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2027년부터 식품에 신규 라벨링 규정 도입 예정

▶ 주요내용
‧ 인도네시아 정부는 비만 억제 정책의 일환으로 고염·고당·고지방 식품에 대한 새로운 라벨링 규정 이행 기한을 식음료 기업에 2027년까지 부여하기로 했음
‧ 인도네시아 보건부 자료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의 비만율은 2023년까지 지난 10년 동안 두 배로 뜀
‧ 라벨링 규정 유예는 미국과 업계 단체들의 로비로 인도네시아 정부에 시행 재검토 압력이 가해진 결과임
‧ 보건부 관계자 시티 나디아 타르미지(Siti Nadia Tarmizi)는 인도네시아가 교육 기간 후 2년 뒤 라벨링 규정을 시행하며, 라벨링이 잘못된 제품에 대해서는 광고 제한 및 학교 인근 판매 금지를 적용할 것이라고 설명했음
‧ 인도네시아는 2021년부터 가공식품에 영양정보표시를 의무화했고, 2024년에는 고염·고당·고지방 함량에 따라 색을 구분하는 신호등 라벨링을 도입할 예정이었음
‧ 소금·설탕·지방이 많은 제품에는 빨간색, 낮은 제품에는 녹색을 표시하는 신호등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었음
‧ 보건부에 따르면 기업들은 2025년 말부터 제한 조치 시행 2년 전까지 자체 신호등 라벨을 사용할 수 있음
‧ 업계 반발 속에서 식약청(BPOM)은 실험실 검증으로 라벨 정확성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힘
‧ 미국과 인도네시아 식음료 업계의 로비로 라벨링이 지연되고 있으나, 인도네시아 전략개발센터(CISDI)는 건강하지 못한 식품으로 인해서 비전염성 질환이 증가한다며 우려를 제기함
▶ 시사점 및 전망
‧ 인도네시아 정부는 지난 10년간 비만율이 두 배로 증가한 상황에 대응해 고염·고당·고지방 식품 라벨링 규정 이행 기한을 2027년까지 부여하기로 했음
‧ 인도네시아 보건부는 식음료 기업들이 2025년 말부터 2027년 전까지 자체 신호등 라벨을 사용할 수 있으며, 식약청(BPOM)이 실험실 검증을 통해 정확성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힘
‧ 인도네시아는 2027년부터 고염·고당·고지방 식품에 대해 신호등식 영양 라벨을 의무화할 예정이므로, 한국 수출업체들은 저염·저당·저지방 제품 개발과 정확한 영양 정보 표시 체계를 사전에 준비해 시장 신뢰를 확보하는 전략이 필요함
*출처 : reuters.com(2025.08.27.)
문의 : 자카르타지사 이경민 (daniel1222@at.or.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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