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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ME CHINA 2015’, 세계 영유아용품 시장의 트렌드를 말하다

곡산 2015. 8. 19. 15:52

제목 ‘CBME CHINA 2015’, 세계 영유아용품 시장의 트렌드를 말하다
게시일 2015-08-03 국가 중국 작성자 김향(상하이무역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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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ME CHINA 2015’, 세계 영유아용품 시장의 트렌드를 말하다

- 세계 최대 규모의 영유아·임산부 용품 박람회 -

- 중국 및 미국, 유럽 등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 -

 

 

 

□ 제15회 상하이 국제 어린이·유아·임산부용품 박람회 개최, 참가규모 전년대비 39%증가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영유아용품전인 '제15회 상하이 국제 어린이·유아·임산부용품 박람회(CBME CHINA 2015)가 7월 22~24일 3일간 상하이신국제전람센터(SNIEC)에서 개최됨.

  - 전년 대비 21% 증가한 20.5만㎡의 규모로 개최돼 2147개의 기업이 2836개 브랜드의 제품을 선보였고, 8만 명 이상의 바이어들이 참가함.

  - 주요 전시품은 식품, 완구, 유모차, 교육용품, 의류, 가구, 액세서리로 다양한 영유아동용품과 임산부 관련 제품을 전시함.

 

  15년의 역사를 가진 세계 최대 규모의 전시회, 영유아용품 기업들에 다양한 기회의 장 선사

  - 중국 시장 진출 및 확대와 미국, 유럽 등으로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아시아권 유명 브랜드 기업을 비롯한 중소기업 브랜드까지 대거 참가함.

  - 이번 박람회는 15년간 개최되면서 세계 최고의 영유아용품 및 임신출산용품 박람회로 자리잡았고 중국뿐만 아니라 세계 브랜드, 유통업체, 판매업체를 연결시키는 장이 됨.

  - CBME CHINA 2015를 통해 많은 해외 기업들의 중국 시장 진입 및 중국 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 기회를 얻음.

 

  전시회 개요

 

이름

제15회 상하이 국제 어린이, 유아, 임산부용품박람회(CBME CHINA 2015)

개최일자

2015년 7월 22~24일

개최연혁

2001년 최초 개최, 2015년 제15회 개최

개최장소

상하이신국제전람센터Shanghai New International Expo Center(SNIEC)

개최규모

20.5만㎡, 44여 개 국가, 2147개 업체, 2836개 브랜드

전시품목

임신, 출산, 유아, 아동용품(식품, 완구, 유모차, 교육용품, 의류, 가구, 액세서리 등 일체)

주최

UBM China

참가국

중국, 캐나다, 홍콩, 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스페인, 대만, 영국, 미국 등

홈페이지

www.cbmexpo.com

 

 

 

전시회장 전체 지도

자료원: CBME 2015 사이트

 

□ 한국관(Korea Pavilion), 다양한 종류의 영유아 용품 선보여

 

  참가연혁: 2014년 최초 참가, 이후로 2회째 참가

 

  참가규모: 270㎡ (홍보부스 9㎡포함)

 

  참가업체 수: 22개사

 

  한국관 위치: Hall E7

 

  주최기관: KOTRA, 베페

 

한국관 참가기업 목록 및 제품 소개

No

기업명

제품

1

청청인터내셔날(주)

비누, 치약, 기타 생활용품

2

베베가닉

화장품, 기타 섬유제품

3

내추럴초이스(주)

과실류

4

제이제이컴퍼니

기타생활용품, 가죽제품

5

타코스

기타 완구

6

리샘 인터내셔날

기타 잡제품

7

㈜더제이니

유아의류

8

버드시아

기타 가구

9

주식회사테드

인형

10

전원테크

플라스틱 서랍장

11

㈜고그린라이프

유아용 젖병

12

(주) 에다스

유아용 플라스틱제품

13

㈜에스티전자

기타 가정용전자

14

㈜쁘띠엘린

유아의류

15

양양산업

유아용 세제용품

16

㈜한솔교육

유아용서적

17

농업회사법인(주)

기타 섬유제품

18

㈜실리캠

유아용 스푼

19

유니맘

의료기기

20

주식회사코코키즈

휴대용소변기

21

㈜피에나

유아용 전열기구

22

㈜바비즈코리아

기타 잡제품

 

자료원: KOTRA 상하이 무역관

 

□ 현장 이모저모

 

  자연주의, 녹색 제품 등 안전을 강조한 제품 시선을 끌어

  - 유아의 안전과 건강을 중시하는 중국 소비자들의 트렌드로 인해 기업들은 화학제품 무첨가의 순한 제품, 친환경 제품 등을 강조한 상품을 출시함.

  - 한국제품의 좋은 품질과 안전한 이미지로 인해 중국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받음.

 

  기업들의 다채로운 이벤트와 홍보 마케팅 경쟁

  - 기업들은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 시식코너, 공연 등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 만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벌임.

  - 일부 업체들은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등을 앞세워 어린이들과 엄마들의 눈길을 끎.

  - 전시회 마지막 날, 전시품들을 판매하거나 무료로 제공하는 등 더욱더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벌임.

 

자료원: KOTRA 상하이 무역관 촬영

 

  한국 기업 진출 방식의 다양화

  - 타오바오, 티엔마오 등 전자 상거래 선 진출 후 중국 소비자들의 반응을 보고 정식으로 중국에 진출하는 경우가 많음.

  - 전통적인 상거래 방식에서 O2O, 전자상거래 등 새로운 상거래 방식의 급속한 성장으로 인한 업계 변화열풍이 눈에 띔.

