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열전

[비버리지 트렌드] 원두데일리, ‘커피머신 무상수거 캠페인’ 발표 外

곡산 2026. 4. 3. 08:34

[비버리지 트렌드] 원두데일리, ‘커피머신 무상수거 캠페인’ 발표 外

소장섭 기자입력 2026. 2. 26. 15:17
공차코리아, ‘더블 말차’ 음료 3종·디저트 1종 출시... 국민음료 ‘피크닉’, 상큼함 더한 신작 ‘스위트 레몬’ 출시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비버리지 트렌드'는 영유아 및 아동을 양육하는 보호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음료·식음료 분야의 최신 소식을 모아 전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국내외 식음료 기업들이 선보인 신제품 출시, 원료·영양 연구, 저당·무첨가 등 건강 지향 트렌드, 친환경 패키징, 캠페인 및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이슈 가운데 가족의 건강한 수분 섭취와 균형 잡힌 식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선별해 소개한다.

◇ 원두데일리, '커피머신 무상수거 캠페인' 발표… 커피머신 교체 부담 낮춘다

원두데일리, '커피머신 무상수거 캠페인' 발표…커피머신 교체 부담 낮춘다. ⓒ원두데일리

오피스 커피 구독 및 렌탈 서비스 '원두데일리'가 기업들의 커피머신 교체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한 '커피머신 무상수거 캠페인'을 공식 론칭한다.

이번 캠페인은 노후화된 장비 사용, 잦은 고장, 폐기 절차의 복잡함 등으로 교체를 미루던 기업 실무자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기존 커피머신 수거 시 신규 머신 설치비 일부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노후된 커피 머신을 체계적으로 수거 및 처리함으로써 기업들이 보다 친환경적인 방식으로 장비를 교체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원두데일리는 기업들이 커피머신 교체를 주저하는 주요 요인이 폐기 비용 부담과 일정 조율 등 실무 스트레스에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따라 방문 철거, 운반, 폐기까지 전 단계를 무상 지원하고, 신규 머신 설치비까지 일부 지원하는 올인원 패키지를 마련했다. 또한 캠페인 참여 고객에게는 원두 1kg을 추가로 무상 제공한다.

정새봄 원두데일리 대표는 "이번 무상수거 캠페인은 기업 실무자들이 가장 부담을 느끼는 교체 과정의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한 것이며, 더 나아가 커피머신 폐기로 발생하는 환경적 부담을 줄이는 데에도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원두데일리는 지난 2023년 12월부터 리퍼비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사용량이 적은 머신을 선별해 분해 세척, 소모품 교체, 정밀 점검 등을 거쳐 새 제품 수준으로 재가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폐플라스틱과 폐금속 발생을 최소화하며 순환 경제를 실천하고 있으며, 친환경 모델에 대한 고객 참여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이번 '커피머신 무상수거 캠페인'은 상시 운영 프로그램으로,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 수거 및 설치를 신청할 수 있다. 원두데일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사용자 중심의 B2B 서비스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공차코리아, '더블 말차' 음료 3종·디저트 1종 출시

"봄 기운 가득"…공차코리아, '더블 말차' 음료 3종·디저트 1종 출시. ⓒ공차코리아

글로벌 프리미엄 밀크티 브랜드 공차코리아(Gong cha Korea)가 말차코어(Matcha-core) 트렌드에 맞춰, 봄 시즌 무드를 담은 '더블 말차' 시리즈 3종과 디저트 1종을 오는 27일 출시한다.

이번 신메뉴는 말차의 매력을 공차만의 노하우로 다채롭게 풀어내 완성도를 높였다. 먼저, '더블 말차' 시리즈는 '더블 말차 밀크티', '얼그레이 말차 밀크티 + 펄', '자스민 코코 with 말차폼' 등 3종으로 구성됐다. 음료별로 자스민·얼그레이·코코넛워터 등 서로 다른 베이스를 조합해 각기 다른 무드를 완성했으며, 진한 말차와 크리미한 말차폼의 균형감이 돋보인다. 공차는 여기에 디저트 신메뉴 '말차 카스테라 샌드'까지 선보이며, 봄 시즌에 어울리는 티 타임 페어링을 제안한다.

