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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코리아푸드쇼 201243개국 참여 국제화·대형화 발판

곡산 2012. 5. 14. 08:00

산업뉴스유통/일반
[화보]코리아푸드쇼 201243개국 참여 국제화·대형화 발판
이재현 기자  |  ljh77@thinkf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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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5.14  01:2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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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2012 대한민국식품대전(Korea Food Show 2012)’ 주제관은 K-Food의 가치 재발견을 통해 대한민국 식품산업의 우수성을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3가지 주제(두드림, 어울림, 기다림)로 진행됐다. 두드림존은 내일을 준비하는 K-Food, 세계로 뻗어나가는 한류 식·문화를 강조했으며, 어울림존은 자연을 담은 K-Food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표현했다. 또한 기다림존은 기다림의 미학과 K-Food의 가치 재발견을 골자로 구성됐다.따라서 이번 전시 주제관은 대한민국 식품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모두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8일부터 나흘간 열렸던 식품전시회 ‘2012 대한민국식품대전(Korea Food Show 2012)’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KFS 2012’는 대형화·국제화를 통해 K-푸드로 식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는 것을 기치로 ‘K-Food, 미래로 세계로’를 슬로건으로 내걸어 글로벌 식품 트렌트에 발맞춰 식품산업의 새로운 문화를 선보인다는 데 목적을 뒀다.

따라서 올해부터는 B2C 중심의 KFS와 B2B 중심의 ‘서울 푸드’ 행사를 통합해 대한민국 식품박람회의 국제화·대형화·전문화의 발판을 이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외 기업 총 1150여 곳, 해외 43개국이 참여했으며, 국제적인 트렌드에 부응하는 농식품산업의 미래비전과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아시아 최대 박람회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은 이번 전시회에 대해 “국민들이 먹고 즐길 수 있는 장소를 마련하고자 했으며, 이번 전시회가 독일의 아누가, 프랑스의 시알과 함께 세계 3대 식품박람회로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도 개선 등 국내 식품산업이 세계화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2017년까지 농식품 생산액을 245조 원으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현재 농식품 생산액은 142조 원이다.

한편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외 식품기업의 최고경영자(CEO)가 참석하는 제2회 아시아 식품포럼과 국내외 식품 관련 바이어를 위한 국외 구매자 초청 상담회, 아침밥 먹기 캠페인, 호텔셰프 요리경연대회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개최돼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샀다.

 

   
농림수산식품부(장관 서규용)는 올해 1월 1일부로 시행 중인 ‘인증공통로고’를 홍보하는 장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친환경 인증, 안전 인증, 품질 특성 인증 등으로 분류해 제품을 전시하는 등 관람객들이 이해하기 쉽게 부스를 구성했다

   
한국식품산업협회(회장 박인구)에서는 아침밥의 중요성을 알리는 ‘아침밥을 먹읍시다’ 캠페인을 전개,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선보였다.

   
농촌진흥청(청장 박현출)은 다양한 우리의 농수산물을 선보이는 자리를 열었다. 특히 소비자가 한우의 부위별 맛 정보를 알 수 있는 ‘연도관리시스템’에 대해서도 홍보해 관람객들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농심(대표 박준)은 신제품인 ‘진짜진짜 맛있는 라면’과 ‘고추비빔면’을 전면에 내세웠다. 특히 제2의 신라면으로 키울 야심작 ‘진짜찐짜 맛있는 라면’은 관람객들에게 시식 행사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하기도 했다.

   
롯데제과(대표 김용수)는 이번 행사에서 제품의 강점을 부각시키고 글로벌기업으로서의 인식을 심어주는데 초점을 맞춰 부스를 꾸미고 홍보 영상을 준비하는 등 롯데제과가 K-food의 중심 기업임을 고객들에게 각인시켰다.

   
SPC그룹(회장 허영인)은 ‘SPC의 맛’이라는 슬로건 아래 파리바게뜨, 삼립식품, 던킨도너츠, 밀다원 등의 브랜드가 참가했다. 전시기간 동안 파리바게뜨 제품 시식코너 운영과 이벤트를 통해 부스 방문 고객에게는 파리바게뜨 ‘순수秀담백, ‘온브레드’, 삼립식품 ‘친환경 무농약 우리밀 밀가루’, 던킨도너츠 ‘빅던’ 등의 선물을 증정했다.
 
