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온라인 거래 증가 추세에도 소비 지출 감소

▶ 주요내용
‧ 2025년 상반기 인도네시아의 온라인 쇼핑 트렌드가 크게 변화한 것으로 나타남
‧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은 패션·전자제품과 같은 비필수품보다 식료품·생필품 등 필수 소비재 구매를 늘리기 시작했음
‧ 인도네시아 온라인 설문조사 플랫폼 잭팟(Jakpat)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 응답자의 95%가 온라인 쇼핑을 이용하고 있으며, 이는 전년 대비 4% 증가한 수치임
‧ 응답자의 88%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17%는 일상용품을 신속히 배송해주는 퀵커머스 플랫폼을 통해 구매를 한다고 밝힘
‧ 온라인 플랫폼 이용자 수는 늘었지만, 1인당 평균 소비 지출액은 감소함
‧ 데이터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 온라인 플랫폼의 월평균 소비 지출액은 전년 동기 543,250 루피아에서 13% 줄어든 470,516 루피아로 집계됨
‧ 쇼피(Shopee)는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온라인 플랫폼으로, 이용률이 79%에서 84%로 증가했으며, 틱톡숍(TikTok Shop)은 2위로, 40%에서 46%로 상승함
‧ 퀵커머스를 통한 소비 지출은 작년 상반기 평균 215,816 루피아에서 금년 상반기에는 293,922 루피아로 36% 증가함
‧ 알파기프트(Alfagift)는 이용률이 31%에서 66%로 급증했으며, 클릭인도마렛(Klik Indomaret)과 그랩마트(GrabMart)도 각각 17%, 16% 성장함
‧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은 현재 생필품 구매를 우선시하고 비필수품 지출을 줄이고 있으며, 비필수품 구매 시 더 저렴한 가격대의 제품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음
▶ 시사점 및 전망
‧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의 온라인 플랫폼 거래는 작년 상반기에 비해 증가했으나, 월평균 소비 지출액은 오히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남
‧ 온라인 구매 패턴이 식료품 등 생필품 중심으로 이동하면서, 패션·전자제품 등 비필수품 품목 시장 성장의 둔화가 예상됨
‧ 한국 식품 수출업체들은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 시 가격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가격 경쟁력 확보가 필요하며, 온라인 플랫폼과 퀵커머스 채널을 적극 활용한 현지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강화해야 함
*출처 : bertuahpos.com(2025.08.08.)
문의 : 자카르타지사 이경민 (daniel1222@at.or.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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