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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국가별 식품박람회 트렌드&수출유망 품목① - 일본/베이징/상하이

곡산 2014. 9. 22. 15:02

2014 국가별 식품박람회 트렌드&수출유망 품목① - 일본/베이징/상하이

식품음료신문  |  fnbnews@thinkf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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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8.19  01: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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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국제 식품박람회 트렌드① - 일본]

산뜻한 매운맛 찾고 천연 재료 기능성음료 인기

■국제식품박람회 트렌드

◇프리미엄 브랜드 확대
저가격 추구의 PB상품 이미지를 탈피해 가치 추구로 급변하는 PB-OEM 상품 증가하고 있다. 또 ‘개별식+소용량’에 대한 니즈와 ‘내식+중식’ 시장규모의 지속 확대로 소용량 고부가가치 상품으로 식탁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상품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

◇‘영양보충+헬시’ 서플리먼트식 건강 지향
영양과 맛을 충족시키는 서플리먼트 식사로써 잡곡이나 드라이 후르츠가 주목받고 있다. 또 2014년 주목 키워드로 부각되고 있는 ‘양질의 헬시’로 여성 타깃의 상품시장이 기대된다.

◇데톡스 효과의 체질개선 드링크 인기
팥, 옥수수 등 천연재료를 활용한 음료, 수소수, 효소 드링크 등 기능성 음료가 인기를 끌고 있음에 따라 체질개선과 피부미용 효과를 기대하는 상품 개발이 활발하다.

◇맛의 트렌드 변화에 따른 신상품 주목
‘스위트 남자’ 라는 유행어가 생길 정도로 남녀불문하고 단맛을 추구해 오던 시대에서 새로운 맛의 트렌드가 조성되고 있는 분위기다. 즉 ‘단맛에서 매운맛’ 으로 , ‘농축감에서 산뜻함’을 어필하고 있다.

◇‘辛그루메’ 시장 형성 기대
‘辛그루메(매운맛)’를 키워드로 젊은 여성층을 중심으로 한 그루메 장르의 붐이 예상된다. 또 일본시장에 서서히 침투하고 있는 중동지역의 스파이스, 향신료에 대한 확산도 기대되고 있다.

선물용 맥주·편의점 PB 브랜드 과자 유망
특정보건용 차류·탄산음료· 커피 지속 성장
 

■수출 유망 품목

◇고가격 프리미엄 식품
원재료, 제조 방법을 차별화한 고가격 프리미엄 맥주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2014년에는 기존 제품의 개선, 선물용 한정 맥주의 정규 판매 등 각 업체가 대규모 마케팅을 통한 시장 활성화가 기대된다.

또 식빵의 경우, 편의점을 통해 프리미엄 식빵을 판매하기 시작하면서 업계가 변화를 모색하고 있는 가운데, 식빵용 고급 원재료와 소포장으로 여성을 중심으로 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과자는 전문점이나 백화점에서 구입한다는 소비자가 기존엔 많았으나, 편의점 PB브랜드 롤케익 등의 대히트로 각 편의점 업체에서는 PB 및 제조업체와 공동상품 개발이 활발하다. 언제든지 간편하게 구입할 수 있는 편의점의 특징으로 매년 매출액이 증가하고 있어 지속적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

◇특정 보건용 식품
특정 보건용 식품(이하 특보식품)은 지방 흡수, 혈압 상승 억제 등 몸의 생리학적 기능 등에 영향을 주는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보건효과가 과학적으로 증명된 소비자청 허가 식품을 말한다.

이 가운데 음료는 선구 상품인 녹차와 그 외 보리차, 우롱차 등이 주요 상품이었는데, 2012년 특보 콜라가 판매되어 ‘특보 = 차류’ 라는 공식에 변화가 생겼다. 2013년에는 특보 커피가 판매되어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차류 상품의 주요 소비자는 고령층, 중년 남성층, 여성층 등 일부 소비자였으나, 탄산, 커피의 상품 전개로 젊은 남성층도 확보하고 있다. 또 평소에 자주 구입하는 차류, 탄산, 커피로 쉽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다는 마케팅으로 특보 음료는 계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기능성 식품
기능성 식품은 미디어 홍보로 인해 일반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다. 기능성 야채는 원래 함유되지 않거나 소량 함유된 성분을 농업 기술을 통해 성분 함유를 높이고 있는데, 리코펜 고함유 토마토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이들 제품은 건강관리, 영양관리, 미용의 목적으로 구입하는 경우가 많으며, 최근에는 야채를 믹서로 갈아 스무디로 간편하게 마시는 소비자가 많아 스무디에 필요한 자른 야채, 과일이 들어있는 일회용 세트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아울러 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능성 야채를 구입하고 싶다고 대답한 소비자가 70% 이상이며 시장규모는 더욱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

