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열전

[푸드·다이닝 트렌드] 삼립, 시티델리 홈자카야 트렌드 겨냥 ‘오코노미야키’ 출시 外

곡산 2026. 8. 5. 07:54

[푸드·다이닝 트렌드] 삼립, 시티델리 홈자카야 트렌드 겨냥 ‘오코노미야키’ 출시 外

조성재 기자입력 2026. 8. 4. 15:52
bhc 플래그십 스토어 강남역점, 8월 정식 오픈 앞두고 뜨거운 관심

【베이비뉴스 조성재 기자】

'푸드·다이닝 트렌드'는 영유아 및 아동을 양육하는 양육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식품·영양 분야와 외식문화 분야의 최신 소식을 모아 전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식품업계의 신제품 출시, 원재료·영양 연구, 식품 안전 이슈,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발표 내용 가운데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의 안전한 식생활과 외식 문화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선별해 소개한다. -편집자 말

◇ 삼립, 시티델리 홈자카야 트렌드 겨냥 '오코노미야키' 출시

삼립, 시티델리 오코노미야키 신제품 출시. ⓒ시티델리

삼립이 글로벌 홈 델리 브랜드 '시티델리(CITY DELI)'가 홈자카야(홈+이자카야) 트렌드에 맞춰 신제품 '오코노미야키'를 출시했다.

시티델리는 지난해부터 미식 안주 시리즈를 출시하며 홈술족의 입맛을 사로잡아왔다. 특히 안주 카테고리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60% 성장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같은 성장세에 힘입어 시티델리는 일본의 대표적인 철판요리인 오코노미야키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간편식 제품을 선보였다.

현지 전문점에서 맛볼 수 있는 맛과 식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으로, 양배추와 오징어를 듬뿍 넣은 뒤 급속 냉동해 조리 후에도 아삭하고 쫄깃한 직감을 느낄 수 있다. 반죽에 우스터소스를 더해 별도의 소스 없이도 오코노미야키 특유의 깊고 진한 풍미를 즐길수 있다. 동봉된 가쓰오부시를 취향에 따라 마요네즈와 함께 곁들이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조리도 간편하다. 냉동 상태 그대로 에어프라이어(190℃ 예열 후 12~15분), 프라이팬(중약불 5~7분), 전자레인지(700W 기준 5분~5분 30초) 등 다양한 조리기구를 활용해 빠르게 완성할 수 있어 술안주는 물론 간식이나 한 끼 식사로도 즐기기 좋다.

삼립 관계자는 "고물가 시대에 집에서도 홈술을 즐기려는 소비자들을 위해 이번 신제품을 기획했다. 앞으로도 맛과 간편함을 모두 갖춘 안주 및 간편식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티델리 미식 안주 시리즈'는 바쁜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식사와 안주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간편식 브랜드로, 'BBQ 치킨앤누들', '로스트치킨'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 bhc 플래그십 스토어 강남역점, 8월 정식 오픈 앞두고 뜨거운 관심

오는 8월 오픈 예정인 bhc 최초 플래그십 스토어 전경. ⓒbhc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별 하나 치킨' bhc의 '플래그십 스토어 강남역점'이 오는 8월 4일 정식 오픈을 일주일 앞두고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bhc 플래그십 스토어 강남역점은 bhc가 선보이는 첫 플래그십 스토어로 강남역 인근에 선보일 예정이다. 정식 오픈에 앞서 지난 7월 13일부터 bhc 앱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전 오픈 행사 참가 신청을 받은 결과, 1,000명이 넘는 신청자가 몰리며 bhc 플래그십 스토어 강남역점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플래그십 스토어는 기존 치킨 브랜드들의 저녁 위주 '치맥' 문화에서 벗어나 점심부터 저녁까지 고객이 하루 중 언제든 상황과 취향에 맞게 bhc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올데이 치킨' 공간이다. bhc의 브랜드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메뉴와 공간,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경험형 매장으로, 단순히 치킨을 판매하는 공간을 넘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다이닝 경험을 제안한다.

