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무첨가 식품 시장 현황①-미국 | ||||||||||||||||||||||||||||||||||||||||||||||||
| 건강한 먹거리로 선호…무첨가 ‘클린 라벨’ 1000억 불 규모 천연 원료 사용한 자연건강식품·프리프럼 식품으로 구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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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첨가물에 대한 불안감 증가로 소비자들의 식품 선택 기준이 더욱 까다로워지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와 미국은 물론 전세계적으로 ‘무첨가식품’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또한 무첨가식품에 대한 관심 증가로 최근엔 라벨을 통해 함유성분을 꼼꼼하게 확인하려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이들을 겨냥한 ‘클린라벨’이 등장해 주목을 끌고 있다. 일반적으로 무첨가식품은 소비자들이 기피하는 성분을 제거한 식품을 의미하는 것으로써, 무설탕과 무색소, 무방부제 등 인공 또는 화학첨가물이 포함되지 않은 식품을 비롯해 알레르기나 질병을 일으킬 수 있는 성분을 제거한 식품을 포괄하는 개념으로 이해되고 있다. 이들 식품은 또 건강과 식품안전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증가하는 세계적인 추세에 따라 ‘건강한 먹거리’로 크게 조명받고 있는데, 최근 aT는 이러한 경향에 따라 미국과 영국, 중국 등 주요국의 무첨가식품 시장을 분석한 보고서를 내놓았으며, 독자들의 시장이해를 돕기 위해 요약해 지면에 싣는다. ■ 세계 무첨가식품 시장동향 ◇무첨가식품의 관심 증가 영국의 무첨가식품 시장은 2005년 식품용 색소에서 발암물질이 검출된 사례와 2013년 쇠고기 패티에서 말고기와 함께 동물용 의약품 잔류물질이 검출된 사례 등 2000년 들어 발생한 각종 식품첨가물 관련 이슈로 인해 점차 확대되고 있다. 중국에서는 2008년 발생한 멜라민 분유 파동으로 소비자들의 식품안전과 건강한 식재료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데, 2015년 닐슨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70% 이상의 중국인들이 건강한 식품에 보다 높은 가격을 지불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클린라벨’ 등장 글로벌 시장조사기업인 유로모니터도 전 세계적으로 성분에 대한 소비자들의 우려가 높아지면서 클린라벨식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2015년 글로벌 클린라벨 시장규모는 1,650억 달러로 확대되었다고 밝혔다. 또 북미지역 클린라벨 시장규모는 세계 최대로 2015년 670억 달러로 집계되었으며, 그 뒤를 유럽이 590억 달러, 아시아가 230억 달러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무첨가식품 범위 알레르기에 민감 글루텐·락토스프리, 유기농식품 등 포함 ■ 미국 무첨가식품 시장 ◇시장규모 [미국 무첨가식품 시장규모] (단위: 백만달러)
출처-유로모니터 미국 무첨가식품 시장규모는 2016년 기준 약 600억 달러로 추정되고 있다. 이 가운데 자연건강식품은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며 2016년 414억 1천만달러를 기록했다. 또 글루텐프리 시장은 2016년 8억 3,600만달러 규모로 성장해 지난 5년 간 약 1.8배 확대됐는데, 단순히 글루텐성분을 제거한 제품부터 쌀, 귀리, 퀴노아 등 밀가루를 대체하는 곡물을 이용한 제품출시가 이어지고 있다. 락토스프리 시장은 2016년 18억 8천만달러로 최근 3년간 증가 추세에 있으며, 유기농식품 역시 약 8.2%의 연평균성장률을 기록하며 2016년 160억 8,300만 달러 규모로 크게 성장했다. ◇소비동향 소비특성을 살펴보면, 먼저 국가공인인증에 대한 신뢰도가 높다는 것이다. 소비자들은 식품을 구입할 때 인증마크를 확인 후 구매하며, 원산지에 관계없이 미국에서 인증을 취득한 제품일 경우 홍보와 판매에 유리하다. 또 제품 라벨이 구매에 결정적인 영향을 행사한다. 씨알리서치가 미국 소비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식품 소비자들의 69%가 제품 구입 시 제품 라벨이 구매에 결정적이라고 응답했으며, 조사에 응한 네 명 중 한 명은 구매한 모든 식품의 라벨을 확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윤리적 소비 확산 경향도 무첨가 식품 확대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 미국 식품전문지 푸드인그리디언트퍼스트에 따르면, 미국 소비자들은 단순히 건강에만 관심이 있는 것이 아니라 점차적으로 식품 소비가 사회와 환경에 기여하는 바를 고려해 구매한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GMO 성분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 2015년 ABC뉴스가 실시한 소비자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93%가 연방정부는 GMO 식품에 대해 표시하도록 해야 한다는 의견에 찬성했으며 소비자들은 Non-GMO 인증을 취득한 제품을 선호하고 있다. [미국 세대별 식품 구매요소]
제너럴밀스 인공 색소·감미료 뺀 시리얼 인기 ◇켈로그 ◇허쉬
◇제너럴밀스 ◇초바니 ◇코카콜라 ◇리글리 [자료 제공 = 농식품부·aT '주요국 무첨가식품 시장분석'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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