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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 음료’ 인도네시아 건기식 시장 주도작년 10% 성장…스포츠·산소·비타민 음료 등 호황

곡산 2016. 10. 26. 10:51

‘기능성 음료’ 인도네시아 건기식 시장 주도작년 10% 성장…스포츠·산소·비타민 음료 등 호황

식품음료신문  |  fnbnews@thinkf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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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8.04  01:4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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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 음료가 인도네시아 건강식품시장을 이끌고 있다.
 
국민소득 향상과 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로 인도네시아 건강식품시장이 연 10~15%의 왕성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최근 기능성 음료 제품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기능성 음료 제품 중에서도 스포츠음료 시장 비중이 커지고 있는데, 이는 산소나 비타민C 등 기능성 원료의 효능을 홍보하는 제조사의 마케팅 활동으로 구매 고객층이 확대된 것에 기인한다.

■ 기능성 음료 시장, 스포츠·초콜릿 드링크 인기
 
기능성 음료시장은 인도네시아 건강음료 시장 중에서도 가장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 작년엔 2014년의 14%보다는 다소 감소했지만 전년대비 10%의 성장률을 보였다.

또 작년에는 스포츠 드링크류가 최대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는 건강을 주제로한 제조사들의 공격적인 판촉활동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이는데, 스포츠 드링크의 주된 기능인 탈수방지와 운동 후 활력회복 이외에 일상생활 속에서도 활력을 찾게 해주는 기능 등이 홍보되면서 판매가 확대되고 있다.

인도네시아 기능성 음료 분류별 시장규모 추이(2010~2015년)              (단위: 십억 루피아)

분류

2010

2011

2012

2013

2014

2015

   온음료

3,591

4,092

4,654

5,267

5,999

6,766

    - 인스턴트커피

14.4

16

19

22

25

28

    -

1.7

2

2

2

3

3

    - 초콜릿 기반 파우더 드링크

2,399.3

2,687

3,023

3,386

3,843

4,331

    - 식물/맥아 기반 드링크

1,175.2

1,386

1,611

1,857

2,129

2,404

   청량음료

5,901

6,811

7,712

8,650

9,804

10,677

    - (Bottled) 음료

509.9

574

649

730

825

915

    - 파우더 농축액

113.7

114

121

121

119

120

    - 에너지드링크

2,042.0

2,216

2,393

2,608

2,875

3,122

    - 과일/야채 주스

346.7

443

514

471

491

545

    - 스포츠드링크

2,888.1

3,463

4,034

4,720

5,494

5,976

합계

9,491

10,902

12,366

13,917

15,803

17,443

자료원: 유로모니터

이와 더불어 인도네시아 기능성 음료제품 중 산소를 함유한 병 형태 제품은 혈액순환, 기억력 감퇴 방지, 집중력 개선, 피부 미용 등을 적극 홍보하고 있으며, 비타민 C를 함유한 제품군은 면역력 증강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또, 기능성 온음료의 경우에는 인삼을 포함 인스턴트 커피가 활력을 제공해주는 것으로 인기가 있다.

한편, 작년 기능성 음료의 핵심적인 원료는 산소다. 다수의 주요 생산기업들이 산소가 포함된 자사 제품을 홍보하면서 신체 세포들에 산소가 필수적임을 강조하고 있다. 이 이에도 비타민 C와 멀티비타민은 주로 과일맛 제품들에 첨가됐는데, 이 가운데 비타민 C가 85%의 판매량을 차지했다. 
 
■ 왕성한 성장 보이는 건강식품시장

국민소득 수준 향상과 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 등의 영향으로 매년 10~15%의 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언론이나 인터넷 등을 통한 기업들의 마케팅 활동도 시장의 성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인도네시아 건강식품시장은 크게 저염·저당·저칼로리를 위주로 한 BFY식품과 녹차·홍차·과일 등을 포함한 건강원료식품, 유기농 식품, 기능성 식품, 식품 과민증 예방식품으로 구분된다.

최근 들어서는 기능성 식품이 주목을 받고 있으며, 2015년에는 전체 시장의 77%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영양 결핍과 비만환자들이 있는 나라의 특성상, 특정 성분을 갖는 제품이 더 가치를 지닐 것이라는 국민 인식 때문이다. 이 가운데서도 기능성 음료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이는 최근 인도네시아 진출 유망시장으로 음료시장이 지목되고 있기 때문이다.

인도네시아 건강식품 분류별 시장규모 추이(2010~2015년)              (단위: 십억 루피아)

제품 분류

2010

2011

2012

2013

2014

2015

저염·저당·
저칼로리

847

946

1,063

1,200

1,355

1,496

식품과민증 예방

103

118

140

167

207

234

기능성

44,005

51,025

58,542

64,756

74,355

81,700

건강원료

11,143

12,571

15,384

17,380

20,021

22,441

유기농 재배

86

91

100

111

126

142

합계

56,184

64,750

75,229

83,614

96,064

106,012

자료원: 유로모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