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중국, 부유층을 위한 먹거리에 주목하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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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3-06-19 | 국가 | 중국 | 작성자 | 심재희(칭다오무역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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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부유층을 위한 먹거리에 주목하라 - 식품안전문제 등으로 부유층 맞춤형 식품 수요 지속 증가 - - 브랜드 정육, 유기농 회원제, 수입산 우유 등 인기몰이 중-
□ 늘어나는 부유층, 소비패턴의 업그레이드
○ 부유층의 고급소비 증가세 - 중산층과 초고소득층 사이의 대중적 부유층이 증가하고 이들 소비군의 중요성이 대두함. 이들 소비층은 돈을 더 지불하더라도 삶의 질을 높이고, 품질 걱정없는 제품과 구매의 편의성을 동시에 추구함.
○ 중국산 식품에 대한 불신 가중 - 중국산 식중국 현지 언론에 자국 제품의 안전문제에 대한 내용이 연이어 보도되면서 중국인의 자국 제품에 대한 불안감은 점점 커지고 있어 안전과 위생을 담보로 한 식품소비가 더욱 늘어날 것임.
□ (육류) 위생과 냉동고기 가공기술로 승부: 신콰이
○ 일본 최대 정육점 체인기업 '신콰이 그룹'의 진출로 성공 - 신콰이 정육점은 2003년 12월 칭다오에 법인설립을 시작한 이래 2004년 2월부터 현재까지 '신개념 생고기 식품마트'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과학적이고 엄격한 위생관리방식, 신속한 냉동고기 가공기술, 친절한서비스로 좋은 평판을 얻고 있음.
○ 직영연쇄점 형태, 협력업체 확대로 시장 점유율 늘려가 - 엄격한 위생관리방식, 전문적인 가공기술, 깔끔한 상품진열 등을 강점으로 바이성(百盛), 자스커(佳世客), 리췬(利群), 궈훠(国货), 리다(丽达) 등 대형마트 고기전문코너에 입점했음. 매출은 꾸준히 상승 추세를 보이고 있음. - 품질관리를 위해 직영 연쇄점 형태로 시장을 확대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산둥·상하이·후베이 등 지역에 20여 개 육류식품 전문코너와 종합식품마트를 오픈했음. - 중국 더리스(得利斯), 펑라이지(蓬莱鸡), 멍양아오리멍둬(蒙羊澳利蒙多), 이텅훠투이(伊藤火腿) 등의 기업과 육류가공분야에서 협력하고 2005년 6월에 자체 사육장을 만듦. 이어 '신콰이홍화소'라는 브랜드를 만들었음.
○ 신콰이 이외에도 중국 브랜드인 리펀헤이주(里岔黑猪)와 같이 방목형태로 사육한 돼지·소 등을 키워 슈퍼·전문체인점 등의 형태로 판매하는 방식도 늘고 있음.
□ (채소류) 유기농 재배지에서 집까지 직송: 유기농 회원제
○ 유기농채소가 소비자에게 인기 - 다롄, 상하이 등에서 충전식 카드를 발급해 유기농 채소를 구매하는 유기농 채소재배지의 회원제 판매가 인기를 얻고 있음. - 일부 유기농채소 재배지는 비닐하우스에 CCTV를 설치해 고객이 집에서 컴퓨터로 채소가 재배되는 영상을 보여주는 서비스를 제공함.
중국 내 주요 유기농채소 회원제 기업
□ (유제품) 수입우유의 인기: 1등급 생우유, 연세우유 인기
○ 수입우유 인기 - 불과 몇 년 전까지 중국시장 내 수입우유 브랜드는 3~4가지였지만, 2013년에는 20여 개로 대폭 증가했음. 독일, 호주, 뉴질랜드, 네덜란드, 한국 제품(Emmi, Country Goodness, Eurofit, Devondale, Deyatür 등) 10여 개의 인기브랜드가 있음. - 특히, 한국 연세우유는 한국목장 1등급 원유를 사용한 제품으로 빠른 배송체계를 갖추어 인기를 끌고 있음. 매주 월요일에 생산해 목요일에 중국마트로 배송되며, 중국 소비자가 구매하고도 11일간 우유를 보관할 수 있음.
○ 가격대 비싸도 매월 판매량은 10% 이상 상승 중 - 비싸도 수입우유를 구매하는 소비자는 끊임없이 늘고 있음. - 비록 중국산 우유가 유제품 판매량의 90%를 차지하지만, 최근 2년간 판매량이 늘지 않은 반면, 수입우유는 매월 10%씩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음.
□ 시사점
○ 부유층의 입맛을 잡아야 - 부유층 소비군에 대한 공략이 중국시장 확대의 관건이 되는 가운데 이들 소비군은 돈을 조금 더 지불하더라도 품질과 안전에 대한 걱정 없는 먹거리와 서비스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음.
○ 중국 먹거리의 고급화 지속될 것 - 중국 내 각종 식품안전사고가 계속 발생하고 있어 고가에도 친환경적, 유기농 식품이 꾸준히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함. 따라서 이들의 틈새시장을 정확하게 공략할 필요가 있음.
자료원: 중국경제망, 코트라 칭다오 무역관 자체조사 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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