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농수산식품공사 (aT)는 11~14일 '농수축산업과 식품및 외식산업의 행복한 상생'을 주제로 '2017 국제외식산업박람회'를 개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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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신문=이형근 기자] 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오는 11~14일 양재동 aT센터 제1, 2 전시장에서 ‘농수축산업과 식품·외식산업의 행복한 상생’을 주제로 ‘2017 국제외식산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박람회는 aT와 한국외식산업협회, 한국외식산업경영연구원이 공동으로 주최한다. 이 박람회는 올해로 8회를 맞았으며 B2B 전문박람회로 생산자와 식품·외식기업을 연결해 현장계약은 물론 향후 지속적인 비즈니스로 발전할 수 있는 상생을 장을 마련하는 것이 목적이다.
올해 주제관은 ‘레스토랑 디자인페어’로 레스토랑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디자인 관련 아이템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것은 물론 외식업체 종업원 유니폼부터 의자·탁자, 테이블웨어, 식기, 인테리어 소품 등 외식업체의 디자인 요소들을 직접 살펴보고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이밖에도 국내 외식 트렌드를 이끄는 식자재와 식품기업이 참가하는 핫 트렌드관과 외식관련 협회·단체에서 꾸미는 유관기관 부스, 푸트트럭존 등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12일에는 ‘디자인을 담은 레스토랑 비즈니스’를 주제로 세미나가 진행된다. 세미나는 왕송희 미드플래닝 상무의 ‘성공적 외식공간의 디자인 파워’와 최성호 솔트&라이트 파트너스 대표의 ‘Express your DNA: 본질, 진정성 그리고 디자인’, 김승현 노루팬톤 색채연구소 (NPCI) 책임연구원의 ‘문화코드로 읽는 2017~18 CNF 컬러 트렌드’ 등 3개 강좌이다.
2전시장에는 매일 오전과 오후 1차례씩 ‘박람회 안의 작은 세미나’가 열린다. △ ‘소스의 여왕’ 배예환 오노 셰프의 ‘음식 맛 살리는 소스로 부가매출 높이기’ △ 라치오날 R&D 연구소의 ‘컨벡션을 활용한 조리시연 및 시식 △ 임헌수 모바일마케팅 전략연구소장의 ’외식업소의 SNS 활용 백배 홍보전략‘ △ 박소영 푸드스타일리스트 & 요리연구가의 ’한 끗 차이로 가치를 높이는 스타일링‘ 등이 예정돼 있다.
여인홍 aT 사장은 “올해로 8회를 맞는 국제외식산업박람회는 외식산업 전반에 걸친 요소를 한 자리에서 살펴보고 구매상담은 물론 최신 트렌드와 외식업 운영 노하우를 전수하는 자리로 준비했다”고 차별화를 강조하며 “국내외 대형 외식업체 관계자가 참여하는 바이어 상담회도 진행해 참가업체들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얻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