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떠오르는 새로운 외식 문 : 스마트 자판기
❍ 2021년에 설립된 싱가포르 푸드 테크 브랜드 InstaChef는 AI와 자동화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푸드 머신을 통해 현지 소비자에게 신선하고
레스토랑 품질의 식사를 제공하며 빠르게 성장 중
- InstaChef는 기존 자판기 식사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음식을 조리 단계에서 부분 조리한 후 주문 시점에 인덕션 또는 전자레인지를 활용해
완제품으로 제공
- 현재 InstaChef는 싱가포르 전역에서 120개 이상의 기기를 운영 중이며, 열량 및 상품 구성을 지역 특성에 맞춰 조정함으로써
경쟁력을 강화
- 대표 메뉴로는 트러플 파스타, 클레이팟 라이스(Claypot Rice), 로스티(Rosti) 등이 있으며, 기기별 15종의 인기 메뉴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
- ChefGenie라는 자체 개발 AI 소프트웨어를 통해 재고 관리와 위생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식품 폐기량을 줄이는 데도
기여하고 있음
- InstaChef는 2024년부터 프랜차이즈 프로그램을 시작하며 확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현재 30% 이상의 운영 기기가 파트너 프랜차이즈에
의해 운영되고 있음
- Aikit는 향후 싱가포르를 넘어 미국 및 아시아 전반으로의 시장 확대를 계획하고 있으며, 스마트 자판기를 통한 다양한 외식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음

❍ 또 다른 싱가포르 기반 스마트 자판기 선도 기업 JR Group의 'Chef-in-Box'는 바쁜 현대인들이 24시간 균형 잡힌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대안으로 자리 잡음
- Chef-in-Box는 2008년 KK 여성·아동병원에 첫 기기를 설치한 이후 현재까지 500대 이상의 스마트 자판기를 운영하며, 현지 음식부터
서양식까지 다양한 메뉴를 제공
- 대표 메뉴로는 시푸드 호판(Seafood Hor Fun), 버터 치킨, 일본식 치킨 카레 등이 있으며, 평균 가격은 S$5~S$8(약 5,500~8,800원)로
책정되어 가성비 좋은 식사 제공에 초점을 맞추고 있음
- JR Group의 첨단 '쿡-칠(cook-chill)' 기술과 30,000평방피트 규모의 중앙 주방을 활용해 맛과 영양 모두를 유지하는 것이 강점
- Chef-in-Box는 자판기를 통해 수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소비자 선호도를 분석하여 메뉴를 설계하고, 미리 예상 수요를 반영해 식품
폐기량을 줄이는 것을 성공
- JR Group은 다른 푸드 브랜드와 협력하여 자판기에 저비용으로 제품을 제공하도록 지원하며, 현재 싱가포르뿐 아니라 일본 등 해외 시장
진출도 계획 중

▶ 시사점 및 전망
❍ 싱가포르의 푸드테크 혁신 사례는 기술 융합과 데이터 기반 전략을 통해 외식 산업의 새 영역을 창출하고 있음을 시사
❍ 한국 수출업체의 경우,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가성비 좋은 즉석 HMR 제품 개발과 맞춤형 AI 기반 유통 전략을 통해 새로운 수익 기회를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 출처
1) Vulcan Post
https://vulcanpost.com/899197/instachef-hot-meal-vending-machines/
2) Vulcan Post
https://vulcanpost.com/895298/chef-in-box-singapore-hot-meal-vending-machine/
문의 : 쿠알라룸푸르지사 정담원 (damwon@a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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