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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일본 저당 식품 시장에 대하여

곡산 2025. 11. 18. 07:34

[일본] 일본 저당 식품 시장에 대하여

[지구촌 리포트]

 

▶ 저당 식품 시장 성장 배경

 

1. 건강 지향 소비의 확대

※ 출처 : 일본 소비자청(식품표시에 관한 소비자 의향 조사)

 

 일본 소비자는 전보다 “건강을 의식한 식사”를 선호하고 있다. 기존에는 ‘저칼로리’ 중심의 제품이 주를 이루었으나, 최근에는 혈당 조절 및 당질 관리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 대세가 되었다. 일본 소비자청에서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소비자의 63%가 “구매 시 영양 성분표의 당류 수치(g)를 확인한다”라고 대답했다. 이는 ‘칼로리’(55%)보다 높은 비율로, 일본 사회에서 “당질 제한은 곧 건강한 식생활”이라는 인식이 뿌리내렸음을 의미한다. 편의점에서도 “당질오프” 라벨이 붙은 제품은 진열대 한 구역을 차지할 정도로 늘었는데, 일본의 3대 편의점이라고 하는 세븐일레븐, 로손, 패밀리마트 등은 자체 브랜드(PB)를 통해, 저당질 간편식, 빵, 디저트를 확대하고 있는데, 이러한 흐름은 “일상 속 건강 관리”라는 키워드와 맞물려 있다고 볼 수 있겠다.

 

2. 인구 구조 및 사회적 변화

※ 출처 : hitowa.com 

 

 일본의 고령화는 65세 이상 인구는 2005년을 기준으로 20%를 돌파하였으며, 최근에는 30%를 초과하여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한 상태이다. 거기에 1인 가구 증가, 노동인구의 식사 패턴 변화는 저당질 식품의 수요를 빠르게 불러왔다. 특히 30~50대 남성층은 ‘건강검진 수치 개선’을 목표로 저당 제품을 적극적으로 선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내 비만 인구는 OECD 평균보다는 낮지만, 경도 비만 및 당뇨 전 단계 인구 비율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일본 정부 차원의 식생활 개선 정책(스마트 라이프 프로젝트, 메타볼릭 (과다 지방 예방 캠페인)이 추진되고 있으며, 이는 저당질 식품 산업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3. 기술 혁신과 맛의 진화

 과거의 저당질 제품의 이미지는 “맛이 떨어진다”는 약점이 있었으나, 최근에는 감미료 기술의 발달로 일반 제품과 맛의 차이가 거의 없는 수준에 도달했다. 예를 들어 맥주 회사인 기린맥주가 만든 “이치방시보리 당질 제로”는 2020년 출시 이후 4년 만에 6억 개 이상 판매되며, 제로 맥주 시장을 개척했다. 또한 롯데, 메이지, 아사히 등은 저당 초콜릿과 아이스크림을 확대하며 “맛있으면서 당을 줄인” 제품군을 강화하고 있다.

 

 

 

4. 정부 제도 및 표시 정책

※ 출처 : 메디마그(medimag.jp) - 일본소비자청 자료 인용

 

 일본 소비자청은 저당질 관련 표시 제도를 체계화했는데, 당질오프의 경우 일반 제품 대비 당질 25% 이상 감소한 경우로 정하고, 당질제로의 경우에는 100g당 당류 0.5g 미만으로 한정하였다. 식품표시를 감독하는 소비자청의 기준으로 음료의 경우 100ml(고형물의 경우 100g)당 4kcal 이하는 '칼로리 제로'로 표시해도 되도록 되어 있기 때문이다. 또한 기능성 표시 식품 제도(2015년 도입)를 통해 혈당 상승 억제 기능을 인정받은 제품은 과학적 근거를 명시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제도는 저당질 식품의 신뢰도를 높여 시장 확대를 촉진했다고 볼 수 있다. 

 

▶ 저당 식품 시장 규모 및 구조

 

1. 시장 개요

※ 출처 : 일본식량신문

 

※ 출처 : 일본경제신문(후지경제 발표자료)

 

 후지경제에서 조사한 “카테고리별 웰빙 추구식품의 개발 트렌드와 장래전망”에 따르면 건강에 대한 일본 시장의 규모도 매년 증가하고 있는데 2023년에는 약 3조 8천억 엔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당질 오프 및 제로 등을 내세운 저당질 관련 상품 시장은 꾸준한 성장을 나타내고 있는데, 이는 식후 고혈당에 의한 질병 리스크 인지 향상이나, 건강 의식의 고조가 배경에 있다고 하겠다.

