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정크푸드 판촉 제한 규제 논의

▶ 주요내용
‧ 뉴질랜드 영양학 전문가에 따르면 뉴질랜드도 영국을 따라 정크푸드 할인 프로모션을 금지해야 한다고 언급함
‧ 영국은 10월 1일부터 슈퍼마켓, 편의점, 주유소 등 모든 소매점에서 비건강식품에 대한 다량 구매 할인 프로모션을 금지하는 조치를 시행함
‧ 이번 금지는 ‘1+1’이나 ‘2개 가격에 3개 구매’ 등과 같은 수량별 가격 프로모션을 제한하는 것임
‧ 금지 대상은 감자칩, 냉동 피자, 냉동 피쉬스틱, 아이스크림, 페이스트리, 사탕, 시리얼, 가공 요구르트 등 비건강식품으로 분류된 다양한 품목임
‧ 영국 정부는 아동 비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탄산음료 무한 리필 제공도 금지함
‧ 오클랜드 대학교 인구영양학 교수 보이드 스윈번(Boyd Swinburn)에 따르면 영국이 어린이 비만 문제 해결을 위해 정크푸드 광고 금지, 가당음료세 부과 등 강력한 정책을 시행하는 반면, 뉴질랜드는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며 이제는 비슷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함
‧ 스윈번 교수는 정크푸드를 완전히 금지하는 데에는 반대하지만, 소비자 보호와 공정한 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영국처럼 강력한 규제가 필요하다고 주장함
‧ 뉴질랜드의 비만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비건강식품 할인비율이 과도하며, 정부가 담배세와 유사한 방식으로 비건강식품 가격 인상을 통해 건강한 선택을 유도할 필요가 있음
▶ 시사점 및 전망
‧ 뉴질랜드의 아동 비만 문제가 심화되면서 영국과 유사한 정크푸드 규제 도입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으며, 향후 정부 차원의 정책 논의가 본격화될 가능성이 있음
‧ 건강과 영양을 중시하는 소비자 인식이 확산됨에 따라, 뉴질랜드 내에서는 건강식품 중심의 소비 확대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됨
‧ 한국 수출업체들은 뉴질랜드 내 정크푸드 규제 논의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규제 강화 추세에 대응해 저당·저지방 제품 및 친환경 포장 등 건강 이미지를 강화한 제품 전략으로 시장 경쟁력을 높일 필요가 있음
*출처 : rnz.co.nz(2025.10.02.)
문의 : 자카르타지사 이경민 (daniel1222@at.or.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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