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베트남,동남아시아등등

[싱가포르] 13개 학교 2026년 1월부터 센트럴 키친 모델 도입 예정

곡산 2025. 10. 10. 10:32

[싱가포르] 13개 학교 2026년 1월부터 센트럴 키친 모델 도입 예정

 ❍ 싱가포르 교육부는 2026년 1월부터 싱가포르의 13개 학교(초등학교, 중등학교)에 급식소 대신 센트럴 키친에서 조리한 음식을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센트럴 키친 밀 모델(CKMM)을 도입할 예정

  - 해당 제도는 푸드코드 내 가격 경쟁, 인력 부족, 식자재 가격 상승, 저출산으로 인한 학생수 감소 등으로 급식 대행업체 모집에 어려움을 겪는
    학교들이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 방안으로 마련된 모델 

   * 싱가포르는 다문화 국가로 인종 및 문화에 따라 식문화가 상이하여 학교 급식이 따로 없고 학교 내 푸드코트 같은 구내식당이 존재 

  - 해당 모델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지정된 센트럴 키친 운영업체에 원하는 메뉴를 사전 주문하면 업체는 따뜻한 상태의 급식을 준비하여
    학교에 설치된 급식 자판기에 공급하는 형식으로 교통카드를 사용하여 구매하는 형태 

 ❍ 교육부는 지정 센트럴 키친 운영업체와 더불어 관련 주요 사항을 발표 

  - 센트럴 키친 운영업체는 현지 건강증진위원회의 학교 건강식 지침을 준수하고 다양한 메뉴 선택지를 제공해야하며 초등학교의 경우
    최대 S$2.70(약 2,970원), 중등학교는 최대 S$3.60(약 3,960원) 내 한끼 정식 식사를 제공해야 함 

  - 건강증진위원회의 지침에 따르면 식사에는 통곡물, 채소 50g, 단백질 50g이 포함되어야 하며 튀김류는 허용되지 않음 

  - 해당 제도 도입으로 인해 영향을 받는 급식 대행업체의 경우 인근 학교로 옮길 수 있도록 추천하거나 센트럴 키친 업체를 통해 일자리를
    제공하는 형태로 조치할 예정  

 

 

 ❍ 싱가포르 교육부는 센트럴 키친 지정 공급업체와 해당 모델을 도입한 학교 리스트를 발표  

  - 공급업체는 Wilmar Distribution Pte. Ltd, Gourmetz Pte. Ltd, Gourmetz Pte. Ltd 3개 업체로 각 5개씩 지정된 초, 중등학교로 급식을
     공급할 예정  

 

▶ 시사점 및 전망

 ❍ 한국 수출업체(급식 관련 업계 포함)는 공급업체에 특화된 식자재를 공급하거나 공동 브랜드 협력 모델을 형성하여 수출 판로를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 출처

1) The Straight Times 

https://www.straitstimes.com/singapore/parenting-education/canteen-vendor-shortage-13-spore-schools-to-adopt-central-kitchen-model-in-january-2026

2) Channel News Asia 

https://www.channelnewsasia.com/singapore/school-canteen-food-central-kitchen-gourmetz-5374951

3) Mother Ship 

https://mothership.sg/2020/09/school-canteen-vendor-rental-cheap/?fbclid=IwY2xjawNKznRleHRuA2FlbQIxMABicmlkETE0VExoOWkyMG0yNGl4VFR4AR4IzAV0Z6VpFW6ZrIAQfT7nHDnAY6UENFlW8IfK8hk5SKksZnh-GNRkxeGkWA_aem_XJbqOjOkHNoYMrO7Ol_TYA


문의 : 쿠알라룸푸르지사 정담원 (damwon@at.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