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호주 소비자, 식품 라벨 정보에 높은 신뢰도를 가짐

▶ 주요내용
‧ 2025년 소비자 인식·행태 추적조사(Consumer Insights Tracker) 조사 결과에 따르면 호주와 뉴질랜드 소비자들이 식품 안전 및 라벨 정보에 대해 높은 신뢰 수준을 보이고 있음
*소비자 인식·행태 추적조사(Consumer Insights Tracker): 호주 뉴질랜드 식품기준청(FSANZ)이 매년 실시하는 소비자 조사 프로그램. 소비자들이 식품 정보, 식품 안전, 라벨(표시) 제도 등을 어떻게 인식하고 활용하는지 분석. 해당 조사 결과는 호주와 뉴질랜드 내 식품 기준 및 규제 정책 개발 과정에서 근거 기반 자료로 활용됨
‧ 호주 및 뉴질랜드 소비자의 약 70%는 시중에서 판매되는 식품이 안전하다고 인식하고 있으며, 해당 신뢰 수준은 2023년 이후 유지되고 있음
‧ 호주 및 뉴질랜드 식품기준청(FSANZ)에 대한 신뢰도 역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기관을 인지하고 있는 응답자의 약 78%가 해당 기관 역할에 대해 신뢰를 보인 것으로 조사됨
‧ 2024년 이후 식품 라벨 정보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졌다고 응답하는 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구매 결정 과정에서 라벨 정보에 대한 해석 및 이해도 역시 향상된 것으로 조사됨
‧ 전체 응답자의 약 80%는 식품 라벨을 활용해 보다 합리적인 구매 결정을 하고 있다고 답함
‧ 이번 조사에 대한 추가 결과는 향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식품 안전 관련 인식과 소비 행동, 온라인 식품 구매 습관, 신규 식품 기술에 대한 태도 등 다양한 주제를 포함할 예정임
‧ 영양 정보, 원재료 투명성, 식품 원산지 관련 관심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소비자들은 접근하기 쉬운 식품 정보와 명확한 라벨링 제도를 중요하게 여기고 있음
▶ 시사점 및 전망
‧ 호주와 뉴질랜드 소비자들은 식품 안전성과 라벨 정보에 대한 높은 신뢰를 보여주고 있으며, 재료, 영양 정보, 원산지 등 투명한 정보 제공에 대한 중요성이 지속 확대되고 있음
‧ 향후 호주 및 뉴질랜드 시장에서는 명확하고 신뢰도 높은 라벨 표시 체계를 갖춘 제품에 대한 소비자 선호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됨
‧ 온라인 식품 구매 채널이 빠르게 확대되면서 제품을 직접 확인하기 어려운 환경에서의 구매 결정이 늘어남에 따라, 식품 안전 정보와 라벨 투명성에 대한 소비자 요구도 함께 높아질 것으로 보임
‧ 호주 및 뉴질랜드 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한국 식품 수출업체는 영양성분, 원재료, 원산지, 알레르기 유발 요소 등 식품 표시 정보를 현지 기준에 맞춰 명확하게 제공하고, 소비자들의 신뢰를 높일 수 있도록 패키지 및 라벨링 전략을 강화할 필요가 있음
*출처 : foodmag.com.au(2026.05.14.)
문의 : 자카르타지사 이경민(daniel1222@a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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