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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먹거리로의 전환, 베트남 식품산업의 친환경 흐름

곡산 2025. 11. 4. 08:03
지속가능한 먹거리로의 전환, 베트남 식품산업의 친환경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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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치민무역관 문서윤
  • 2025-11-03
  • 출처 : KOTRA

 

베트남 식품 및 외식산업, 재활용과 순환경제를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 트렌드 확산

베트남 정부, 유기농 인증체계와 친환경 농업정책 지원을 통해 제도적 기반 마련

베트남 식품 및 외식산업, 최근 5년간 약 5배 성장

 

베트남의 식품 및 외식산업은 베트남 경제 성장과 함께 소비시장을 견인하는 주요 산업으로 자리잡았다.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의 통계에 따르면, 베트남의 식품 및 외식(Food and dining)산업은 최근 5년간 꾸준하게 성장하며 시장 규모가 빠르게 확대됐다. 해당 통계는 유통 업체에서 구입한 식품 또는 식당에서 지출한 외식 비용으로 풀서비스 및 패스트푸드 레스토랑, 카페, 테이크아웃 전문점, 노점 등이 포함된다.
이 기준에 따라 산출된 베트남 식품 및 외식산업 규모는 2021년 약 979.2백만 달러에서 2025년 약 4,949.6백만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5년 동안 약 5배 증가한 수치로 연평균성장률은 약 5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1~2025년 베트남 식품 및 외식산업 규모>

(단위: US$ 백만)

  주: 2025년 금액은 전망[자료: 유로모니터, 호치민 무역관 

베트남 중산층 확대와 의식적 소비 확산

 

한편, 베트남의 소득 수준이 향상되면서 소비여력이 있는 중산층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컨설팅 업체 맥킨지는 베트남에서 2030년까지 하루 11달러 이상을 지출하는 소비계층이 약 7700만 명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2000년에는 10% 미만이 소비계층에 속했으나 2020년 약 40% 수준으로 확대되었으며2030년에는 약 75%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맥킨지는 이러한 중산층의 경제력 확대가 의식적 소비 확산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맥킨지의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 소비자의 91%가 의식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인지하고 있으며 84%는 친환경윤리적 제품에 프리미엄을 지불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베트남 소비계층 변화 추이 및 전망 (2000~2030년)>

(단위 : 백만 명)

[자료: 맥킨지, 「The new faces of Vietnames Consumer」]

 

 

지속가능한 식품 소비에 대한 인식 및 구매력 확대

 

지속가능한 식품 소비는 환경 보전, 윤리적 생산, 지역사회와의 공존을 고려해 식품의 생산과 유통소비 전 과정에서 지속가능한 방식을 추구하는 소비 행태를 의미한다.

베트남의 중산층이 확대되고 식품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대도시 소비자를 중심으로 식품 소비 시 지속가능성을 중시하는 인식도 확산되고 있다. 베트남 시장조사기관 QnMe가 2025년 하노이와 호치민 소비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35%가 식음료 분야에서 지속가능성을 ‘매우 중요’하게 인식했고, 90% 이상이 지속가능성을 중요하게 평가했다.

특히 여성과 20~29세 연령층이 지속가능한 식품 소비를 중요시하는 경향이 두드러졌다. 여성의 42%가 지속가능한 식품 소비를 ‘매우 중요하다’고 답했으며, 20~29세 연령층 41%로 응답해 조사 연령 중 가장 높은 응답 비율을 보였다. 

 

<베트남 대도시 소비자의 식음료(F&B) 분야 지속가능성 인식 수준>

[자료: QnME, 호치민 무역관 재구성]

 

또한 지속가능한 식품에 더 많은 금액을 지불할 수 있다는 의향도 뚜렷하게 나타났다. QnME의 설문 결과, 하노이와 호치민 소비자의 약 60%가 지속가능한 식품 구매 시 추가 비용을 지불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가격 기준으로는 평균 약 5% 수준의 인상까지 수용할 수 있다고 응답했다. 현지 식품 유통업체 관계자는 KOTRA 호치민무역관과의 유선 인터뷰에서 “최근 건강이나 환경을 이유로 유기농, 친환경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조금씩 늘고 있는 것이 체감된다”며 “예전에는 일부 고객층에 한정됐지만 요즘은 일반 고객들도 이런 제품에 관심을 보이는 경우가 많아졌다”고 전했다.

 

<베트남 대도시 소비자의 지속가능식품 추가 지불 의향 비율>

(단위: %)

[자료: QnME, 호치민 무역관 재구성]

  

지속가능한 식품 생산을 실천하는 주요 기업

 

소비자들의 지속가능한 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베트남 주요 식품기업들도 생산과 유통 전 과정에 걸쳐 친환경 경영 시스템 구축에 나서고 있다.

