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대만 식품전에도 나타난 할랄푸드 비즈니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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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3-07-05 | 국가 | 대만 | 작성자 | 김다영(타이베이무역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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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식품전에도 나타난 할랄푸드 비즈니스 - 전 세계 17억 이슬람 인구, 방대한 할랄푸드 비즈니스 기회 - - 한국식품, 김치 일변에서 벗어난 참신한 제품 진출 필요 -
□ FOOD TAIPEI?
○ FOOD TAIPEI는 타이페이에서 매년 개최하는 대만 최대 식품전이며, 2013년 6월 26~29일 타이페이 난강전시장(南港展覽館)및 세계무역센터(世界貿易中心) 1관에서 개최함.
○ 총 1557개 업체의 3637개 부스가 마련됐고 6만여 명의 국내외 참관객이 방문함. 식품 외에도 식품가공기계, 포장설비 등도 전시돼 식품 관련 대만의 업·미들·다운스트림 업체의 전모를 볼 수 있음.
○ 영국, 캐나다, 터키, 호주, 브루나이, 일본, 한국 등 15개 국가의 바이어와 대만 업체 간 500회 이상의 1:1 상담회가 진행됐고 약 3758만 달러의 비즈니스 기회가 창출된 것으로 예측함.
○ 대만 대외무역협회(TAITRA)에 따르면, 대만 식품의 2012년 수출액은 약 38억9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10% 성장했으며, 최대 수출국은 일본(2012년 수출액 8억7266만 달러)과 중국(2012년 수출액 5억2196만 달러)임.
□ 대만 식품전 할랄푸드 테마관 최초 등장
FOOD TAIPEI에 등장한 할랄푸드 테마관
자료원: 구글, 코트라 타이베이 무역관
○ 2013년 FOOD TAIPEI에서 특히 주목할 점은 전에는 볼 수 없었던 할랄푸드 테마관(台灣國際清真食用品展)이 새로 개설돼 전 세계 17억 무슬림 인구를 겨냥한 무한한 비즈니스 기회에 도전장을 내밂.
○ 대만 TAITRA는 특별히 중동 및 동남아의 이슬람 문화권 바이어를 초청해 할랄 인증을 받은 대만업체의 제품을 선보임. - 특히, 인도네시아에서는 전년 대비 80% 증가한 353명의 바이어가 방문해 ‘뜨는’ 할랄푸드시장을 여실히 방증함.
○ ‘할랄푸드시장의 무한한 비즈니스 기회’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해 대만 식품업자에게 중동, 동남아 이슬람 푸드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임.
□ 한국관, 대만시장 놓칠 수 없다
○ FOOD TAIPEI의 국제관에는 일본, 미국, 캐나다, 태국, 스리랑카, 칠레, 스페인 등 국가 식품 관련 업체가 국가별 테마관 형태로 참여했음. 한국관 역시 매년 빠지지 않고 참가하고 있음.
○ 올해는 총 36개 김, 인삼, 김치, 소주, 고추장, 바나나우유, 멜론, 사과 등을 판매하는 한국업체가 FOOD TAIPEI에 한국관 안 개별부스 형태로 참가했음. K-POP 댄스 공연 및 한국요리 시범 등 다양한 부대 행사를 개최함.
한국요리 시연 및 시식행사
자료원: 타이베이 무역관, aT
□ 시사점
○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할랄푸드시장에 대한 중요성이 언급되며 식품 수출기업의 할랄인증 획득을 위한 노력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FOOD TAIPEI에서도 최초로 할랄푸드 테마관이 생겼다는 것은 그만큼 할랄푸드라는 신영역에 대한 비즈니스 기회가 방대하다는 것을 방증함.
○ 이번 FOOD TAIPEI에 참가한 한국 식품업체는 주로 김, 김치, 인삼, 유자차 등 이미 대만 시장에서 상당히 성숙한 시장을 형성한 품목으로 이루어져 참신한 한국음식을 기대했던 참관객 및 바이어들에게 아쉬움을 남김.
자료원: 코트라 타이베이 무역관 인터뷰, 언론 종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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