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빨리 더멀리 더높이
더빨리
강력한 리더십과
신속한 의사결정
더멀리
미래를 내다보고
글로벌 시장 공략
더높이
성과중심 운영과
인재 키우는 문화
삼성경제연구소 분석에 따르면
국내 대표 성공기업들은
강력한 리더십
스피드 경영
합리적인 의사 결정 구조
글로벌화
양보다 질로 승부
성과중심의 인재투자를
아끼지 않는 공통점이 있다.
리더가 스피드 경영 진두지휘
소유경영과 전문경여의 조화
선택과 집중으로 경쟁력 확보
제품 품질과 재무성과를 중시
그들은 왜 몰락했나?
독단경영
과도한 부채
미래예측 실패
무리하게 다각화
외환위기 이후 무너진 회사들
대우(4위)
쌍용(6위)
기아(8위)
한라(12)
동아건설(13)
진로(19)
고합(21)
해태(24)
뉴코아(25)
아남(26)
한일(27)
거평(28)
신호(30)
괄호안은 1997년 당시 자산기준 재계순위
삼성경제연구소 임태윤 수석연구원은 쉘사의 장수기업 연구를 바탕으로 출간된
'살아있는 기업'에서 가장 강조했던 것은 보수적인 자금운영'이라며
'보수적인 자금운용은 기업의 성장과 진화를 효과적으로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몰락기업들은 또 '규모의 경제'를 실현할 수 없는 사업구조를 갖고 있었다.
지난 1945년 출발한 해태그룹이 해체된 것은 전자통신업 등에서 규모의 경제를 구축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제과업을 발판으로 유업,관광업,무역업,중공업,전자통신업등으로 사업을 확장했으나,
인켈 ,나우정밀 등을 인수하면서 과감히 투자했던 전자통신업이
대기업과의 경쟁에서 밀리고 중공업에서 지속적인 적자를 내면서
모기업인 해태제과까지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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