 

(1) 유제품 제조 Vinamilk 社

 

베트남 최대 유제품 기업 비나밀크는 글로벌 식품 포장 전문기업 테트라팩(Tetra Pak)과 협력해 사용 후 우유팩의 재활용 체계를 구축하고, ‘예쁜 우유팩으로의 재탄생(Pretty Cartons Reborn)’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 캠페인은 소비자가 사용한 우유팩을 매장에 반납하면 어린이용 학습 도구나 생활용품으로 재활용하는 사회공헌형 프로그램이며, 2024년 6월 하노이와 호치민시에서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약 18만 개1.5톤 이상의 우유팩이 수거됐다. 테트라팩이 재활용 인프라와 기술을 지원하고 비나밀크는 소비자 참여 확대를 위한 홍보 및 현장 운영을 맡는다.

 

이와 함께 비나밀크는 제품 포장재의 필름층 제거와 플라스틱 스푼 사용 축소를 통해 연간 약 450톤의 플라스틱 사용량을 절감했다. 또한 유기농 제품군인 그린팜(Green Farm 라인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 방식과 재생에너지를 결합한 저탄소 생산 모델을 구축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친환경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했다.

 

<비나밀크 社>

[자료 : Vietnam.vn]

 

(2) 유제품 제조 TH true MILK 

 

베트남 유제품 기업 TH그룹은 제품 생산 전 과정에서 플라스틱 폐기물 감축, 재생에너지 활용, 포장재 재활용 등 순환형 친환경 생산모델을 구축 중이다.

농장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 설비는 연간 약 800만 kWh의 전력을 생산하며 기존 대비 약 5000~6000톤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감축했다. 또한 사탕수수 부산물을 활용한 바이오에너지 시스템을 통해 유제품 생산 과정에 필요한 전력의 일부를 자체적으로 충당한다.

 

생산과 유통 단계에서는 플라스틱 사용 최소화에 중점을 둔다. 병뚜껑의 수축필름 제거, 플라스틱 무게와 라벨 두께 감소, 바이오플라스틱 소재의 쇼핑백 및 스푼 도입 등을 통해 연간 수백 톤 규모의 플라스틱 사용량을 절감했다. 또한 베트남 포장재 재활용 연합(PRO Vietnam)과 함께 소비자 참여형 포장재 회수 및 재활용 시스템을 운영하며 순환경제 실현에 기여 중이다.

[자료:  Vietnam.vn, VnEoconomy]

 

(3) 인스턴트라면 제조 Acecook Vietnam 

 

베트남 최대 인스턴트 라면 제조업체인 에이스쿡은 ‘녹색 미래를 위한 행동을 경영 슬로건으로 삼고 탄소 배출 감축, 플라스틱 사용 절감 등 지속가능한 경영 시스템을 운영한다. 특히 친환경 포장재로 전환하기 위해 2024년부터 모든 컵라면을 종이컵으로 생산하고, 국제 인증을 받은 바이오기반 소재 포크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연간 수백 톤 규모의 플라스틱 사용을 절감했다. 

 

에너지 부문에서는 바이오매스 보일러 도입 및 태양광 발전 확대를 통해 생산 공정의 탄소 배출을 절감했다. 기존 석탄 연소 대비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43% 감축했으며, 공장 내 태양광 설비를 통해 연간 약 90만 kWh의 전력을 자체 생산한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에이스쿡 베트남은 2023년 베트남 100대 지속가능기업(CSI 100)에 선정됐다.

 

<Acecook Vietnam >

[자료:  Vietnam.vn, Bao Lao Dong]

 

지속가능한 외식문화의 확산, 제로웨이스트 다이닝의 부상

 

베트남 외식업계에서도 지속가능성과 친환경 소비를 실천하는 다이닝(Dining) 트렌드가 점차 안착되고 있다. 2025년 10월 호치민시에서 열린 채식 음식 축제는 제로웨이스트 개념을 적용해 쓰레기 배출을 최소화하고, 음식물 재활용과 채식 문화를 실천한 대표적 사례다. 이처럼 지속가능한 외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제로웨이스트 다이닝을 경영 철학으로 삼은 레스토랑의 성공사례도 늘어나고 있다.

 

(1) 호치민 이탈리안 레스토랑 Pizza 4P's

 

‘감동을 전달하고, 행복을 나눈다(Delivering Wow, Sharing Happiness)를 모토로 하는 베트남 이탈리안 레스토랑 Pizza 4P’s는 제로웨이스트를 추구하는 대표적인 친환경 브랜드로 꼽힌다. 

