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시장 동향
❍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Euromonitor)는 2025년 싱가포르 아이스크림 시장을 114.6백만 달러(한화 약 1,628억 원)로 평가
- 2025년부터 2029년까지 연평균(CAGR) 1.7%씩 꾸준히 성장하여 2029년에는 시장 규모가 약 122.4백만 달러(한화 약 1,739억 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

❍ 싱가포르 소비자 사이 환경 및 건강을 중시하는 트렌드가 확산되며 특히 식물성 아이스크림 시장이 가장 역동적으로 성장하고 있음
-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싱가포르 식물성 아이스크림 소매 매출은 전년 대비 8% 증가하여 900만 싱가포르 달러(약 한화 98.6억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
- 식물성 아이스크림은 기존 비건 및 유당불내증이 있는 소비자들 사이에서만 인기였던 니치 시장이였으나 최근 건강 중시 트렌드 및 지속
가능한 소비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며 시장이 더욱 확장될 것으로 전망
❍ 싱가포르 아이스크림 시장은 프리미엄 제품을 주로 취급하는 브랜드들이 선두하는 추세
- 아이스크림 시장에서 가장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업체는 유니레버 싱가포르(Unilever Singapore)로 벤 앤 제리스(Ben & Jerry’s),
매그넘(Magnum), 코네토(Cornetto)와 같은 중·고가 제품을 주력으로 취급 중
| <싱가포르 아이스크림 업체별 시장 점유율> | ||||
| (단위 : %) | ||||
| 구 분 | 브랜드 | 2022년 | 2023년 | 2024년 |
| Unilever SG | 매그넘, 벤 앤 제리스 | 44.1 | 43.7 | 42.9 |
| General Mills | 하겐다즈 | 18.4 | 18.1 | 18.6 |
| Thai Beverage PCL | F&N | 10.6 | 10.9 | 10.9 |
| Nestlé Singapore | Drumstick | 7.8 | 7.2 | 6.9 |
| Ice Cream & Cookie | Ice Cream & Cookie | 5.2 | 6.1 | 6.7 |
❍ 싱가포르 아이스크림 시장은 소비자들 사이 건강과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여러 가지 혁신적인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음
- 일본 조미료 전문 업체 아지노모토는 이산화탄소에서 추출한 지속 가능한 단백질인 솔레인으로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음

❍ 젊은 세대의 경우 다이어트 중 먹을 수 있는 저당 및 고단백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
- 유로모니터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싱가포르 MZ세대의 경우 40% 이상이 건강한 디저트를 적극적으로 찾고 있다고 답변
- 건강을 중시하는 젊은 소비자들의 경우 맛이 좋고 단백질 등이 들어있는 기능성 제품은 가격대가 높더라도 프리미엄 가격을 지불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분석
▶ 시사점 및 전망
❍ 싱가포르 아이스크림 시장이 프리미엄화 및 건강 지향적 트렌드로 변화하고 있는 만큼, 한국 기업은 저당, 고단백 등 기능성을 강조하거나
고급 원료를 활용한 프리미엄 제품 라인업으로 시장에 접근할 필요가 있음
❍ 한국 식물성 아이스크림 수출업체들은 지속 가능성과 환경을 중시하는 싱가포르 소비 트렌드에 맞춰 시장 진출 전략을 모색할 필요가 있음
※ 출처
1) Euromonitor – Ice Cream in Singapore
2) Eatbook
https://eatbook.sg/atlr-72-flowering-ice-cream/
문의 : 쿠알라룸푸르지사 정담원(damwon@a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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