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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제면소, ‘코리안 누들 다이닝’ 브랜드 정체성 명확 ‘여의도IFC몰점’ 리뉴얼

곡산 2025. 12. 23. 07:53
제일제면소, ‘코리안 누들 다이닝’ 브랜드 정체성 명확 ‘여의도IFC몰점’ 리뉴얼
  •  이재현 기자
  •  승인 2025.12.22 09:49

칼국수부터 일품요리까지…공간, 메뉴, 서비스 전반 업그레이드

제일제면소가 2013년 문을 연 여의도IFC몰점을 전면 리뉴얼해 재오픈했다.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보다 쾌적하고 편안한 식사 경험을 제공하기 위함으로, 공간과 메뉴, 서비스 전반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또 국수 메뉴의 기본기 강화는 물론 국수와 함께 곁들이기 좋은 요리류도 선보이며 ‘코리안 누들 다이닝’으로서의 정체성을 명확히 했다.

총 175석 규모로 기존 대비 좌석 수를 30석 이상 확대했으며, 한국 가옥 구조와 면을 모티브로 한 공간 디자인을 적용해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구현했다. 주문 즉시 삶아내는 칼국수 조리 과정과 뜨거운 철판에서 전을 부쳐내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는 오픈 주방도 도입했다.

또 시간대별 최적화된 식사 분위기 조성을 위해 조도를 섬세하게 설계했으며, 디너 및 주말 모임 수요를 고려한 프라이빗룸도 마련했다.

‘코리안 누들 다이닝’ 브랜드 정체성을 강조해 리뉴얼 오픈한 제일제면소 여의도IFC몰점 전경(제공=CJ푸드빌)

메뉴 구성 역시 여의도IFC몰 입지 특성을 반영해 개편했다. 인근 직장인과 주말 쇼핑 고객 수요를 고려해 정갈하면서도 든든한 식사를 중심으로 메뉴를 재정비했다. 국수 메뉴는 오랜 제면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 쫄깃한 식감의 생칼국수면과 깊은 감칠맛의 육수, 풍성한 고명을 중심으로 기본기를 한층 강화했으며, 선호도와 만족도가 검증된 메뉴로 엄선해 구성했다.

아울러 양지 수육과 충청도식 육전, 해물 미나리전, 바지락 무침 등 국수와 곁들이기 좋은 다양한 별미 요리를 선보이고, 한식과 어울리는 전통주를 비롯해 와인, 트렌디한 수제 말차 막걸리 등 다양한 주류 라인업을 갖춰 일상 식사부터 여러 모임까지 폭넓은 수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했다.

‘제일 샤브전골’도 새롭게 선보인다. 진한 육수에 신선한 채소와 소고기를 넣어 끓이며 즐기는 메뉴로, 제일제면소 특제 생 칼국수면이 함께 제공된다. 소고기, 채소, 생면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추가 옵션도 마련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이번 제일제면소 여의도IFC몰점 리뉴얼은 ‘코리안 누들 다이닝’으로서 한식 면요리를 보다 완성도 높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한국적인 정취가 담긴 공간과 오랜 제면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깊은 맛의 메뉴를 통해 만족스러운 식사를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