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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담배처럼 ‘부담금’으로 설탕 사용 억제…여러분 의견은?”

곡산 2026. 1. 29. 08:05

이 대통령 “담배처럼 ‘부담금’으로 설탕 사용 억제…여러분 의견은?”

  •  이지현 기자
  •  승인 2026.01.28 10:10

 

이재명 대통령 엑스(옛 트위터) 캡쳐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엑스(옛 트위터)에 ‘설탕세’ 관련 여론조사 결과를 소개한 서울신문 기사를 공유하며, “담배처럼 설탕 부담금으로 설탕 사용 억제, 그 부담금으로 지역·공공 의료 강화에 재투자..여러분 의견은 어떠신가요?”라고 적었다.

서울신문은 <마약보다 강력한 ‘달콤한 중독’…국민 80% “설탕세 도입에 찬성”>이라는 제목으로 서울대 건강문화사업단이 설문조사한 내용을 보도했다.

서울신문 보도는 “서울대 건강문화사업단은 지난 12~19일 국민 103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80.1%가 첨가당을 과다하게 사용하는 기업에 부담금을 부과하는 ‘설탕세’ 도입에 찬성했다”고 밝혔다. 탄산음료(75.1%)와 과자·빵·떡류(72.5%)가 대표적인 과세 대상으로 꼽혔으며, 담뱃갑처럼 제품에 설탕의 위험성을 알리는 ‘경고 표시’를 도입하자는 의견에는 무려 94.4%가 동의했다”는 내용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