먼저, '더블 말차 밀크티'는 쌉싸름한 말차에 자스민티의 깔끔함을 더한 이번 시리즈의 메인 음료다. 음료 상단에 부드러운 말차폼을 올려 첫 입부터 마지막까지 산뜻한 여운을 전한다. 음료는 핫과 아이스 두 가지 타입으로 제공돼,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다.

'얼그레이 말차 밀크티 + 펄'은 향긋한 얼그레이티와 말차를 조화롭게 배합한 아이스 밀크티다. 얼그레이의 은은한 향과 말차의 진한 맛이 어우러져 한층 가볍고 깔끔한 피니시를 느낄 수 있다. 또한, 공차의 시그니처인 쫀득한 타피오카 펄을 더해 풍미와 식감을 동시에 살렸다.

'자스민 코코 with 말차폼'은 청량감 있는 코코넛 워터에 자스민티의 산뜻함을 더한 아이스티다. 음료 상단에 올려진 말차폼이 깔끔한 티 베이스에 크리미한 질감을 더해 차분하고 편안한 맛의 밸런스를 완성한다. 자스민티와 말차, 코코넛워터의 조합으로 차(茶) 문화를 즐기는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공차는 말차를 활용한 디저트도 선보인다. '말차 카스테라 샌드'는 부드러운 말차 카스테라 시트 사이에 진한 말차 크림을 채워 촉촉함과 깊은 맛을 살렸다. '더블 말차' 시리즈와 함께 즐기면 말차 특유의 매력을 한층 풍성하게 느낄 수 있다.

공차코리아 관계자는 "말차코어 트렌드에 맞춰 선보인 이번 신제품은 말차의 레이어링을 강조해 말차의 매력을 한층 입체적으로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봄 시즌에 어울리는 산뜻한 조합으로 일상 속 차분한 티 타임을 즐겨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신메뉴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차 공식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국민음료 '피크닉', 상큼함 더한 신작 '스위트 레몬' 출시

매일유업 피크닉 240mL 4종(스위트레몬, 청포도, 사과, 천도복숭아). ⓒ매일유업

1984년 출시 후 40년 이상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매일유업(대표 김선희, 곽정우, 이인기)의 국민음료 브랜드 '피크닉'이 다가오는 봄을 맞아 레몬의 상큼함을 담은 '스위트 레몬'을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지난해 '품절 대란'을 일으켰던 '피크닉 천도복숭아'의 흥행에 힘입어 준비한 야심작이다. 피크닉 특유의 부드러운 우유 맛에 레몬의 상큼함을 조화롭게 녹여낸 맛이 특징이다. 자칫 강하게 느껴질 수 있는 레몬의 신맛을 부드럽게 감싸 안아 기분 좋은 청량감을 선사한다.

이번 신제품도 기존 피크닉 240mL 제품들과 동일하게 편의점 전용 판매 제품으로, 넉넉한 240mL 용량과 실온 보관이 가능한 멸균포장팩으로 출시됐다. 특히 지난 2024년 첫 선을 보인 매일유업의 피크닉 240mL 용량 라인업은 사과, 청포도, 천도복숭아 제품들을 선보이며 출시 2년 만에 누적 판매량 4천만 팩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대한민국 국민(약 5,100만명 기준) 10명 중 8명이 맛본 셈이며, 판매된 제품을 늘어놓으면 서울과 부산(약 400km)을 6번* 이상 왕복할 수 있는 거리에 달한다. 피크닉은 이러한 압도적인 판매 성과에 힘입어 이번 '스위트 레몬' 역시 편의점 전용 상품(GS25, CU, 세븐일레븐, 이마트24)으로 출시해 1030세대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특별한 협업 이벤트도 진행된다. 피크닉은 이색적인 메뉴들로 화제를 모은 인기 젤라또 브랜드 '녹기전에'와 손잡고 오는 2월 27일부터 3월 13일까지 15일간 팝업 이벤트를 연다. 이 기간 동안 '녹기전에' 매장을 방문하면 피크닉 스위트 레몬을 젤라또로 재해석한 특별 메뉴를 맛볼 수 있다. 또한, 피크닉 스위트 레몬맛 젤라또를 구매하는 고객 중 선착순으로 '100% 당첨 뽑기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1등 당첨자에게는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피크닉 스위트 레몬 한정판 굿즈'를 증정하는 등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매일유업 피크닉 관계자는 "피크닉 240mL 라인업에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상큼한 맛의 대명사인 레몬을 활용해 편의점 전용 네 번째 신제품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2년 만에 4천만 팩 판매라는 놀라운 기록을 달성할 수 있게 해 준 소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피크닉 스위트 레몬'은 따뜻해지는 날씨와 함께 찾아올 갈증을 해소해 줄 최고의 '봄 피크닉' 음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피크닉은 기존의 사과, 청포도, 천도복숭아 맛과 더불어 당 섭취 부담을 줄인 '피크닉 제로' 라인업까지 갖추며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히고 있다. 이번 '스위트 레몬' 출시로 더욱 강력해진 라인업을 구축한 피크닉은 앞으로도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시도로 국민음료의 명성을 이어갈 계획이다.