 

  다양한 기술 교류회, 콘테스트 등 15주년을 기념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 제공

 

‘CBME CHINA 2015’ 산업 서밋 및 세미나 일부

1

2015 CBME영유아 산업 발전 토론회(孕□童産業發展硏討會)

2

키즈 패션 디자인 콘테스트(2015中國孕□童産業奬, CBME AWARDS)

3

자폐아동을 위한 자선활동 (CBME CHINA Charity Sales)

4

참가업체 의상코디대회(營業員技能大賽之服裝搭配大賽)

5

패션 디자인쇼(風尙設計秀)

6

키즈패션쇼(□童時裝秀)

7

2015 CBME 어워즈(中國孕□童産業奬入圍展示□投票)

8

비즈니스 상담 협의회(商貿洽談會)

 

자료원: KOTRA 상하이 무역관

 

 

자료원: KOTRA 상하이 무역관 촬영

 

□ 현장 인터뷰

 

  한국관 참가 A사

 

Q: 귀사 제품의 경쟁력은?

A: 천연성분으로 이루어진 영유아 스킨케어, 세제 등을 만들고 있으며 각종 성분 테스트를 통과했고 합리적인 가격의 트렌디한 아이템들을 보유하고 있다.

 

Q: 상담 바이어의 반응?

A: 화장품 위생허가 취득 여부에 대한 관심이 많았고 온라인 판매업체와 홈쇼핑 업체 등에서도 큰 관심을 보였다.

 

Q: 시장 동향 및 전망은?

A: 중국 엄마들이 아이들 화장품에 대한 관심이 높고 제품 성분의 중요성을 인지하기 시작해 본사 제품의 관심도가 높아져 충분히 제품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관 참가 B사

 

Q: 중국 진출 여부?

A: 아직 중국에 진출하진 않았지만 진출 준비 중이다.

 

Q: 전시회 참가 성과는?

A: 이번 전시회를 통해 다양한 국가의 유아용품 업체와 미팅 및 교류를 했고, 중국 내 판매권 문의와 온라인 쇼핑몰 입점 문의 등이 있었다.

 

Q: 중국 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이유와 전망?

A: 현재 국내 유아용품 시장은 성숙기이며 신개발 제품 양산을 통한 고부가가치화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중국 시장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면서 한국 제품만의 차별성을 마케팅 전략으로 내세워 본격적으로 중국 내 수출에 박차를 가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관람객 C(중국, 30대 후반, 여)

 

Q: 한국 유아용품을 사용해본 적이 있는지?

A: 2014년 개최된 CBME CHINA 박람회 때 한국산 기저귀를 구매한 적이 있다.

 

Q: 한국산 기저귀를 선호하는 이유는?

A: 한국 제품에 대해 관심도 많고 품질이 좋으며 디자인이 뛰어나고 또한 가격이 합리적이라서 구매했다. 올해도 한국산 유아용품을 구매하려고 왔다.

 

 

  관람객 D(중국, 20대 후반, 여,)

Q: 어느 나라의 유아용품을 선호하는지?

A: 일본산을 사용하고 있다. 주변의 아기 엄마들이 일본산을 많이 추천해주었다. 한국산은 사용해본 적이 없다.

 

Q: 구매경로는?

A: 매장에서도 구매하지만 최근에는 온라인을 통해 구매한다.

 

Q: 한국산 유아용품에 대한 생각?

A: 한국 제품은 품질이 뛰어나고 중국인들의 신뢰도가 높다. 이번 기회를 통해 사용해볼 의향이 있다.

 

 

□ ‘두 자녀 정책’ 등으로 성장에 더욱 탄력받을 전망

 

 중국, 미국에 이어 제2대 영유아용품 대국으로

  - ‘단독 두 자녀’ 정책 개방으로 인한 신생아 인구 증가가 큰 메리트로 작용해 중국 영유아용품 시장의 큰 잠재력이 기대됨.

  - 중국 영유아동산업연구중심은 중국의 0~12세 영유아동 시장의 규모가 향후 수년간 연평균 15%가량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함.

 

  젊은 부모들의 소비관념 변화가 소비 패턴의 변화로

  - 중국의 젊은 엄마(辣)들의 경제력이 높아지고 사회적인 위상이 달라지면서 소비관념에 있어서 위 세대들과는 큰 차이를 보임.

  - 유아용품을 구매할 때 가격이 아니라 상품자체의 안전성과 품질을 중시하는 추세임.

 

  한국 유아용품 시장은 이미 성숙기로 해외 시장 진출의 필요성 커

  - 분유 및 기저귀 업체들은 저출산의 영향으로 한국 내 시장에서의 매출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어 세계 최대 인구를 자랑하는 중국 진출에 크게 관심을 쏟고 있음.

 

  한국 제품, 일부 선진 국가에 비해 인지도 부족하나 높은 성장 잠재력 보여

  - 아직은 중국 소비자의 한국제품에 대한 인지도가 유럽, 일본 등 선진 국가에 비해 많이 떨어짐.

  - 한국 영유아용품은 가격이 합리적이고 한국 제품에 대한 중국인들의 신뢰도가 높아 향후 시장을 장악할 가능성이 큼.

  - 중국산 유사품목에 비해 퀄리티가 높으나 가격이 높다는 평가로 차별성을 전략으로 보다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쳐 중국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필요성이 있음.

 

 

자료원: CBME 2015 사이트, KOTRA 상하이 무역관 자료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