매장에서는 고객이 부위와 맛, 스타일, 시즈닝 등을 직접 선택하는 커스터마이징 치킨 메뉴 '크리스픽(PICK)'을 비롯해 식사형·샐러드형·버거 포함 구성의 '박스 메뉴', 치킨과 다양한 사이드를 함께 구성한 모임용 '플래터 메뉴' 등 매장 특화 메뉴를 선보인다. 점심에는 박스 메뉴 한 끼로 간편하게, 저녁에는 국물 떡볶이·얼큰 어묵탕·골뱅이무침·닭목살 튀김 등 K-푸드 안주 메뉴와 함께 하루 종일 bhc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이 매장만의 차별점이다.

1층부터 3층까지 층별로 콘셉트를 달리해 다양한 고객층의 수요를 아우른다. 1층은 직장인과 유동 인구를 위한 빠르고 편리한 공간으로, 포장과 간편 식사 모두 가능하다. 2층은 소규모 모임이나 혼자 방문한 고객이 여유롭게 머물기 좋은 공간으로 운영된다. 3층은 중·대규모 모임과 한국의 치킨·야식 문화를 경험하고자 하는 외국인 고객을 위한 공간으로, K-푸드 메뉴를 중심으로 구성해 강남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새로운 K-다이닝 경험을 제안한다.

정식 오픈에 앞서 8월 2일에는 사전 오픈 행사도 진행된다. 참가자에게는 bhc 플래그십 스토어를 가장 먼저 경험하는 기회와 함께 프리오프닝 전용 웰컴플레이트와 소스 컨디먼트 바, 셀프 서비스 바를 통해 취향대로 메뉴와 소스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또한 프리오픈 한정 굿즈와 포토존 인증샷 이벤트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마련하여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문상만 다이닝브랜즈그룹 가맹사업본부장은 "bhc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플래그십 스토어는 강남 일대를 방문하는 다양한 고객들이 점심부터 저녁까지 bhc만의 새로운 다이닝 경험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자 했다"며 "정식 오픈 후 많은 고객들이 직접 방문해 bhc 플래그십 스토어만의 특별한 순간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초코파이 보다 더 팔린다" 오리온, 여름 성수기 맞아 글로벌 감자스낵 시장 공략

중국 매장에 진열된 오!감자, 스윙칩 이미지. ⓒ오리온

오리온이 여름 성수기를 맞아 글로벌 감자스낵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감자스낵은 밀과 콘과 같은 일반 스낵과는 달리 원재료 중 감자 원물의 비중이 높고 가공을 최소화해 건강한 스낵을 찾는 수요 증가세와 함께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오리온은 이러한 시장 변화에 맞춰 해외 법인마다 각국의 소비자 취향을 반영한 현지 맞춤형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는 한편, 생산능력 확대로 공급을 늘려간다는 계획이다.

현재 한국, 중국, 베트남 시장에서 선보이고 있는 감자스낵은 6개 브랜드로, 맛에 따른 전체 제품 수는 70여 종에 이른다. 지난해 오리온의 감자스낵 매출은 8740억 원을 기록했으며, 이 가운데 해외 매출 비중은 73%에 달했다. 연매출 1000억 원이 넘는 글로벌 메가브랜드 9개 가운데 포카칩, 오!감자, 스윙칩, 예감 등 4개가 감자스낵이다.

특히 중국에서는 오!감자가 지난해 단일 브랜드 매출 2600억 원을 기록했으며, 스윙칩은 올해 1분기에 초코파이 매출을 넘어서며 2위 브랜드에 올랐다. 오!감자, 스윙칩, 예감 등 감자스낵은 지난해 중국 법인 전체 매출의 41%를 차지하며 법인 전체 성장을 견인했다.

이 같은 제품 현지화와 생산 경쟁력을 바탕으로 오리온 감자스낵은 최근 3년간 연평균 9% 성장을 이어가며 연매출 1조 원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여름철 스낵 성수기를 맞아 국내에서는 지난 6월에 햇감자로 만든 포카칩과 스윙칩을 선보이며 '제철 과자'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하반기 청주공장 생산라인 증설이 완료되면 생산능력은 기존 대비 50% 확대된다.