2023년 빈증성에 문을 연 히카리 빈증점은 최초의 제로웨이스트 컨셉 매장으로 음식물 쓰레기와 포장 폐기물 감축을 위해 지속가능 전략이 집약됐다음식물 쓰레기 등은 달랏의 유기농 농장과 협력 농가로 보내져 퇴비나 사료로 재활용되며, 2024년 한 해에만 약 43톤의 음식물 폐기물이 재활용 됐다. 매년 20만 개 이상의 유리병 세척 후 재사용거나 컵으로 업사이클링며, 12톤의 폐식용유는 바이오디젤 연료로 전환된다. 심지어 헌 유니폼 870벌도 분쇄 후 재활용 또는 에너지 회수용 연료로 사용다. 이러한 철저한 분리배출과 순환 구조를 통해 Pizza 4P’s의 제로웨이스트 매장은 폐기물의 재활용률 84%를 달성했다.

 

포장과 유통 단계에서도 친환경 혁신을 이뤘다. 피자 박스, 포크 등은 FSC(국제산림관리협의회) 인증을 받은 친환경 제지로 제작된다. 일회용 식기 미수령 캠페인을 운영해 소비자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피자포피스 전용 전기 오토바이 배송 서비스를 도입해 도심 내 배출가스를 줄였다. 고객이 사용한 유리병 반납 시 수제 치즈나 푸딩으로 보상하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러한 노력으로 Pizza 4P’s는 지속가능한 그린 다이닝의 선도적 모델로 평가받고 있으며, 매년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행하며 ESG 성과를 투명하게 공유한다.

 

<베트남 이탈리안 다이닝 Pizza 4P’s>

[자료: 기업 홈페이지, Sustainable Vietnam]

 

(2) 호치민 비건 파인다이닝 Tales

 

Tales는 베트남 호치민시에 위치한 비건 파인 다이닝로 제로웨이스트 실천하는 대표적인 레스토랑이다. 모든 재료는 자연과 조화롭게 자라야 한다는 경영 철학하에 달랏 외곽에 위치한 유기농 농장에서 채소를 재배한다. 이 농장은 농약이나 성장촉진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으며 해충은 수작업으로 제거하고 퇴비화와 천연 껍질 비료를 이용해 토양을 관리한다. 이렇게 재배된 채소는 일주일에 세 번 호치민의 레스토랑으로 직송된다. 

 

Tales는 이러한 철학을 담아 ZERO라는 이름의 코스 메뉴를 만들어 ‘아무것도 낭비하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과일 껍질은 천연 식초로, 줄기와 껍질은 채식 육수로 활용한다. 이처럼 Tales는 조리 후 남은 모든 식재료를 다시 활용해 음식물 쓰레기 배출을 사실상 제로(0)에 가깝게 유지한다. 2025년에는 베트남 자이라이성 꼰하눙 생물권 보호구역 내 1만㎡ 규모의 산림 복원 프로젝트를 시작해, 식탁에서 자연으로 이어지는 팜투테이블을 실현하고 있다.

 

<호치민 비건 다이닝 Tales>

 

[자료: The Saigon Times]

 

 

(3) 하노이 미슐랭 파인다이닝 Chapter Dining

 

하노이에 위치한 Chapter Dining은 2023년과 2024년 연속으로 미슐랭에 선정된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으로 현지 재료 중심의 순환형 다이닝을 핵심 가치로 삼다. 식자재의 약 80%를 베트남 북부 산악지대에서 조달하며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해 남부중부 지역 재료 사용을 지양한다. 모든 메뉴는 제철 식재료를 기반으로 구성된다. 챕터는 ‘요리의 시작은 재료에 대한 존중이며, 지속가능성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에 대한 책임’이라는 경영철학 아래 현지 농가와의 협력을 강화했다.

 

또한 조리 중 발생하는 잔여 식재료를 발효, 절임, 훈연 등 다양한 기법으로 재활용해 음식물 폐기물을 최소화한다. 사용 후 남은 재료는 하노이 미득에 위치한 자체 유기농 농장로 보내져 퇴비화 되며 이는 다시 농장 토양을 비옥하게 하는 순환 구조를 형성한다. 또한 조리 후 남는 숯의 재는 천일염과 혼합해 요리의 염지 공정에 재활용함으로써 완전 순환형 조리 시스템을 구현한다.

