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지난 20일 부산파라다이스 호텔서 열린 ‘뉴질랜드 푸드 커넥션 2014’ 에서 14개 뉴질랜드 유명 가공식품 및 식자재 업체가 국내 바이어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
“뉴질랜드는 안전하고 청정한 최상급 식음료를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공급해왔으며 이번 부산 행사는 이들 제품의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 |  | | | △라이언 프리어 뉴질랜드무역산업진흥청 상무참사관 |
지난 20일 부산 파라다이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뉴질랜드 푸드 커넥션 2014’에서 라이언 프리어(Ryan Freer) 뉴질랜드무역산업진흥청 상무참사관은 “깨끗한 수로, 청정한 공기, 비옥한 땅, 첨단 혁신기술을 자랑하는 뉴질랜드의 식음료 기업들은 엄격한 식품안전 기준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파트너 및 소비자와 긴밀하고 오랜 신뢰관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뉴질랜드 대표 식품업체와 국내 바이어와의 매칭 프로그램인 이날 행사에서는 뉴질랜드만의 독특한 특징과 자연의 풍미를 담은 와인 및 음료제품, 초원에서 방목해 신선하고 영양이 풍부한 목초로 사육한 소고기 및 양고기, 건강에 좋은 천연과일 스낵,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양식한 나온 해산물, 친환경 단호박 등 다양한 제품들이 부산지역 식품가공업체와 유통업, 호텔, 레스토랑 관계자 200여명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 비프앤램 뉴질랜드= 저지방, 저칼로리, 저콜레스테롤의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를 이용한 ‘오소부코’, ‘불고기 아시안 파스타’, ‘머스터드, 허브 & 갈릭 크림 소스를 곁들인 안심 스테이크’를 선보여 참가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존 헌들비 한국지사장은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는 영양가 높은 목초만을 먹고 자라 철분, 오메가3가 풍부하고, 지방, 칼로리, 콜레스테롤이 낮다”며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라면 뉴질랜드 소고기가 최상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Gourmet Foods= 1966년 설립된 유명 파이제조업체. 뉴질랜드 전 지역의 편의점과 슈퍼마켓, 카페 등에서 공급되는 ‘폰손비 파이(Ponsonby Pies)’는 고급 파이필링과 개별 상자포장으로 차별화된 프리미엄 브랜드다. 이마트가 이번 주부터 매장에서 판촉행사를 통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첫선을 보인다. | |  | | | △Babich Wines |
◇ Babich Wines = 2012년 ‘Drink's International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Top 50’에 뽑힌 바비치 와인은 크로아티아계 이민자 Josip Babich가 1916년 설립한 가족소유 와이너리로, 100년에 가까운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상급 와인을 생산한다고 자랑한다. ◇ 뉴질랜드단호박협회(NewZealand Buttercup Squash Council)= 뉴질랜드 단호박 생산자와 수출회사들의 권익보호단체. ‘뉴질랜드 단호박으로 건강한 아침먹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루이스 패트슨 회장은 “뉴질랜드 단호박은 타 지역에서 생산되는 것보다 수분이 적고 당도가 높으며 과질이 뛰어나 세계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며 “단호박은 복합탄수화물이 함유돼 소화를 원활하게하고 오랜 시간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아침식사로 좋은 에너지원”이라고 강조했다. ◇ Kono NZ= 남태평양 청정지역에서 그린홍합을 양식하는 코노사는 수산물의 포획, 양식 등 생산에서부터 가공까지 수직적으로 통합된 전문 수산회사이다. 프리미엄 뉴질랜드 홍합전문 회사로 잘 알려진 코노사의 그린쉘 홍합은 한국에서 ‘Greengold' 브랜드로 판매되고 있다. ◇ SHOTT Beverages= 뉴질랜드산 청정 원료를 사용해 프리미엄 과일·커피 시럽을 생산하는 전문회사로, 최근 연속 2년간 뉴질랜드 Deloitt사가 선정한 'Fast 50 Hi-Growth Company'로 선정됐다. 글로벌 대표 상품인 Lemon Ginger & Honey를 비롯한 총 21종의 프리미엄 과일 시럽과 9종의 무카페인 공정무역 커피시럽을 선보였다. 국내에서는 고급 호텔 레스토랑, 커피 체인점 등에 공급하고 있으며, 앞으로 유명 백화점과 고급 식품판매점에 신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 The Better Drinks Co= 뉴질랜드와 호주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은 음료회사이다. 뉴질랜드의 Phoenix 브랜드와 호주의 Charlie's 브랜드의 시너지를 통해 전 세계로 수출되고 있다. 올 1월 뉴질랜드 티음료업체인 Ti- Tonics사를 인수 합병해 수출시장을 계속 확대해나가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블루베리 석류 복숭아 망고 등 4종의 Ti- Tonics 제품이 눈길을 끌었다. ◇ Villa Maria Estate= 빌라마리아는 50년 전통의 가장 성공한 와이너리로 손꼽힌다. 1990년 많은 연구와 투자를 통해 스크류캡을 도입하기로 결정해 2004년 빈티지부터 모든 와인에 적용하고 있다. 전 세계 와인생산자 중 처음으로 'Cork Free Zone'을 선언한 것으로 유명하다. ◇ Jack Link's NZ= 잭링크스는 세계적인 미트스낵 브랜드로, 현재 30억 달러 규모의 미국 미트스낵 시장 점유율 1위 업체다. 영국 독일 프랑스 일본 등 40여개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자연방목한 소고기만을 엄선해 뉴질랜드 식품안전국의 엄격한 규정에 따라 안전하고 우수한 식품을 생산하고 있다고 자랑한다. ◇ Zespri international= 세계 최대 규모의 키위 마케팅 기업으로, 매년 35만톤을 세계 50개국에서 판매하며 세계 키위시장의 25%를 점유하고 있다. 제스프리 그린키위의 경우 식이섬유와 단백질분해효소인 액티니딘을 함유하고 있어 소화와 장건강에 좋은 과일로 알려져 있다. ◇ Denheath Desserts= 25년 역사의 덴헤스는 뉴질랜드 남섬 캔터베리지방의 작은 마을에 있는 Denheath House라는 카페에서 시작됐다. 이 회사의 Gourmet Original Custard Square는 공기처럼 가벼운 질감이 특징으로, 독특하고 입안에서 녹아드는 풍부한 맛을 찾아 뉴질랜드 전역에서 손님들이 찾아올 정도라고. 계란과 젤라틴을 함유하지 않은 할랄인증 식품으로 최상급 뉴질랜드 유제품을 사용하며 너무 달지 않은 것도 장점. ◇ Fresh As Herbs= 2005년부터 신선한 과일을 영하 30도 이하에서 급속 냉동과 해동을 반복하면 수분을 제거한 100% 과일 스낵을 선보였다. 맛과 향이 진해 주로 디저트와 베이킹에 이용되면 최근엔 과자를 대신해 건강 간식으로 각광받고 있다고. 딸기 자주 피조아 사과 배 만다린 라즈베리 파인애플 골드키위 블루베리 리치 적포도 등 12가지 동결건조과일과 딸기 라즈베리 자주 패션프룻 파인애플 망고 블랙커런트 등 7가지 동결건조과일 파우더를 생산, 미국 영국 호주 싱가폴 홍콩 유럽 등으로 수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