 

 특히 상품으로서는 주류나 음료를 중심으로 정착해, 그 외의 카테고리에서도 제품의 개발은 계속 확충되고 있다. 최근에는 당질을 억제하는 것과 동시에, 단백질이나 식이섬유 등 다른 영양소를 보충하는 상품 설계가 증가하고 있어, 단순한 당질오프 또는 당질제로가 아니라, 영양 밸런스를 생각하여, 건강 가치를 높이는 수요가 반영되고 있다. 머천다이징·온사가 운영하는 RDS-POS의 데이터를 기본으로, 상품 패키지에 「저당질」 「당질 제로」등의 기재가 있는 저당질 관련 상품에 대해서, 전식품 카테고리를 대상으로 일본식량신문에서 독자 집계한 결과, 2024년의 시장 규모(금액 베이스)는 2019년 100을 기준으로 지수가 136.4가 되었다. 전년에 비해 2.5포인트 증가한다. 단지, 수량 베이스에서는 128.7과 23년과 같은 수준으로 올라가고 있어, 고물가의 영향을 받고 있다고 보여진다. 

 

 최근 25년 1~9월 성장률을 보면, 금액의 경우 전년 대비 4.8%의 증가하였고, 수량 베이스는 0.7% 감소세였다. 앞으로도 금액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고물가의 지속으로 수량은 전년도를 밑돌 것으로 예상되며, 최근의 카테고리 동향을 보면, 호조인 것은 주류, 우유, 냉장 음료, 캔디류, 요구르트 및 디저트, 냉동식품 등으로, 그 외 많은 카테고리는 고전을 면치 못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당질은 에너지원으로서 중요한 영양소이지만, 과잉 섭취는 결국 당뇨병을 비롯한 여러가지 질병을 야기할 수 있다. 당질을 제한한 것이 꼭 좋은 것은 아니다. 이는 다른 영양과의 밸런스가 무너지는 것을 야기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단백질이나 식이섬유를 적절히 추가하는 움직임이 있다. (식사+즐거움+건강)협회가 홍보하고 있는 「로카보 – Low Carbohydrate」에서는, 1식 20~40g×3식+기호식품 1일 10g의 당질량을 전제로 하여, 식사 한번 당 단백질 함유량 10g 이상 혹은 식이 섬유 함유량 10g 이상 등을 충족하면, 그 인정 마크를 부여하고 있다.

 

※ 출처 : 로카보 홈페이지

 

 식이섬유는 당의 체내 흡수 속도를 부드럽게 하여, 식후 혈당치의 상승을 억제하는 효과가 알려져 있지만, 최근의 단백질(프로틴) 붐에 힘입어 과다 섭취로 인한 장내 환경이 나빠지는 경우를 볼 수 있다는 점에서도 식이섬유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일본인의 식사섭취기준(2025년)에서는 적어도 1일당 25g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 보통이지만, 최근 평균섭취량은 18.2g과 20g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 의료영역에서도 지난해 5월 발간된 '당뇨병 진료 가이드라인 2024'에서 "제2형 당뇨병의 혈당 조절을 위해 적극적인 식이섬유 섭취는 효과적"이라는 내용이 새롭게 포함돼 식이섬유 섭취로 인한 동맥경화질환과 당뇨병 발병 예방, 당 대사 개선 효과 등이 확인되고 있다. 특히 수용성 식이섬유를 중심으로 한 발효성 식이섬유에 대해서, 뱃속에서 발효해 생산하는 단쇄지방산이 다양한 건강 유지 및 증진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현재 주목받고 있는 영양소다. 

