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제주산 한우·돼지고기, 싱가포르 수출길 열려
❍ 2025 APEC 정상회의 한-싱가포르 정상회담(11.2.)을 계기로 제주도산 한우고기와 돼지고기의 수출 검역협상이 모두 완료되어
싱가포르로의 수출이 가능
- 싱가포르는 육류 공급의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고, 육류 시장 규모가 연평균 5.5%로 성장하고 있는 수출 유망 국가이나,
* (수입규모) 2019년 31억불 → 2023년 39억불 (연평균 5.5% 성장)
- 싱가포르의 위생 및 검역 기준이 매우 까다로워, 세계동물보건기구(WOAH)의 구제역 청정지역 인증을 수입 전제조건으로
그동안 요구하였음
- 올해 5월 국내에서 유일하게 제주산에 대한 구제역 청정지역 인증 획득, 8월 현지 실사 실시 및 11월 4개 업체가 최종 승인
* (도축장) 제주축산물공판장, 제주양돈축협 (가공장) 대한F&B, 서귀포축협

❍ 최근 싱가포르에서 개최한 「제2회 싱가포르 제주의 날」 행사에서 제주도 육가공업체와 싱가포르 대형 유통업체간 연간
한우 200두, 돼지고기 52톤(30억 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하였음
- 우리나라의 검역‧방역시스템뿐 아니라 개별 공급업체의 위생 관리 수준을 싱가포르 등 해외로부터 인정받고 있고, 높은
K-푸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싱가포르 수출 기반은 더욱 확대될 전망
- 한편, 싱가포르 소고기의 경우 호주, 일본, 뉴질랜드 등이 주요 상위 수입국이며, 돼지고기의 경우 브라질, 호주, 스페인,
독일 등으로부터 수입함
▶ 시사점 및 전망
❍ 제주산 축산물의 싱가포르 수출을 발판으로, 아세안 지역 고소득층을 타겟으로 프리미엄 K-축산물 소비 기반이 확대될 전망
❍ 싱가포르로 냉장과 냉동 제품 모두 수출이 가능하게 되어, 소비자들의 수요에 맞는 다양한 수출 상품 발굴이 필요
※ 출처
1) 헤럴드경제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606932?ref=naver
2) KBS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403230&ref=A
3) 노컷뉴스
4)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51105074200056
문의 : 쿠알라룸푸르지사 정담원(damwon@a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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