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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한식의 유행과 더불어 재인기를 끌기 시작한 한국식 쌀

곡산 2026. 6. 13. 18:06

[말레이시아] 한식의 유행과 더불어 재인기를 끌기 시작한 한국식 쌀

 ❍ 최근 말레이시아에서 한식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확대되는 가운데, 단립종 쌀에 대한 소비자 관심도 함께 증가하는 추세

  - 장립종 쌀을 주로 소비하는 현지 시장에서도 한식 문화 확산과 함께 단립종 쌀에 대한 인지도와 수요가 점진적으로 확대

  - 특히 김밥, 비빔밥, 김치볶음밥 등 한식 메뉴의 대중화에 따라 해당 요리에 적합한 단립종 쌀을 찾는 소비자가 증가하는 양상

 ❍ 말레이시아 로컬 브랜드 자스민(Jasmine)이 최초로 선보인 현지 생산 한국식 쌀 오빠 라이스(Oppa Rice)은 출시 당시에도 시장의 관심을 받았으며, 최근 한식 열풍에 힘입어 공격적인 마케팅을 다시 확대하는 모습

  - 제품 홍보 과정에서 김밥, 비빔밥, 김치볶음밥 등 대표적인 한식 메뉴를 적극 활용하며 한국식 식문화와 연계한 소비를 유도

  - 한국인 인플루언서 한국식 메뉴를 소개하는 영상을 통해 제품의 진정성과 신뢰성을 강조하는 마케팅 전략 추진

 ❍ 말레이시아 유통매장에서 판매되는 단립종 쌀은 주로 1kg 및 5kg 소포장 형태로 유통되고 있으며, 1kg 기준 7링깃~15링깃 수준의 가격대로 형성

  - 현지 생산 한국식 쌀인 '오빠 라이스'는 17링깃 수준으로 일반 단립종 제품 대비 다소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으나, 한국산 및 일본산 수입 쌀 대비 상대적으로 경쟁력 있는 가격을 바탕으로 소비자 접근성을 확보

  - 과거 말레이시아에서 유통된 한국산 쌀은 500g 기준 25.45링깃 수준으로 판매된 바 있어, 현지 생산 제품은 가격 경쟁력 측면에서 보다 유리한 위치를 점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

 ❍ 말레이시아는 쌀 수입에 대한 정부 규제가 엄격한 시장으로 체계적인 시장 진출 전략 수립이 중요

  - 과거 한국산 쌀을 취급했던 현지 바이어는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한 마케팅 비용과 가격 경쟁력 확보를 주요 과제로 언급하였으나, 최근 한식 확산과 함께 단립종 쌀에 대한 소비자 인식이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는 점은 긍정적인 시장 변화로 평가

▶ 시사점 및 전망

 ❍ 한식 소비 확대와 함께 단립종 쌀에 대한 소비자 이해와 수요 기반이 점진적으로 확대되고 있어, 말레이시아 시장에서 한국식 쌀에 대한 잠재 수요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

 ❍ 다만 가격 경쟁력과 브랜드 인지도 확보가 여전히 시장 진출의 핵심 과제로 꼽히는 만큼, 현지 물가 수준을 고려한 가격 전략과 한식 콘텐츠를 활용한 마케팅, 현지 유통망과의 협업 등을 병행할 경우 한국산 쌀의 시장 진출 가능성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

 

※ 출처

1) THE STAR

https://www.thestar.com.my/metro/metro-news/2025/11/04/malaysia-rice-brand-for-true-korean-experience

2) 인스타그램

@seonma_shin https://www.instagram.com/p/DZRINuYyC0M/


문의 : 쿠알라룸푸르지사 서재희(jaehee28@at.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