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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삼양식품, 춘계 당주교역회에서 다양한 신제품 공개

곡산 2026. 4. 5. 10:10

[중국] 삼양식품, 춘계 당주교역회에서 다양한 신제품 공개

2026 3 26, 쓰촨성 청두에서 개막한 제114회 전국당주상품교역회(全国糖酒商品交易会)에서 양식품은 전 제품군에 걸쳐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였다. 삼양식품은 불닭볶음면과 짜장면이라는 두 가지 대표 카테고리에서 지속적인 혁신을 이어가는 한편, 탱글 파스타 신제품과 MEP 냉면 업그레이드 버전을 추가로 출시했다. 또한 다양한 맛의 삼양 곤약 스낵 시리즈를 통해 처음으로 스낵 시장에 진출하며, 전 카테고리 제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여 전방위적인 사업 역량을 입증했다.

 

현재 중국 시장은 삼양식품의 글로벌 성장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았으며, 전체 매출의 약 30%를 차지한다. 소비자 수요에 부합하는 지속적인 제품 혁신과 현지화 전략을 기반으로 브랜드 영향력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다양한 매운맛 단계에 대한 소비자 수요 변화를 반영해 카라멜 달콤매운맛 불닭볶음면을 최초로 공개했다. 관계자는 달콤함과 매운맛의 황금 비율을 기반으로 기존 불닭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맛의 깊이를 더욱 풍부하게 했다, ‘입문자 시장을 겨냥해 신규 수요를 창출하고 불닭 소비층을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람회에서 매운맛 짜장면과 해물맛 짜장면도 새롭게 선보였으며, ‘쟈쟝러(伽酱乐)’라는 새로운 중국어 브랜드명도 공식 공개하였다. 매운맛 짜장면은 한국산 춘장을 베이스로 고추 분말과 향신료를 더해 진한 장맛 뒤에 강한 매운맛이 특징이며, 강한 매운맛을 선호하는 소비자층을 겨냥했다. 해물맛 짜장면은 새우 등 해산물의 풍미를 더해 깊고 진한 장맛과 해산물의 감칠맛이 어우러지는 육해(육류+해산물) 복합 풍미를 구현했다. 두 제품은 전통과 트렌디한 혁신을 결합한 전략으로 경쟁력을 강화하며, 한국식 전통 풍미를 현대 소비 시장에 맞게 재해석했다.

 

삼양식품은 세분화된 시장 공략을 위해 제품 혁신을 지속하고 있다. 건강하면서도 맛있는 식단에 대한 소비자 요구를 더욱 충족시키기 위해 탱글 파스타 시리즈를 업그레이드한 마늘 크림 새우맛과 바질 토마토맛 두 가지 신제품이 공개하였고, 2025년 출시한 MEP 냉면의 2.0 업그레이드 버전을 새롭게 선보였다. 또한 오리지널, 크림, 치즈 등 다양한 불닭 맛을 구현한 곤약 스낵 시리즈를 통해 스낵 시장으로 까지 영역을 확장했다.

 

 

시사점

삼양식품은 단일 주력 제품 중심의 성장 구조에서 벗어나, 브랜드 경쟁력을 기반으로 제품군을 다각화함으로써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고 있다. 핵심 제품인 불닭볶음면을 중심으로 맛과 형태의 확장을 추진하는 동시에, 건강 지향 간편식 및 스낵 제품군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는 전략은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대응하고 신규 수요를 창출하기 위한 효과적인 접근으로 평가된다.

 

출처 : https://foodaily.com/articles/41464


문의 : 상하이지사 정하패(penny0206@at.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