◇ 더본코리아 빽다방, 망고와 복숭아 풍미 담은 라떼·스무디·에이드 등 신메뉴 3종 출시

더본코리아 빽다방, 망고와 복숭아 풍미 담은 라떼·스무디·에이드 등 신메뉴 3종 출시. ⓒ더본코리아

더본코리아(대표 백종원)의 커피전문점 브랜드 빽다방이 망고와 복숭아의 달콤상큼한 풍미를 담은 시즌 한정 신메뉴 '별빛 망고피치 음료 3종(별빛 망고피치 라떼·스무디·에이드)'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망고와 복숭아의 달콤한 조합에 별 모양의 나타드코코를 더해 쫀득한 식감은 물론, 음료 위에 별빛이 내려앉은 듯한 화사한 비주얼까지 완성한 점이 특징이다.

▲'별빛 망고피치 라떼'는 망고와 복숭아 베이스가 우유와 조화롭게 어우러져 달콤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메뉴다. ▲'별빛 망고피치 에이드'는 망고와 복숭아 베이스에 탄산을 더해 은은하게 퍼지는 과일 향과 청량감을 강조했으며, ▲'별빛 망고피치 스무디'는 복숭아 베이스를 얼음과 함께 블렌딩한 뒤 망고 베이스와 나타드코코를 더해 진한 과일 맛과 쫀득한 식감을 살렸다.

이번 '별빛 망고피치 음료 3종'은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빽다방 및 빽다방 빵연구소에서 시즌 한정으로 판매된다.

빽다방 관계자는 "따뜻해지는 날씨에 맞춰 망고와 복숭아를 활용해 산뜻한 무드를 담은 메뉴를 선보이게 됐다"며 "계절 전환기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별빛 망고피치 3종'을 통해 일상 속에서 기분 전환이 되는 순간을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이디야커피, 지역 원재료를 활용한 봄 시즌 음료 3종 출시

이디야커피, 지역 원재료를 활용한 봄 시즌 음료 3종 출시!. ⓒ이디야커피

이디야커피가 봄 시즌을 맞아 지역 원재료를 활용한 시즌 음료 3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우리나라 전통 식재료를 기반으로 한국적 정서와 봄의 계절감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화사한 컬러와 산뜻한 풍미를 더했으며, 최근 웰니스 트렌드를 반영해 일부 제품에는 저당 콘셉트를 적용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거문도쑥 라떼 △저당 문경오미자 에이드 △저당 하동매실 그린티 등 3종이다. '거문도쑥 라떼'는 해풍을 맞고 자란 거문도산 쑥을 활용해 쌉쌀한 풍미를 살리고 부드러운 크림을 더해 고소하고 달콤한 맛의 조화를 구현했다. '저당 문경오미자 에이드'는 문경오미자의 상큼한 풍미와 화사한 색감을 담은 저당 에이드로, 봄 시즌에 어울리는 청량감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저당 하동매실 그린티'는 하동매실의 상큼한 풍미와 깔끔한 맛을 조화롭게 담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리프레싱 티 음료다.

봄 시즌 음료 3종은 전국 이디야커피 매장에서 판매되며, 이디야멤버스 앱 '주문하기' 서비스를 비롯해 배달의민족, 쿠팡이츠, 요기요 등 주요 배달 플랫폼을 통해서도 이용할 수 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봄 시즌에 어울리는 지역 원재료를 활용해 고객들이 한국적인 계절감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셉트의 메뉴 개발을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