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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한국창업산업박람회) 부부창업의 성공시대를 열어가는 ‘DD치킨’

곡산 2008. 1. 7. 13:09

(2008 한국창업산업박람회) 부부창업의 성공시대를 열어가는 ‘DD치킨’

- 저비용구조의 리딩브랜드

[이데일리 EnterFN 강동완기자] "치킨대통령, DD치킨은 청렴결백 합니다."
"우리 땅에서 나고 자란 100% 국내산 닭만 사용합니다"



치킨대통령의 브랜드 컨셉을 추구하는 디디치킨(www.ddck.co.kr)은 본사직영 육계사료 전용라인, 종계부화장, 엄선된 전용 사육장(위탁관리) 보유로 병아리 때부터 건강하고 맛있게 길러진 국내산 닭만을 원료육으로 사용하고 있다.

또한 선진 자동화 시스템을 통한 철저한 품질관리로 HACCP 인증을 받았다.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의 까다로운 규정을 모두 만족시킨 품질 인증으로 생산, 유통, 소비에 이르는 모든 단계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있다는 것.

당일도계, 당일배송, 당일판매의 자체배송시스템으로 신선한 계육만을 공급체계로 그날 생산된 닭은 그날을 넘기지 않는 지독한 품질 고집으로 도계부터 유통, 판매에 이르기까지 원료의 신선함을 유지하고 있다는게 회사측 소개이다.

◇ 저비용, 고효율 구조의 완성으로 싱글 마진화 높여

조리시점까지 원료육의 고품질을 유지하는 첨단 자동화 시스템과 다이렉트 배송 시스템으로 최소의 인원으로 최대의 효과 창출은 물론 유통마진까지 제거되어있다.

7,000원의 가격으로 제품 대비 가격 경쟁력 높이기 위해 병아리의 부화 단계에서부터 수량을 조절해 물가 상승에 관계없이 일년 내내 안정적인 가격으로 원료육 공급이 가능하다.

특히, 700~899g의 작은 닭을 원료육으로 사용하는 저가 치킨과는 달리 당일 도계한 1000~1099g 이상의 큰 계육이 전량 사용하고 있다.

이외에도 파격적인 저렴한 창업비로 소자본 창업주의 기를 살렸다.

모델링 점포의 운영을 통해 검증된 가장 효과적인 홍보기법 적용으로 판촉비의 거품을 제거한 것은 물론 타사 대비 초기 투자비용이 적어 창업의 문턱을 낮췄다는 것.

◇ 치킨대통령, DD치킨은 전문지식과 경험으로 지원

근면성과 정직성, 오랜 경험과 전문성을 근간으로 하는 ‘닭을 아는 사람들’의 풍부한 노하우와 든든한 지원으로 실패하기 쉬운 외식사업을 성공으로 이끌고 있다.

본사가 개발하여 특허를 획득한 황토 바이오 로스터기는 원적외선 복사열을 이용, 고급스러운 맛과 부드럽고 촉촉한 육질로 치킨업계에 맛있는 신화를 펼쳐가고 있다.

창업비용은 가맹비 500만원을 포함한, 2천850만원이다.


한편, DD치킨은 오는 2월 14일(목)부터 서울무역전시장(학여울역)에서 개최되는 ‘2008 한국창업산업박람회’를 통해 직접확인 할수 있다.

이번 박람회는 성공창업네트워크 이데일리 EnterFN (www.enterfn.com)과 한국프랜차이즈경제인협회(www.kfa21.or.kr)가 공동주최하고, 제일좋은전람(대표 홍병열, www.yesexpo.co.kr)이 주관한다.

(문의) 031 - 233- 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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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