◇중식(中食) 식품
일본에서는 내식(집에서 만들어 먹는 식사)과 외식의 중간 형태인 중식(中食) 시장이 크다. 중식은 백화점, 전문점에서 판매되는 튀김, 국, 샐러드 등의 조리된 메뉴 및 도시락을 구입해 집에서 먹는 것을 말한다.

2011년 대지진이후 식사의 내식 및 중식 비율이 높아지면서 시장규모는 약 1조 5천억엔 규모에 이르며, 백화점과 마트는 중식 상품의 전용 진열대 확대, 주문조리 형태판매로 소비자의 구입을 유도하고 있다. 또 편의점도 계산대 옆에서 치킨 및 일회용 팩 포장의 PB 반찬을 판매하고 있는데, 고령층을 타깃으로 한 프리미엄 상품, 건강을 의식한 웰빙 상품의 증가가 예상된다.

튀김·샐러드 등 집에서 먹는 중식 규모 커
삼계탕 승인된 공장 멸균 제품만 수출 가능 

■수출 애로 품목

◇쌀, 보리 등 곡류
쌀, 보리 및 그 가공품이 수입자유화 품목이기는 하나 고율관세 품목으로 수출이 어렵다. 하지만 쌀을 이용한 떡볶이, 죽 제품 등은 통관여부에 따라 낮은 관세가 가능해 수출 자체는 가능하다.

◇한방 건강보조식품
일본 약사법상 한방 건강보조식품은 의약품으로 분류되어 통관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오미자차, 천마, 갈근 등을 원료로 한 가공식품은 한국에서는 건강보조식품이나 일본에서는 약품을 취급된다.

◇고구마, 죽염, 고추가루 등 검역 애로 품목
고구마, 감자는 병해충 유무 파악으로 격리돼 기간이 소요되며, 죽염은 기준치 이상의 이산화황 검출로 검역통과가 지극히 어려우며, 고춧가루 등은 잔류농약 위반으로 인한 전수검사 체제여서 수출이 어렵다.

◇전염병 발생 육류 및 미승인 가공품
일본 농림수산성으로부터 승인된 ID공장에서 생산된 열처리 돈육 가공품 이외는 수출이 불가하며, 삼계탕도 승인된 공장에서 생산된 멸균제품에 한해 수입이 가능하다. 또 AI발생으로 인해 닭고기, 오리고기 가금육 수출도 불가하다.

◇식문화 차이가 큰 일부 건강식품
참전복진액, 알로에 숙성 원액, 다시마환, 마죽 등 한·일 소비자간 소비패턴이 상이하고 소비가 많지 않은 제품군은 소비마인드 확산에 노력과 비용이 과다하게 소요돼 효과가 그리 크지 않다.

[2014 국제 식품박람회 트렌드② - 베이징]

고품질 유제품·레토르트·유기농식품  수요 증가 

■국제식품박람회 트렌드

◇냉장·냉동식품 소비확대
소득증가에 따라 1선 도시를 중심으로 상온포장가공 식품이 아닌 냉장·냉동식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아이스크림 등 간식용 식품뿐만 아니라 식재료에도 냉장·냉동 식품 시장이 신장되고 있는 추세다.

◇어린이·유아용 식품시장 형성
1가구 1자녀, 식품안전 문제로 자녀를 위해 가격이 높지만 품질이 좋은 유제품, 유아용 간식, 캐릭터 상품 등 수입식품을 구매하는 경향이 높다. 또 시장 성장에 따라 어린이·유아용 제품 전용 판매점이 1선 및 내륙 중소형 도시까지 확산되고 있다.

◇유기농 식품시장 성장
유기농에 대한 인지도 및 선호도 증가로 제품종류, 브랜드, 구입가능 매장이 확대되는 등 매년 약 20% 성장하고 있으며, 소득증가 및 식품안전 확대로 실구매로 이어지는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젊은 여성(직장인) 타깃 제품인기
소득이 있고 드라마 등을 통해 해외문화를 많이 접하고, 유행에 민감하며, 자기계발에 관심이 높은 오피스 레이디 계층의 수입식품 선호 현상 증가하고 있다. 또 다이어트와 관련된 저칼로리 식품, 미용과 결합된 기능성 음료, 저칼로리 에너지바, 소포장 샐러드, 저알콜 주류 등의 시장 확대가 기대된다.

