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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글로벌 건강 트렌드에 확산에 태국 건강음료 시장도 확대

곡산 2026. 6. 6. 08:04

[태국] 글로벌 건강 트렌드에 확산에 태국 건강음료 시장도 확대

[사진: Thansettakij]

 

▢ 주요 내용

 

 ㅇ 태국 Informa Markets Thailand에 따르면 글로벌 음료시장은 2026년 약 2조 300억 달러(한화 약 3,125조 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시장조사업체 Mordor Intelligence는 향후 연평균 성장률(CAGR)을 5.65%로 전망했으며, 건강관리(Wellness)와 건강한 장수(Longevity)에 대한 관심 확대가 주요 성장 요인으로 분석했다. 이에 따라 기능성 음료(Functional Drink)와 천연 원료 기반 음료 수요가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ㅇ 특히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도시화 확대, 소득 증가, 건강 중심 소비 트렌드 확산에 힘입어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소비자들은 단순한 음료보다 건강 기능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갖춘 제품을 선호하고 있으며, 저당·저칼로리 제품과 식물성 음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ㅇ 태국은 비알코올 음료 수출 세계 5위 국가 지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2026년 태국 음료시장 규모는 5,000억 바트(한화 약 23조 5,700억 원)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건강 음료와 허브 음료가 시장 성장을 주도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의 저당·저칼로리 제품 선호도 역시 높아지고 있다.

 

 ㅇ 최근 태국 음료시장에서는 건강 지향 소비 확대와 함께 허브 음료, 식물성 음료, 저당 음료를 중심으로 제품 다변화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또한 바쁜 도시 생활에 맞춰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RTD(Ready-to-Drink) 음료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음료업체들은 건강 기능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편의성과 맛을 모두 갖춘 제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러한 흐름은 향후 태국 음료시장의 주요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ㅇ 한편 음료업계는 에너지 비용 상승, 원재료 가격 인상, 환경 규제 강화 등의 과제에 직면하고 있다. 이에 따라 업계는 AI 기반 생산관리 시스템, 무균 충전(Aseptic) 기술, 재활용 PET(rPET) 포장재, 경량 패키징 기술 도입을 확대하며 생산 효율 향상과 폐기물 감소에 나서고 있다. 업계는 지속가능성과 생산 효율성이 향후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요소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시사점

 

 ㅇ 글로벌 음료시장은 건강관리(Wellness)와 건강한 장수(Longevity)에 대한 관심 확대를 배경으로 기능성 음료, 저당 음료, 식물성 음료 중심의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아시아·태평양 지역이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으로 평가되는 만큼, 향후 건강 기능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갖춘 제품에 대한 수요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ㅇ 태국 역시 건강 음료와 허브 음료를 중심으로 시장이 성장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의 저당·저칼로리 제품 선호가 강화되고 있다. 이는 홍삼음료, 유산균 음료, 제로 음료, 식물성 음료 등 한국 건강 음료 제품의 진출 기회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태국이 비알코올 음료 수출 세계 5위를 유지하고 있는 만큼 현지 생산기지 및 동남아 수출 허브로 활용하는 전략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

 

 

ㅇ 출처 : https://www.thansettakij.com/business/marketing/659300

 


문의 : 방콕지사 김창호(atbkkho@at.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