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 라면.음료값 올린다
일반 제품보다 30~40% 싼 가격을 내세워 '물가 지킴이'를 자처해 온 대형 마트들의 PB(자제 브랜드) 제품도 가격이 들썩이고 있다.원재료값이 치솟아 농심 라면 등 일반 제품이 줄줄이 인상되면서 이마트 롯데마트 등의 PB 제품도 가격 인상 압력이 거세기 때문이다.소비자들이 주로 찾는 라면 음료 등 먹거리 PB부터 가격이 최대 30%까지 오를 전망이다.
장성호 기자 jas@hankyung.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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