◇맛+간편성을 추구한 제품 인기
학생, 직장인 등 바쁜 일상생활로 인해 전자레인지 등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식품 즉, 시리얼, 소포장 건과류, 레토르 제품 등이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간편성이 있어도 맛이 없으면 판매가 저조하다.

즉석 떡볶이·수입산 아이스크림 등 인기 높아
도수 낮고 과일 맛 나는 칵테일 주류 즐겨 

■수출 유망 품목

◇저알콜 주류제품
낮은 도수, 음료의 청량감 및 과일의 다양한 맛을 보유한 와인 리믹스, 칵테일 주류 등이 유망한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이들 제품은 가볍게 마시고 분위기를 즐길 수 있어 젊은 여성층에 인기가 높다.

◇즉석 떡볶이 제품
한국적 특색을 보유하고 드라마 등 한류를 통해 인지도 및 매운 맛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데, 전자레인지 등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즉석형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아이스크림
중국산에 비해 품질과 맛이 다양하고 가격대 역시 수용 가능해 수입산 아이스크림에 대한 인기가 높다. 따라서 유통매장 등에서 그 수요가 늘고 있지만 수입산 진출은 아직도 적어 시장진입 여지가 많은 분야다.

◇기능성 음료
기존 과즙음료, 탄산음료 외에 운동과 야외활동 증가에 따라 스포츠, 에너지 등 기능성 음료의 수요가 꾸준하다. 판매량을 기준으로 2012년 중국 기능성 음료 시장점유율을 살펴보면, 홍니우 24%, 마이똥 18.62%, 지엔쨔오 7.85%, 싼더리 3%, 기타 47% 등이다.

◇커피류 제품
커피 프랜차이즈 확산, 서구문화 영향 등으로 가정용 커피 소비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2012년 커피 소비액은 약 800억 위엔으로 매년 10~15% 성장하고 있다. 아울러 커피에 대한 관심 및 선호증가로 커피믹스, 분말커피 등도 소비가 증가하고 있다.

대륙에 커피 바람…커피분말·믹스 소비 급증
즉석컵밥·젓갈 등 절임류·고도주 판매 어려워   

■수출 애로 품목

◇건강 보조식품
마늘즙, 다시마환, 오미자 엑기스 등 현지에는 없는 소비문화로 판매가 어렵고 일부 제품에는 약재 등이 함유돼 있어 보건식품으로 등록되는 등 통관에 애로가 있다.

◇고도주 제품
중국에서는 백주 등 50도 내외의 고도주 브랜드가 많고 품질도 좋아 수입산의 판매가 힘들며, 높은 관세로 통관과 유통에도 애로가 크다.

◇소비문화 차이가 큰 제품류
다시마 부각, 즉석 컵밥, 즉석 콩국 등은 현지인에게 생소하고 드문 소비형태의 제품류다.

◇절임류 식품
장아찌, 젓갈 등 현지에 한국과 유사한 저가의 절임류 제품이 많고 가격경쟁이 되지 않기에 판매가 힘들다. 일부 한국형 절임류는 산동성 등지에서 생산되고 있고, 판매도 한인마트에 유통되고 있다.

◇축산물 함유제품
쇠고기, 돈육 등 축산물 함유 제품은 검역·통관 불가제품으로 현지 진출이 힘들다.

[2014 국제 식품박람회 트렌드③ - 상하이] 

조제분유·우유·유아식품 등 시장 확대
온라인 비중 늘고 PL상품 수입 증가

 
■국제식품박람회 트렌드

◇유아용 식품 시장 확대
중국 정부의 1가구 1자녀 정책의 사실상 폐지로 인해 향후 조제분유, 신선우유, 유아용식품 등 시장이 확대될 전망이다. 또 가격이 높더라도 안전한 수입 제품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고 유아용 제품에는 이러한 성향이 더욱 두드러진다.

◇온라인 매장의 급격한 성장
온라인 매장의 급성장에 따라 오프라인 비중이 낮아지고 있으며 벤더들도 온라인에 더욱 집중하는 추세다. 또 일부 대형온라인 업체는 매출이 많은 품목을 직수입 판매하는 경우가 많고 박람회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따라서 신규업체는 온라인 매장에 직수출하는 것도 좋은 시장개척 방안이며, 기존 제품의 경우 포장을 변경하여 수출도 가능하다.