중국에서는 현지 소비자 입맛을 반영한 신제품을 잇달아 출시하며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오!감자(현지명 야!투도우) 갈릭버터맛, 스윙칩(하오요우취) 견수청맛·고수타코맛, 찍먹예감(슈위엔잔장) 바비큐·패션프루트맛 등을 선보이며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했다. 올해 1분기 중국 감자스낵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했다. 현재 추진 중인 스윙칩 생산라인 증설이 완료되면 공급량은 기존 대비 25% 늘어난다.

베트남에서는 스포츠를 즐기는 현지 소비자를 위한 포카칩(현지명 오스타) 샤워크림맛과 스윙칩(스윙) 타코맛을 새롭게 출시하는 한편, 스낵 전용 매대를 확대하는 등 감자스낵 시장 공략을 이어가고 있다. 베트남에서 포카칩은 한국과 함께 전 세계 1위 감자스낵 브랜드인 '레이즈'를 제치고 2017년 이후 현재까지 베트남 감자스낵 시장 점유율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에서 감자스낵은 성장성이 가장 높은 핵심 카테고리 중 하나로, 감자 연구개발 역량과 현지 생산 인프라를 기반으로 경쟁력을 높여 차별화된 제품으로 글로벌 브랜드들과 경쟁할 것"이라고 밝혔다.

◇ 남양유업, '테이크핏 몬스터' 리뉴얼…단백질 47g으로 높이고 '딸기맛' 출시

남양유업, 단백질 47g '테이크핏 몬스터 딸기맛' 신제품. ⓒ남양유업

'건강한 시작' 남양유업이 초고단백 음료 '테이크핏 몬스터' 전 제품의 단백질 함량과 영양 설계를 강화하는 리뉴얼을 단행하고, 신제품 '딸기맛'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리뉴얼을 통해 단백질 함량을 350mL 한 병당 47g으로 높여 동일 용량 기준 시중 최고 수준의 단백질 함량을 구현했으며, 필수 아미노산(EAA) 설계도 함께 강화해 제품 경쟁력을 높였다.

이번에 출시한 '테이크핏 몬스터 딸기맛'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딸기 플레이버를 적용해 초고단백 음료를 더욱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현했다. 이에 따라 '테이크핏 몬스터'는 기존 고소한맛과 초코바나나맛에 이어 딸기맛까지 총 3종 라인업을 갖추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남양유업은 제품 출시 이후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단백질 함량과 영양 설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며 초고단백 음료 시장에서 제품 차별화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리뉴얼은 고단백 식품을 일상적으로 섭취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맛뿐 아니라 단백질 함량과 영양 설계까지 고려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했다. 출시 초기 43g이었던 단백질 함량은 올해 상반기 45g으로 확대된 데 이어 이번 리뉴얼을 통해 47g까지 높였다.

영양 설계도 한층 강화했다. 필수 아미노산(EAA)은 18,700mg에서 19,000mg으로, 이 가운데 근육 합성과 회복에 중요한 BCAA는 8,700mg에서 9,000mg으로 높였다. 동·식물성 단백질을 균형 있게 배합했으며, 3저(저당·저지방·저콜레스테롤) 설계를 유지하면서도 204kcal로 든든하게 즐길 수 있다.

