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가공식품협회, 떡국떡·떡볶이떡 생계형 적합업종 재지정 신청 나명옥 기자 승인 2026.01.06 17:50 지정 만료 시 대기업 시장 잠식 우려…소기업·소상공인 제도적 보호 필요 한국쌀가공식품협회(회장 박병찬)가 떡국떡과 떡볶이떡 제조업에 대한 생계형 적합업종 재지정 신청서를 관계기관에 제출했다고 6일 밝혔다. 떡국떡과 떡볶이떡 제조업에 대한 생계형 적합업종 지정기간은 올 9월 15일 만료를 앞두고 있다. 협회는 “대기업의 급격한 시장 진출로 인한 소상공인·소기업의 경영 위축을 예방하고 산업 생태계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재지정 신청서를 제출하게 됐다”고 밝혔다. 협회는 “지정기간 만료 시 그간 유지돼 온 시장 질서와 소상공인 생태계 보호 기능이 약화돼, 대기업이 자본력과 자체 유통망을 기반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