◇수입 유제품의 시장 점유율 확대
잦은 유제품 사고와 빈약한 유제품 생산기반으로 인해 수입산 제품에 대한 신뢰도 및 선호도가 높다. 또 수입우유 뿐만 아니라 요구르트 제품 수입도 증가하고 있는 상황으로 경제성장에 따라 이러한 추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PL 상품의 확대
최근 중국 시장에서는 PL 상품 수출이 확대되는 추세다. 대부분은 제조사 브랜드를 수입업체가 독점 수출할 수 있도록 개발한 상품으로 대리수입업체간 독점권 문제를 해결하고 동일한 제품을 다양하게 수출할 수 있어 선호되고 있다.

◇중국 전용 수출 제품 수출확대
많은 제품이 자국에서 생산된 제품을 스티커 라벨을 붙여 중국시장에 유통하는 형태이나 수입제품의 매출 확대 등으로 인해 중국 전용라벨 수출 제품이 증가 추세다.

인삼 수출 유망…수삼 제품도 고려할 만
품질 우수한 국산 음료·과자 많이 찾아
  

■수출 유망품목

◇인삼제품
그동안 보건식품으로 분류되어 최소 2년 동안 보건식품 등록을 해야하는 등 판매가 어려운 상황이었으나, 2012년 신자원 식품으로 분류돼 보건식품 등록 없이 판매가 가능하다. 또 한국 인삼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 향후 시장 확대 가능성이 높은 품목으로, 특히 중국 시장 신규 제품 수출을 위해 유통기한이 긴 포장 수삼제품 수출도 가능하다.

◇유제품
중국 유제품의 잇따른 안전 사고 발생으로 중국 소비자들 사이에서 자국산 유제품에 대한 불신이 높은 상황이다. 따라서 오세아니아, 유럽지역의 우유 수입이 급증하는 상황이며, 한국산의 경우 신선우유가 대도시를 중심으로 시장 확대중이며, 신선우유 외에도 요구르트제품, 멸균우유, 향첨가우유 등도 수출 확대 가능성이 높다.

◇조미김
조미김을 한국과 달리 간식용으로 소비한다. 최근 한국산 조미김의 인지도 확대로 시장점유율이 높아지고 있고 현지 시장에도 한국 조미김과 비슷한 제품이 판매 중이다. 특히, 각 대형 수입업체에서는 자사 상표를 부착한 OEM 김 제품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음료제품
한국산 음료는 가격 대비 품질이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어 많은 바이어들이 수입을 원하는 제품이다. 바이어의 상표를 부착한 OEM 제품 및 신규제품을 원하는 바이어가 많아 수출 이 유망하다.

◇과자류
중국 시장은 과자류의 소비가 많은 시장으로 한국산 과자류를 찾는 바이어들이 많고 신규 브랜드에 대한 현지 바이어들의 수요가 높다.

조미 김 간식으로 즐겨…OEM에 관심
유기농 인증 - 보건식품은 등록해야 수출 

■수출 애로 품목

◇육류 및 조류 가공품
중국은 돈육이나 닭발 등 계육부산물의 대형 소비시장으로 향후 수출확대 가능성이 매우 높은 시장이나, 현재 중국 ‘국가질량감독검험검역총국’은 동물역병유행국가(지역)로부터 동물 및 관련제품 수입을 금지하고 있다. 한국도 기타 여러 국가와 함께 돼지 콜레라, 구제역, 조류독감 발생국이었다는 사유로 돼지고기와 관련제품, 가금류와 관련제품의 수입을 제한 중이다.

◇기능성 보건식품
중국 당국의 ‘보건식품 원료관리에 관한 규범 통지’ 규정에 명기된 원료가 함유된 제품은 중국 위생부에 보건식품 등록을 해야 한다. 따라서 동 원료를 포함하고 있으나 보건식품 등록이 되지 않은 제품은 원칙적으로 수출이 불가하다.

◇신선과실류
과채·과실류는 양국 수입금지 품목으로 검역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시간이 소요되며 박람회 참가를 통해서도 수출이 불가하다.

◇유기농 식품
한국의 유기농인증이 중국에서는 인정되지 않고 있으며 중국에서 유기농 식품으로 판매하기 위해서는 중국 유기농 인증을 받아야 한다.

