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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가공식품협회, 2026 쌀가공품 품평회 참가 모집

곡산 2026. 4. 9. 07:42
쌀가공식품협회, 2026 쌀가공품 품평회 참가 모집
  •  이지현 기자
  •  승인 2026.04.08 21:01

4월 22일까지 참가 신청 접수… 국무총리상 신설 등 총 10점 선정
국산쌀 10% 이상 사용 대상, 대형 온·오프라인 MD상품성 평가로 유통 연계 확대

한국쌀가공식품협회는 우수한 쌀가공품을 발굴하고 쌀가공식품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2026 쌀가공품 품평회‘를 개최, 오는 22일까지 참가 제품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업체당 품목 구분없이 최대 2개 제품까지 출품할 수 있다.

이번 품평회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협회가 주관하며, 맛·품질·상품성·시장성을 갖춘 우수 쌀가공품을 발굴해 산업 대표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출품 대상은 국산 쌀 함량 10% 이상의 시판 중인 쌀가공품으로, 국내 제조시설에서 생산된 제품이어야 한다.

특히 올해는 출품기준을 ‘국산 쌀 함량 10% 이상’으로 강화해 국산 쌀 활용도를 높이고, 대형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MD를 초청한 상품성 평가를 확대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협회는 평가 과정에서 MD와의 연계를 통해 실제 유통몰 입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평가는 서류평가, MD 상품성 평가, 위생·현장평가, 최종 종합평가를 거쳐 총 10점이 선정되며, 국무총리상(1점),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9점)이 수여된다.

특히 국무총리상 1점이 신설되어 품평회의 위상과 수상 가치가 한층 강화되었다.

수상제품에는 쌀플러스(쌀+) 로고 사용권, 유통플랫폼 입점 지원, ‘쌀플러스 미식회‘ 대규모 판매 기획전 참여, 포장재 개선 비용 지원, 통합 마케팅, 콘텐츠 제작, 전시·홍보 지원 등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참가업체에는 상품성 평가과정에서 MD, 바이어 입점상담 받을 기회가 제공되며, MD PICK 상품으로 선정될 경우 공동 기획전 입점 프로모션도 지원한다.

아울러 선정제품은 6월 9일부터 12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리는 쌀가공식품산업대전(라이스쇼) 기간 중 쌀플러스 홍보전시관에 전시돼 바이어와 소비자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협회 조상현 사업운영본부장은 “올해 품평회는 우수 제품 선정을 넘어 실제 유통 연계와 판로 확대까지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국산 쌀 사용 확대와 쌀가공식품 산업 발전을 위해 제조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