예정이다. 그 때까지, 다른 제조사들과 제휴를 협의하여, 에어 프로테인을 식품 성분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