 

 4월에는 기업과 더불어 발효성 식이섬유의 중요성을 만들어 가는 「일반 사단법인 발효성 식이섬유 보급 프로젝트」를 발족하여, 평상시 식사에 3g의 발효성 식이섬유를 첨가하는 식생활을 전개하고 있다. 발효성 식이섬유는 장내 환경을 개선할 뿐만 아니라, 수면 및 피부 상태와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일본 기업 미츠칸(Mizkan), 셋난대학교, 교토부립의과대학의 3자에 의한 가장 최근의 공동연구에서도 인간에 대한 임상시험 결과 배변에 관련된 수치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식이섬유의 지속적이고, 충분한 양의 섭취는 장, 뇌, 피부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수면 및 피부의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당질을 제한할 때 중쇄지방산을 섭취함으로써, 지방의 연소가 촉진되어 케톤체가 생성된다. 케톤체는 내장지방 감소에 그치지 않고, 신경 보호 작용, 항산화 스트레스 작용, 수면의 질 개선 등의 건강 기능성을 포함하고 있어서, 다양한 영양소와의 조합을 통한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된다.

 

2. 주요 제품

 

※ 출처 : 제조사 홈페이지 / 일본경제신문

 

 당질오프 및 제로를 이용한 맥주의 연령대별 판매 비율을 살펴보면, 40대와 50대에서 다른 연령대와 비교했을 때, 뚜렷한 소비량의 증가를 볼 수 있었다. 일본의 유명 맥주 제조사 기린맥주의 경우 “이치방시보리 당질 제로“라는 제품을 통해 당질 알코올 저당 시장 선도하고 있으며, 경쟁사인 아사히 및 산토리의 경우 무알코올 및 제로 슈가 음료를 향후 핵심 성장의 동력으로 밀고 있다. 과자 메이커인 롯데와 메이지의 경우, 저당 초콜릿을 비롯한 단백질이 함유된 과자 등을 생산함으로써, 젊은 층 공략에 나서고 있는 것이 특징이며, 식료품 제조 업체인 닛신식품의 경우에는 콩가루와 곤약을 기반으로 한 당이 적은 컵누들 시리즈를 발매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편의점 선두 업체인 세븐일레븐은 PB(자체생산브랜드)상품에 저당질 식품군(샐러드, 도시락, 디저트 등)을 확장하고 있다.

 

▶ 소비자의 저당에 대한 인식 트렌드

 

1. 인식 변화(의식적 소비의 확산)

 이러한 저당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의 변화에 있어, SNS에서도 큰 변화가 보여지고 있다. “#저당생활” “#죄책감 없는 디저트”와 같은 해시태그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저당 식품이 “특별한 다이어트”가 아니라, 지속 가능한 라이프 스타일로 정착했음을 보여주는데, 특히 20~30대 여성층은 “미용 및 체형 관리” 목적, 40~60대 남성층은 “건강수치의 개선” 목적, 고령층은 “당뇨병 예방” 목적 등 연령대별 동기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2. 구매 행동

 구매의 핵심 요인으로 맛과 가격이 중요하다는 조사도 있었다. 후지경제(2024)에 따르면, “맛이 일반 제품과 차이가 없다면 저당 제품을 선택하겠다”는 응답이 무려 74%를 차지했다.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저당질 제품을 ‘정기 구독’ 형태로 판매하는 서비스를 통해 판매의 양을 늘리고 있다.

 

3. 유통 채널 트렌드

 

※ 출처 : 각 회사 홈페이지

 

 편의점의 경우 도시락, 샐러드, 디저트의 저당 라인 강화를 통해서 채널을 확장하고 있으며, 온라인 인터넷 시장의 경우에는 정기배송 및 건강식 전문 플랫폼(LOHACO, Rakuten Health 등)을 통해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드럭스토어의 경우에는 기능성 표시 식품 전용 진열대 운영을 통해서 매출 증대에 힘쓰고 있으며, 헬스케어와의 연계를 이용한 피트니스 및 요가 스튜디오에서의 건강식 판매 또한 특징이라고 볼 수 있다.

 

▶ 향후 전망 및 과제

 

1. 성장 전망

 2030년까지 일본 저당질 식품 시장은 약 1조 엔에 근접할 것으로 전망된다. 저당 제품이 “특수 목적식”에서 “일상 소비재”로 전환됨에 따라, 일본 식품 시장의 약 15~20%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일본 내에서 형성된 기술력과 소비 인식은 한국·대만 등 동아시아 시장으로 수출 및 브랜드 확산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2. 주요 과제에 대한 개선 방향

 

3. 산업으로의 나아갈 점

 최근 식품 산업에서는 단순히 당을 줄이는 수준을 넘어, ‘기능성’과 ‘맛’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융합형 기술 혁신이 지속적으로 요구되고 있다. 소비자들은 건강을 지키면서도 맛의 즐거움을 포기하지 않기를 원하기 때문에, 이러한 수요를 맞출 수 있는 제품 개발이 핵심 과제가 되고 있다. 따라서 기업들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맛과 영양의 균형을 맞춘 저당 식품을 선보여야 할 것이며, 또한 브랜드 전략 측면에서는 “건강을 위한 희생”이라는 기존의 무거운 이미지를 벗어나, “스마트하고 즐거운 식생활”이라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할 필요가 있다. 

