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비알코올성 음료 시장 트렌드
[지구촌 리포트]
▶ 뉴질랜드 비알코올성 음료 시장 현황
‧ 2025년 뉴질랜드 비알코올성 음료(소프트 드링크) 소매판매량은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 점진적인 경제 안정화, 소비자 지출 신뢰도 회복으로 4억9천만 리터를 기록함
‧ 뉴질랜드 소비자들은 여전히 가격 대비 가치를 중시했지만, 재량지출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면서 수분 섭취 및 건강 지향 음료를 중심으로 구매 빈도가 완만하게 회복 중임
‧ 뉴질랜드 소비자들은 당 섭취를 줄이고 기능성을 우선시하는 동시에, 원료 품질, 기능적 효능, 라이프스타일 적합성 등 명확한 가치가 제시되는 경우에 한해 선택적으로 프리미엄 제품을 구매하며, 무분별한 고급화보다는 합리적 프리미엄 소비를 하고 있음
‧ 저당·무당 탄산음료는 성인 취향의 풍미와 저당 선호에 힘입어 판매가 증가했으며, RTD 차는 클린라벨*과 고급스러운 풍미를 기반으로 지속적으로 성장 중임
* 가공식품에 합성 첨가물 사용을 최소화하거나 배제하고, 원재료를 투명하게 공개하여 소비자가 이해하기 쉬운 간결한 성분표를 제공하는 식품 기준

▶ 뉴질랜드 비알코올성 음료 시장 트렌드
‧ 건강 및 웰니스 트렌드는 뉴질랜드 비알코올성 음료시장 전반의 수요 구조와 제품 개발 기준, 소비 패턴을 이끄는 요인이며, 저당·무당, 천연 원료, 기능성 성분을 강조한 제품에 대한 선호를 빠르게 확대시키고 있음
‧ 뉴질랜드 MZ세대 소비자들은 단순히 당분이나 ‘비건강적’ 성분을 피하는 수준을 넘어, 에너지, 장 건강, 면역, 정신 집중, 이완, 전반적인 밸런스를 지원하는 음료를 선호함
‧ 저당 탄산음료, 기능성 강화 생수, RTD 차, 퍼포먼스 수분 음료 수요는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으며, 고당 탄산음료와 전통 주스 판매량은 감소하고 있음
‧ 소비자들은 음료의 성분과 효과 간의 투명한 연결성을 기대하며, 식물성 원료, 비타민, 전해질 등 집중력, 안정, 에너지, 회복, 수분 공급에 기여하는 성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
‧ 뉴질랜드 소비자들은 세련된 풍미, 향미 및 식물성 원재료를 선호하기 시작하여, 말차, 유자, 엘더플라워, 마누카 꿀, 히비스커스, 라벤더 등 풍미가 좋은 원료의 인기가 상승 중임
‧ 지속가능성 트렌드는 단독으로 비알코올성 음료 구매를 촉진하는 주요 요인은 아니지만, 브랜드 신뢰도와 유통채널 내 채택 여부, 장기적 생존 가능성을 좌우하는 필수 신뢰 기준으로 작용 중임
‧ 뉴질랜드 코카콜라 법인(Coca-Cola Amatil Ltd)은 무설탕·저당 탄산음료, 새로운 풍미, 다양한 패키지 사이즈 등 핵심 소비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면서 시장 선두 자리를 차지하고 있음
‧ 뉴질랜드 기반의 대표적인 음료 제조 및 유통회사 프루코어 산토리(Frucor Suntory New Zealand Ltd)는 폭넓고 탄탄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주목받는 기업으로 에너지 음료(V Refresh, Rockstar), 스포츠 음료(Gatorade, Lucozade), 생수(NZ Natural, H2GO, OVI Hydration, Sparkling OH!, Mizone), 탄산음료(Pepsi, 7-Up, Mountain Dew), 농축 음료(Ribena), 주스(McCoy, Fresh Up Burst), RTD 커피 및 차(Suntory Boss Coffee, Amplify) 등 모든 비알코올성 음료 세그먼트를 아우르고 있음