2022년 론칭한 '테이크핏'은 단백질 음료를 넘어 운동 목적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종합 스포츠 뉴트리션 브랜드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테이크핏 몬스터'(47g), '테이크핏 익스트림'(60g), '테이크핏 프로'(25g), '테이크핏 맥스'(24g), 단백질 쉐이크 '테이크핏 브레드밀'(최대 24g), 기능성 에너지젤 '테이크핏 부스터' 등을 운영하며 제품군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제품 경쟁력 강화와 라인업 확대에 힘입어 올해 1분기 '테이크핏'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2% 증가했다. 해외 시장 공략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홍콩과 몽골에 이어 올해 상반기 카자흐스탄까지 수출국을 넓혔으며, 건강·영양 중심 소비 트렌드에 맞춰 K-단백질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석윤 남양유업 카테고리 매니저는 "초고단백 제품에 대한 소비자 니즈 변화에 맞춰 단백질 함량과 영양 설계를 한층 강화하고, 새로운 플레이버를 추가해 선택의 폭도 넓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제품 혁신을 통해 K-단백질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유업은 2024년 1월 한앤컴퍼니 체제 전환 이후 준법∙윤리 경영을 바탕으로 신뢰 회복과 경영 정상화에 주력해왔다. 맛있는우유GT(우유), 아이엠마더(분유), 불가리스(발효유), 초코에몽(가공유), 17차(음료), 테이크핏(단백질) 등 주력 제품을 통해 시장 내 선도적 지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뇌전증 및 희귀질환 환아를 위한 특수분유 생산∙보급 등 사회적 책임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또한 공채∙경력직 채용을 병행하며 인재를 전략적으로 확보하고, 효율적인 의사결정과 업무 수행을 위한 '책임 자율경영' 및 '워크아웃' 제도를 운영 중이다. 특히 올해 국내 유업계 최초로 대통령 경제사절단에 참여해(4월 베트남, 7월 몽골) 현지 유통 대기업과 잇달아 수출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며 글로벌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회사는 2025년 5년 만의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한 데 이어, 올해 1분기에도 매출과 수익성이 모두 개선되며 경영 정상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 두끼 '쿨베리 화채', SNS서 여름 디저트로 인기… 취향대로 만드는 재미에 후기·인증 사진 잇따라

쿨베리화채 고객 후기. ⓒ@rini._.siasia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외식 프랜차이즈 두끼의 여름 시즌 메뉴 '쿨베리 화채'가 출시 이후 SNS에서 높은 관심을 받으며 떡볶이를 먹고 난 후 달콤하게 즐기는 디저트로 주목 받고 있다.

최근 SNS에는 두끼에서 '쿨베리 화채'를 직접 즐긴 소비자들의 후기와 인증 콘텐츠가 잇따라 게시되고 있다. 관련한 후기 콘텐츠의 높은 조회수와 좋아요, 공유를 기록하는 등 소비자들의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직접 메뉴를 즐긴 고객들이 자신만의 조합과 후기를 공유하며 '쿨베리 화채'를 즐기는 방식도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

특히 소비자들은 매콤한 떡볶이를 먹은 후 달콤하고 시원하게 디저트까지 즐길 수 있다는 점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실제 후기에서는 "매운 떡볶이를 먹고 달달한 디저트로 먹으니 입가심에 최고", "달콤한 아이스크림에 새콤달콤한 과일과 토핑까지 올려 먹으니 시원해서 마무리하기 좋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취향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는 점 역시 '쿨베리 화채'의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화채처럼 먹어도 되고 빙수처럼 먹어도 돼서 취향대로 즐길 수 있다'는 반응처럼, 고객이 원하는 토핑을 직접 조합해 자신만의 스타일로 완성할 수 있다는 점이 두끼만의 차별화된 재미로 이어지고 있다.

두끼 '쿨베리 화채'는 사각사각한 식감의 딸기 우유 맛 '불베리 아이스크림'을 베이스로 딸기청 토핑, 후르츠믹스, 복숭아 토핑 등을 취향에 따라 더해 즐길 수 있는 여름 시즌 메뉴다. 여기에 빙수용 단팥을 추가하면 화채는 물론 빙수 스타일로도 즐길 수 있어 두 가지 디저트를 취향에 따라 경험할 수 있다.

두끼 관계자는 "쿨베리 화채는 매콤한 떡볶이를 즐긴 후 시원하고 달콤하게 식사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기획한 시즌 메뉴"라며 "출시 이후 SNS를 통해 고객들이 각자의 취향에 맞게 메뉴를 즐기는 다양한 모습과 후기를 접할 수 있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두끼 여름 시즌 메뉴 '쿨베리 화채'는 전국 두끼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두끼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