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라이벌 열전 ⑥ 명태 VS 고등어 식품 라이벌 열전 ⑥ 명태 VS 고등어 다이어트 하려면 명태 치매 막으려면 고등어 '명태 vs 고등어'. 흰 살(명태)과 붉은 살 생선(고등어)의 대표 주자다. 둘 다 친근한 '서민의 생선'이지만 더 많이 소비되기로는 명태다. 지난해 연간 소비량이 38만3000t인 명태는 한국인이 가장 즐기는 수산물이다. 고등어.. 식품열전 2010.02.08
식품 라이벌 열전 ⑤ 우유 vs 요구르트 식품 라이벌 열전 ⑤ 우유 vs 요구르트 우유는 칼슘·단백질 풍부 요구르트엔 엄청난 유산균 '우유 vs 요구르트'. 라이벌 관계라기보다는 시발점이 같은 '한 뿌리'다. 유산균을 이용해 우유를 발효시킨 것이 요구르트다. 따라서 인류는 우유를 먹기 시작한 지 한참 지나서 요구르트를 섭취했다. 어쩌면 .. 식품열전 2010.02.08
식품 라이벌 열전 ④ 사과 vs 배 식품 라이벌 열전 ④ 사과 vs 배 식이섬유 풍부하지, 혈압 낮추는 칼륨 많지 알고보니 '사촌지간' '사과 vs 배'. 가을철 '과일의 왕'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사과가 생산액.생산량 면에서 모두 앞섰다. 그러나 지난해엔 생산액에선 사과(4671억원, 배는 3387억원), 생산.. 식품열전 2010.02.08
식품 라이벌 열전 ③ 포도주 vs 맥주 식품 라이벌 열전 ③ 포도주 vs 맥주 심장병 사망률 절반 '프랜치 패러덕스' '포도주 vs 맥주'. 오래 되기로는 포도주다. 아르메니아.그루지야 등 흑해 연안에선 1만년 전부터 포도주를 마셨다. 맥주는 5000년 전에 바빌로니아(지금의 이라크)에서 처음 제조했다. 포도즙의 주성분은 단당류(포도당). 그래.. 식품열전 2010.02.08
식품 라이벌 열전 ② 쌀 vs 밀 vs 보리 식품 라이벌 열전 ② 쌀 vs 밀 vs 보리 당뇨 환자엔 보리가 비교우위 식이섬유 많아 소화 힘든 게 흠 '쌀 vs 밀 vs 보리'. 우리 국민이 매일 섭취하는 양만 본다면 분명 '미스 매치'(miss match)입니다. 쌀은 소비가 해마다 감소하는 추세라고는 하지만 최근 발표된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1인당 연간 77㎏.. 식품열전 2010.02.08
[식품영양] 식품 라이벌 열전 ① 감자 vs 고구마 [식품영양] 식품 라이벌 열전 ① 감자 vs 고구마 당뇨엔 고구마 … 고혈압엔 감자 감자와 고구마, 우유와 요구르트, 호두와 밤, 쇠고기와 돼지고기, 쌀밥과 보리밥, 버터와 마가린…. 우리 주변엔 서로 경쟁.보완.대체 관계에 있는 라이벌 식품이 수두룩하다. 그러나 둘 중 어떤 것이 내 몸에 잘 맞고, 실.. 식품열전 2010.02.08
[브랜드열전] 엄마표 수제간식 '핫케익 믹스' 1위는? [브랜드열전] 엄마표 수제간식 '핫케익 믹스' 1위는? 초·중·고교가 일제히 겨울방학에 들어가면서 주부들의 손길이 바빠지고 있다. 아무래도 방학때면 아이들의 식단뿐 아니라 간식거리에도 엄마들의 관심이 더 가기 마련. 특히 ‘멜라민’파동 이후 먹을거리에 대한 걱정이 늘면서 최근 집에서 직.. 식품열전 2010.02.07
[브랜드열전] 국내 라면의 역사 [브랜드열전] 국내 라면의 역사 국내에서 라면이 처음 등장한 것은 1963년 9월. 삼양식품이 일본의 묘조(明星) 식품에서 시설과 기술을 도입해 ‘삼양라면’을 내놓은 게 국내 라면의 효시다. 출시 당시 가격은 10원. 초기의 삼양라면은 미곡 중심의 식생활에 익숙하던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낯설었고 맛 .. 식품열전 2010.02.07
[브랜드열전] 피자회사 소개 [브랜드열전] 피자회사 소개 ●미스터피자=뉴욕 45번가 ‘레이스피자’의 조리법을 그대로 이어받은 정통 수타 피자 브랜드다. 1990년 이대 1호점이 개장한 이후 높은 성장률을 기록해 현재는 약 320개(2007년 기준)의 가맹점을 갖고 있다. 브랜드 슬로건은 “러브 포 위민’(Love for Women)으로 여성이 타킷층.. 식품열전 2010.02.07
[라이벌열전] 탁월한 산삼진액, 저렴한 건강음료 [라이벌열전] 탁월한 산삼진액, 저렴한 건강음료 JES | 홍연정 기자 | 2009.01.05 10:49 입력 국내 인삼시장 규모는 2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 중 '산삼배양근'은 인삼 시장의 10%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시장 규모는 커지고 있는 추세다. 국내산 천연산삼 공급이 점차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에서 배양.. 식품열전 2010.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