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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븐코리아가 운영하는 세븐일레븐이 지난 6일 전국 5대 짬뽕집으로 유명한 강릉교동반점과 업무 제휴를 맺고 출시한 ‘교동반점짬뽕밥 삼각김밥' (사진=세븐코리아) | ||
[아시아타임즈=이주희 기자]시중 편의점들이 맛집으로 소문난 전국의 음식점들과 손잡고 새로운 메뉴를 선보이며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기에 나섰다.
세븐코리아가 운영하는 세븐일레븐은 전국 5대 짬뽕집으로 유명한 강릉교동반점과 업무 제휴를 맺고 ‘교동반점짬뽕밥 삼각김밥’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교동반점짬뽕밥 삼각김밥은 매콤한 짬뽕소스로 버무린 비빔밥에 돼지고기, 오징어, 양배추 등을 고추기름에 볶아 교동반점 특유의 매운 맛을 더했다.
또한 세븐코리아가 지난 2014년 10월 처음 선보인 ‘PB교동반점짬뽕’라면은 지금까지 라면 베스트 10안에 올라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와 소비 패턴을 반영해 다양한 먹거리로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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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리테일이 7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선보이는 '유어스오모리참치찌개라면'과 '유어스오모리부대찌개라면' (사진=GS리테일) |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는 지난 2014년 12월 첫 선을 보인 유어스오모리김치찌개라면이 지난해 1000만개 판매를 돌파하는 기록을 세우며 이 인기를 이어갈 시즌2 상품을 출시했다.
시즌2 상품은 유어스오모리참치찌개라면과 유어스오모리부대찌개라면으로 7일부터 전국 점포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실제 오모리참치김치·부대찌개 맛을 가장 가깝게 구현하기 위해 참치찌개라면의 경우 레토르트스프 50g 중 황다랑어 참치와 김치 50%, 기타 양념 50%로 구성했으며 부대찌개라면 역시 레토르프스프 50g 중 미트햄과 소시지, 베이크드빈 35%, 김치 15%, 기타 양념으로 구성했다.
또한 두 제품은 오뚜기의 35년 레토르트제조기술로 만든 레토르프스프를 라면에 최초로 적용했다.
레토르프스프는 기존 분말스프에 비해 원물의 맛을 잘 살려내 찌개의 감칠맛을 끌어올리는데 적합한 스프다.
GS리테일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이는 오모리참치·부대찌개라면은 1년6개월간 공들여 개발한 프리미엄 상품이라 고객들의 호응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으로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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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CU편의점이 지난해 출시한 지역라면 시리즈인 청양고추라면,속초홍게라면,통영굴메생이라면,임실치즈라면 (사진=BGF리테일) |
BGF리테일의 CU편의점은 지난해 4월 지역라면 시리즈를 출시한 바 있다.
시리즈는 전국 유명 특산물을 식재료로 활용한 ‘PB(Private Brand)컵라면 4종’으로 한국 치즈의 원조 임실치즈부터 강원도의 명물인 속초홍게와 청양고추, 통영매생이 등 각 지역의 맛을 라면에 구현했다.
이 상품들은 지난해 대비 매출이 20% 가량 늘었고 현재까지 4가지 상품 모두 CU의 컵라면 판매 10위권 내를 유지하고 있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지역라면 시리즈를 확대하고 새로운 지역의 맛을 살리는 제품개발에 주력하기 위해 올해 새로운 부서를 만들었다”며 “앞으로 지역 특산물이나 맛집 등에 관련된 식료품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이주희 기자 juhee@asiati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