▶ 뉴질랜드 내 한국 비알코올성 음료 수입 동향 및 유통 채널
‧ 2025년 기준 뉴질랜드 비알코올성 음료 총 수입량은 141,715천불이며, 호주산 비알코올성 음료 수입이 85,830천불로 1위, 미국산이 11,988천불로 2위, 한국산이 3,946천불 6위를 차지함
| <뉴질랜드 비알코올성 음료 수입 동향(HS code 2022 기준)> (단위 : 1천 USD) |
|||||
| 년도 | 2021 | 2022 | 2023 | 2024 | 2025 |
| 전체 수입량 | 138,090 | 137,878 | 133,565 | 136,551 | 141,715 |
| 호주 | 77,917 | 81,331 | 73,723 | 76,749 | 85,830 |
| 미국 | 9,117 | 11,745 | 13,308 | 15,729 | 11,988 |
| 한국 | 5,164 | 4,108 | 3,915 | 4,032 | 3,946 |
* 출처 : GTA 2026 뉴질랜드 비알코올성 음료 수입 동향
‧ 슈퍼마켓은 2025년에도 뉴질랜드 비알코올성 음료 시장에서 가장 핵심적인 유통 채널이며, 가격 할인과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를 유인하고 있음
‧ 비알코올성 음료 중 탄산음료 및 생수는 대용량, 멀티팩, 팔레트 단위 구성과의 적합성이 높아 코스트코(Costco) 등 창고형 매장 또한 주요 유통채널로 떠오르고 있음
‧ 주요 슈퍼마켓의 온라인 투자 확대는 비알코올성 음료를 주간 장보기의 핵심 품목으로 정착시키는 동시에, 디지털 애드온 기능을 통해 추가 구매를 유도하고 있음
‧ 뉴질랜드에서도 K-콘텐츠의 영향으로 MZ세대 사이에서 한국산 비알코올성 음료가 인기를 얻고 있으며, 아시아 식품점 및 온라인을 중심으로 다양한 제품이 소비되고 있음


▶ 시사점 및 결론
‧ 2025년 뉴질랜드 비알코올성 음료 소매판매량은 인플레이션 완화, 경제 안정화, 소비자 신뢰도 회복으로 인해 4억9천만 리터를 기록했으며,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됨
‧ 뉴질랜드 소비자들은 건강 및 웰니스 트렌드에 따라 식물성 원료, 비타민, 전해질 등 집중력 향상과 정서적 안정, 에너지 및 수분 보충 등에 기여하는 기능성 성분에 관심이 높으며, 음료 선택 시 인공 색소나 향료 보존료를 최소화한 클린 라벨 제품을 중요하게 여겨 성분의 투명성이 구매 결정에 있어 핵심 요소로 작용함
‧ 뉴질랜드 비알코올성 음료 시장에 진출을 희망하는 한국 기업은 천연 원료를 활용한 기능성 비알코올성 음료를 발굴할 필요가 있으며, 제로슈거 콘셉트 및 기능성 제품을 통해 아시안 마트와 디지털 유통 채널을 활용해 브랜드 인지도를 구축 후 현지 대형 슈퍼마켓 및 창고형 매장 등 주요 오프라인 유통채널로 단계적으로 확장하는 전략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됨
* 출처 : 유로모니터 2025 뉴질랜드 비알코올성 음료 시장 리포트
GTA 2026 뉴질랜드 비알코올성 음료 수입 동향
https://asianfood.nz/ko/blogs/food-picks/10-popular-korean-drinks-loved-in-new-zealand?utm
https://business.scoop.co.nz/2015/04/13/cola-is-king-in-australia-new-zealand-and-indonesia
문의 : 자카르타지사 이경민(daniel1222@a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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