 이는 소비자에게 건강한 선택이 트렌드에 부합하고, 합리적인 라이프 스타일임을 인식시키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더불어 뷰티, 피트니스, 의료산업 등과의 협업을 이용한 전략은 새로운 시장 기회를 창출할 수 있는 중요한 방향이라고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기능성 저당 식품을 뷰티 브랜드나 헬스케어 서비스 등과 결합하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 이러한 융합 전략은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새 산업으로의 구축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나아가 일본 시장에서 검증된 저당 식품 모델은 동아시아 전역으로 확산될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이는 문화적 유사성과 건강 트렌드의 공통점을 기반으로,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며, 결국, 기술 혁신과 감성적 스토리텔링, 그리고 산업 간 협업을 결합한 전략이 미래 저당 식품 시장의 성공을 가를 것으로 전망된다.

 

▶ 시사점

 

 일본의 저당질 식품 시장은 단순한 일시적 유행이 아니라, 인구 구조 변화와 사회 인식의 전환, 기술 혁신, 그리고 정책적 지원이 맞물린 구조적 성장 시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2020년대 중반 이후에는 맛있으면서도 건강한 제품을 중심으로 한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고, 소비자들은 단순히 칼로리나 당 함량을 줄이는 것보다, 맛과 즐거움을 유지하면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을 선호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업 간 기술력과 제품 혁신의 격차가 시장 경쟁의 핵심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또한 고령사회로 진입한 일본에서는 건강 관리식과 예방 중심의 식습관이 중요한 사회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는데, 이러한 흐름 속에서 저당질 식품은 단순한 대체식품이 아니라, 일상적인 웰빙 실천의 한 축으로 인식되고 있다. 앞으로 일본의 저당질 식품 시장은 단순히 ‘당을 줄인 식품’의 개념을 넘어, 개인의 건강 상태와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맞춤형 웰빙 푸드 시장으로 발전할 가능성도 있다. 이를 위해 기업들은 기술과 데이터, 그리고 소비자 경험을 결합한 고도화된 제품 전략을 추진해야 한다. 인공지능 기반의 영양 관리, 맞춤형 식단 제안, 헬스케어 플랫폼 연계 등은 그 핵심 수단이 될 수 있다. 또한 이러한 혁신은 소비자에게 지속 가능한 건강 관리의 가치를 제공하며 브랜드 충성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 결국, 기술 혁신과 개인 맞춤형 서비스가 결합된 기업만이 향후 일본 저당질 식품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과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 참고 문헌

 

1. 식품표시에 관한 소비자 의향 조사 - 일본 소비자청

https://qr.paps.jp/5mGYp

2. 고령화사회 도표 출처 - HITOWA

https://www.hitowa.com/magazine/super-aging-society.html

3. 2024년 식생활은 맛있고, 당질오프(제로) 제품 - 아사히신문

https://www.asahi.com/ads/tu/15153735

4. 후지경제, 웰빙식품의 국내시장조사결과 발표 - 일본경제신문

https://www.nikkei.com/article/DGXZRSP655966_W3A520C2000000/

5. 당질제로, 당류제로의 차이 - 메디머그

https://dm.medimag.jp/contents.php?dir=column&id=199_2

6. 오타쿠마경제신문

https://otakei.otakuma.net/archives/2024072602.html

7. 일본식품감미료시장규모 - Mordor Intelligence

https://www.mordorintelligence.com/ja/industry-reports/japan-food-sweetener-market-industry

8. 당질제로, 제로류의 시장의 트렌드는 – 다이아몬드 체인 스토어

https://diamond-rm.net/sales-promotion/483820/

9. 일본의 기능성 식품 시장 전망 2033년 시장규모는 245억달러로 예상 - atpress

https://www.atpress.ne.jp/news/1668363


문의 : 오사카지사 최석규(skchoi@atcenter.or.j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