 

<하노이 파인다이닝 Chapter Dining>

 

[자료: Epicuare]

 

지속가능한 식품산업을 위한 정부 제도

 

베트남 정부는 농업 및 외식산업 전반의 지속가능성을 강화하기 위해 구체적인 정책 목표를 수립했다. 농업농촌개발부(MARD)는 2020년 총리 결정 885/QD-TTg를 통해 2020–2030 유기농 농업 개발계획을 시행 중이다. 이 정책은 △유기농 농지 비율을 2030년까지 국토의 1% 이상으로 확대 VietGAP(베트남 우수농산물관리기준)적용 면적을 매년 10~15%씩 확대 △유기농 인증비용 보조세제 감면기술교육 등을 병행하는 것을 주요 목표로 한다. 또한 EU–베트남 자유무역협정(EVFTA)을 통해 국제 수준의 유기농 인증 체계와 품질관리 기준을 도입하고, 국내 기업의 유럽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환경 분야에서는 플라스틱 저감 로드맵 추진 중이다. 2030년까지 100% 친환경 봉투 사용 의무화 및 일회용 포장재의 생산, 수입 전면 금지를 목표로 한다.

 

트남 유기농식품 인증요건

 

현재 베트남에서 유통되는 대부분의 유기농 식품은 USDA(미국), ECOCERT(유럽), IFOAM(국제유기농운동연맹)등 국제 인증 또는 동일한 기준을 준용한 형태로 운영된다. 주요 인증기관으로는 Control Union, NHO-QSCert, PGS Vietnam이 있으며 기관별로 인증 범위와 절차가 다르다.

 

가장 널리 활용되는 PGS(Participatory Guarantee System)인증은 IFOAM이 인정한 참여형 유기인증 제도로 지역 농민단체와 소비자가 함께 검증과정을 운영한다. 절차가 간소하고 인증기간은 약  3~4개월로 국제인증 대비 짧아 중소 농가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USDAEUJAS 등 국제 인증제도는 보다 엄격한 기준을 적용한다. 화학비료, 살충제, GMO 사용을 전면 금지하고 매년 현장검수와 품질 점검을 받아야한다. 특히 USDA 인증은 제품의 유기농 성분이 95% 이상임을 증명해야 하며 EU 인증은 생산 및 가공 전 과정의 투명성을 중시한다. 인증 기간에는 약 4~6개월 이상이 소요되고 비용도 PGS 대비 높은 편이다.

PGS와 국제 인증 취득이 어려운 중소기업과 농가는 VietGAP(베트남 우수농산물관리기준)을 대체 인증으로 활용다. VietGAP은 농약화학비료 사용을 엄격히 관리하고 베트남 정부가 인증 절차를 지원하고 있다. 베트남 정부는 2030년까지 VietGAP 적용 농지 비율을 매년 10~15% 확대하고, 유기농 농지 비율을 1%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다. 관리기관은 NHO-QSCert, Quatest 3, Vietcert등이 있으며 인증에는 약 1~3개월이 소요된다. 

 

시사점

 

베트남의 지속가능한 식품 및 외식 산업은 윤리적 소비와 순환경제가 결합된 새로운 소비 패러다임으로 발전하고 있다. 하노이와 호치민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중산층의 소득이 높아지면서 소비자들은 생산 과정의 투명성, 환경적 책임, 사회적 가치까지 고려한 소비를 중시하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베트남 정부는 정책을 통해 친환경 인증 확대, 유기농 농지 비율 확대, 일회용 포장재 사용 금지 등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제로웨이스트 레스토랑, 팜투테이블 다이닝, 생분해성 포장재 사용 등 지속가능성을 실천하는 기업이 경쟁력 있는 브랜드로 부상 중이다.

 

다만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전략은 초기 단계에서 생산비와 인증비 등 부담이 크기 때문에 단기적인 수익보다는 명확한 브랜드 철학과 중장기 전략이 중요하다. 베트남 진출을 고려하는 기업은 단순하게 유기농 제품을 수출을 고려하는 것이 아니라 현지 농가와의 협력, 팜투테이블 공급망 구축 등 책임 있는 생산 구조를 브랜드 정체성으로 통합할 필요가 있다. 또한 포장 단계부터 재활용 소재를 용하고 제품 기획 시 ESG 스토리텔링을 결합하면 조금 더 비싸도 가치 있는 소비를 추구하는 중산층 고객층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지속가능성 일시적인 트렌드가 아니라 베트남 시장에서 브랜드가 오래 살아남기 위한 전략 중 하나로 인식할 필요가 있다.

 

 

자료: 유로모니터, 맥킨지, QnME, Resource Recycling, Vietnam Agriculture & Environment News, Vinamilk, THtruemilk, Acecook, Pizza 4P’s 2024 지속가능성 보고서, Sustainable Vietnam, Tales, The Saigon Times, Epicure, TableCheck, Michelin Guide, Vietnam Law&Legal Forum, B&Company, SMBL, Vietnam.vn, VietnamPlus, KOTRA 호치민무역관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