◇경쟁이 심한 제품
중국지역 박람회에 많이 참가하는 유자차, 조미김 등은 시장성이 높고 향후 수출확대 가능성도 높으나 가급적 신규 업체 위주로 선정해 과당경쟁을 지양할 필요가 있다.

2014년 국가별 국제식품박람회 트렌드(수출유망/애로품목) 요약

조사지역

구분

주요내용

일본

박람회트렌드

프리미엄
브랜드

영양+헬시

체질개선 드링크

맛 트렌드

매운맛 제품

5대유망품목

프리미엄
식품

특정
보건용식품

기능성식품

중식식품

 

5대애로품목

곡류

한방
보조식품

검역애로품

육류및미승인
가공품

식문화차이
큰건강식품

베이징

박람회트렌드

냉장냉동
식품

유아용식품

유기농식품

젊은여성타깃

+간편성

5대유망품목

저알콜주류

즉석떡볶이

아이스크림

기능성음료

커피류

5대애로품목

건강
보조식품

고도주제품

소비문화
차이큰식품

절임류

축산물
함유제품

상하이

박람회트렌드

유아용식품

온라인매장

수입유제품

PL상품확대

중국전용
수출상품

5대유망품목

인삼제품

유제품

조미김

음료

스낵류

5대애로품목

육류 및
가공품

기능성
보건식품

신선과일

유기농식품

유자차 등 경쟁과다품

칭다오

박람회트렌드

외식부류
박람회

안전식품
전문박람회

아이스크림,유가공품

냉장냉동
식품

식품첨가제

5대유망품목

유제품

유아용식품

스낵류

음료

인삼제품

5대애로품목

육류 및
가공품

조류 및
가공품

신선과일

보건
미등록식품

 

홍콩&

광동

박람회트렌드

유기농식품

가격에 민감

안전식품

유아용식품

간편가정식

5대유망품목

신선과일

표고버섯,반건시

유아용식품

유기농채소

5대애로품목

조류 및
가공품

소스류

한국
전통식품

한국전통주

허브티

대만

박람회트렌드

즉석식품

고급디저트

소포장

채식시장

아이스크림

5대유망품목

신선채소

과일주스

고급디저트

냉장냉동
식품

천연식용유

5대애로품목

육가공식품

쌀제품

신선채소

신선우유,막걸리

차음료

인도

네시아

박람회트렌드

할랄인증
제품

차음료

영양보조
식품

유기농식품

간편조리
식품

5대유망품목

간편조리
식품

기능성음료

소스류

면류

5대애로품목

전통장류

차류

육류

주류

건강보조식품

태국

박람회트렌드

즉석식품

소포장

미용기능식

유아용식품

고급건강식품

5대유망품목

간편식품

저가 소포장 소스류

저지방, 저칼로리

프리미엄유제품

커피크래커

5대애로품목

한방보조
식품

소면,생명

쌀가공품

차음료

,씨리얼

베트남

박람회트렌드

인삼제품

저도주 주류

유제품

신선과일

마요네즈

5대유망품목

유아용식품

소스류

아이스크림

면류

신선버섯

5대애로품목

삼계탕

면류

육류

딸기

미국

박람회트렌드

차류

택배 레시피 식재료

오프라인 구매

외식산업

수퍼 푸드

5대유망품목

차류

생강, 고구마

냉동
베이커리

글루텐 프리

김치가공식품

5대애로품목

라면류

설탕첨가

생선, 선식

전통한과

패키징 미준비제품

중남미

박람회트렌드

편의식품

건강웰빙

수입식품

유제품

가격중시

5대유망품목

과즙음료

유제품

건강식품

냉동편이
식품

통조림

5대애로품목

알로에음료

전통차류

유제품

유통기한 짧은제품

패키징 미준비제품

캐나다

박람회트렌드

간편조리
식품

건강스낵

친환경

알러지 프리

버섯

5대유망품목

스낵김

버섯류

라면류

스낵류

소스류

5대애로품목

에너지
드링크

젓갈, 절임

유자차

인스턴트
커피

트랜스지방
함유제품

EU

박람회트렌드

프리미엄
로컬푸드

유기농

아시안푸드

생산이력
제품

고급미국식
패스트푸드

5대유망품목

면류

소스류

인삼

버섯

5대애로품목

육류

초콜릿

유제품

해조류

화훼류

[자료 제공=aT 해외사업처 해외마케팅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