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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푸드앤컬처, 청주국제공항에 8개 식음매장 오픈

곡산 2025. 11. 3. 07:32

풀무원푸드앤컬처, 청주국제공항에 8개 식음매장 오픈 

  •  윤영아 기자
  •  승인 2025.10.31 17:13

 

백년가게·곤트란 쉐리에·노브랜드버거·투썸플레이스 등 입점

청주공항에 입점한 ‘곤트란 쉐리에’. 사진=풀무원푸드앤컬처

풀무원의 푸드서비스 전문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대표 이동훈)가 청주국제공항에 8개 식음매장을 오픈했다. 

지난 6월 청주국제공항 복합컨세션 운영 사업권을 수주한 풀무원푸드앤컬쳐는 공항 이용객의 동선과 층별 특성을 반영, 일반구역에 5개, 격리구역에 3개 매장을 기획했다.

1층 입국장 일반구역은 ‘Welcome to Chung-ju’를 콘셉트로 청주 로컬 맛집과 특산물을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2층 출국장 일반 및 격리구역은 ‘Going Global’ 콘셉트로 글로벌 인기 브랜드와 국내 대표 브랜드를 배치했다.

이달 초 1층 입국장 일반구역에 한국 대표 길거리 음식 ‘호떡’을 프리미엄화한 ‘미스터호떡’과 지역 전통 분식 맛집 ‘육거리 소문난 만두’, 영주의 ‘나드리분식’이 협업한 ‘백년가게’ 매장이 먼저 문을 열었으며, 이후 ’투썸플레이스’, 프랑스산 버터 아이스크림 브랜드 ‘뵈르뵈르’, 프랑스 명장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곤트란 쉐리에’, 글로벌 한식 전문점 ‘한와담소반’, 리뉴얼을 통해 새롭게 선보이는 ‘노브랜드버거2.0’ 등이 순차적으로 입점했다.

각 매장은 공항 이용객의 다양한 입맛과 식사 니즈를 반영, 전통 한식부터 베이커리, 디저트, 커피, 분식, 버거류까지 다양한 메뉴 라인업을 갖췄다.

이동훈 풀무원푸드앤컬처 대표는 “이번 청주국제공항 복합컨세션 오픈은 단순한 공간 구성의 변화에 그치지 않고, 고객 여정에 즐거움과 편안함을 더하는 ‘공항 속 식문화 경험’의 진화를 의미한다”며, “국내외 다양한 브랜드와 풀무원푸드앤컬처만의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청주국제공항을 찾는 고객들에게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