   
대상(대표 명형섭)은 이번 전시회에서 청정원과 쉐프원으로 구분해 HACCP인증제품과 유기농제품군을 주력으로 선보였다. 또한 쉐프가 참여해 요리 시연 및 시식회를 진행했으며, 이벤트를 통한 다양한 행사도 펼쳐졌다.

   
오뚜기(대표 이강훈)는 신제품인 백세강황카레와 여름용 차인 산수유차, 복분자차 등을 전시하고 시식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30% 정도의 별도 공간을 마련, 신규 런칭한 건강식품 브랜드 ‘네이쳐바이’ 홍보에도 매진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빙그레(대표 이건영)는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퀴즈 이벤트를 마련, 고객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시품목으로는 바나나맛 우유, 메로나, 요플레 등을 선보였다.
 
   
한국쌀가공식품협회(회장 박관희)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이번 쌀가공식품산업대전은 ‘쌀맛나는 대한민국! 그 기적이 시작된다!’는 슬로건으로, 다양하게 개발된 쌀 가공식품의 우수성을 부각시킴으로써 소비자 인식을 제고하고, 소비자 선호도를 반영한 제품개발 동기를 부여하는 등 국내외 쌀가공식품업계 간 교류·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농림수산식품부 서규용 장관이 우주식품 개발에 참여한 한국식품연구원 김성수 본부장으로 부터 우주식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우주식품을 맛보고 시연하는 특별한 기회가 제공됐다.

   

동원F&B(대표 김해관)는 이번 전시회에서 고객과의 소통을 골자로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이는 등 부스를 찾은 고객들로부터 장사진을 이뤘다. 이번 전시회서 선보인 제품은 리챔, 양반김, 참치, 쎈쿡 등이다.

   
크라운해태제과(대표 윤영달)는 생감자로 만든 자가비, 앵그리버드 시리즈 등을 전시했다. 앵그리버드 시리즈는 스낵, 껌,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제품군을 바탕으로 고객잡기에 나섰다.

   
매일유업(대표 이창근)은 최근 라인업한 프리미엄 발효유 ‘퓨어’와 리뉴얼한 ‘구트’, 200ml 용량의 ‘우유속에’ 등을 전시했으며, 다양한 이벤트 등을 선보여 고객의 발길을 끊이지 않았다.

   
△농림수산식품부(장관 서규용)와 전북 익산시(시장 이한수)의 주체로 진행되는 국가식품클러스터는 2015년까지 익산 지역에 식품전문 연구생산단지 조성, 2025년까지 여건과 수요에 따라 산업단지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이한수 시장은 2020년까지 동북아 식품시장의 글로벌 신중심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발표했다. 

   
한국야쿠르트(대표 양기락)은 이번 전시회에서 새롭게 런칭한 건강기능식품 ‘LOOK’과 ‘V-food’를 선보였다. 또한 둔감한 장과 민감한 장 2가지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R&B와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 헛개나무 쿠퍼스 등도 적극 홍보했다.

   
매일식품(대표 오 무)는 이번 행사에서 'AJIMI''우리현미양조간장''33% 로솔트' 등 나트륨을 줄인 제품들을 전시하고 적극적인 홍보활동에 나서 식품 및 급식업계의 많은 업체로부터 상담문의가 쏟아져 업계 관계자들로 장사진을 이뤘다.

   
아미코젠(대표 신용철)은 '콜라겐'과'N-아세틸 글루코사민’을 이용한 다양한 제품을 전시하고 국내외 건강기능식품 및 제약사, 화장품 회사관계자을 대상으로 완제품과 핵심원료 공급을 위한 계약 상담을 진행했다.

   
오뗄(사장 임종호)은 육가공 식자재 전문 기업으로 주로 유럽풍 수제햄을 주요 제품군으로 내세웠다. 외식 및 유통업계 관계자들을 상대로 시식행사 등을 진행해 자사의 뛰어난 맛을 알리고 많은 문의를 받았다. 사진은 임종호 사장.

   
미스바알텍(대표 이성표)은 기능성 소재인 '나토키나제''달맞이꽃 종자추출물''식물성오메가3'를 이용한 제품들을 전시해 제약사 및 건강기능식품 업체들의 관심을 얻었다. 사진은 자사 기능성 식품소재의우수성 자랑에 여념이 없는 함정훈 상무(오른쪽)와 남기철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