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분석,동향

2017 미국 스낵시장 트렌드는 ‘NPO’

곡산 2017. 4. 20. 08:20
2017 미국 스낵시장 트렌드는 ‘NPO’
미국인 스낵 통해 영양 보충·먹는 재미
웰빙 제품으로 스트레스 해소·집중력
2017년 04월 11일 (화) 11:32:41식품음료신문 fnbnews@thinkfood.co.kr

미국 시장에서 스낵은 하루에 섭취하는 음식의 절반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큰 부분을 포함하고 있으며, 올해는 '영양'과 '먹는 기쁨', '소비자패턴의 최적화'라는 세 가지 요구가 스낵시장의 성장을 이끌고 간식 제품의 트렌드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고 푸드 비즈니스가 최근 밝혔다.

◇영양(Nourishment)
조사에서 소비자들은 각종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슈퍼푸드 섭취에 노력하고 있으며, 56%가 건강한 스낵을 찾고 있다고 응답했다. 이처럼 영양에 대한 관심은 다양한 맛에 대한 관심증가와 맞물려 스낵을 단순히 맛을 통한 먹는 즐거움만 주는 제품이 아니라 영양까지 제공할 수 있는 제품으로 변화할 수 있게끔 하였다.

이러한 트렌드는 소비자들의 건강과 복지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져 신선함과 고급재료의 이용을 강조한 스낵으로 진화할 것으로 보이며, 통곡물 이용과 식이섬유, 단백질, 불포화지방, 유산균, 적은 양의 설탕 사용 등이 건강 스낵의 주요 키워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식품 업체들은 신선함을 강조한 최소한의 가공과정을 거친 스낵이나 음료를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 스낵시장에서는 영양과 먹는 기쁨, 소비자패턴의 최적화 등 세 가지 요구가 시장 성장을 이끌고 있다.  

◇즐거움(Pleasure)
두 번째로 49%의 소비자들은 먹는 즐거움을 위해서 소비한다고 밝혔다. 스낵을 영양의 목적으로 소비하는 경우는 아침인 경우가 많고 저녁 이후의 스낵 소비는 소비자의 먹는 즐거움을 위한 소비가 많다. 따라서 이러한 경우 소비자들의 욕구 충족과 보상심리, 편안함 추구가 스낵 소비의 원천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 행태 최적화(Optimization)
세 번째로 미국 소비자들의 식습관 및 식품 소비패턴은 지난 5년간 지속 변화해 왔는데, 특히 건강에 대한 인식과 염려가 높아지면서 바쁜 일상 속에서도 쉽고 간단히 먹을 수 있는 건강한 스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미국 소비자들의 34%는 웰빙스낵을 소비한다고 밝히며, 효능의 예시로 스낵 섭취를 통한 정신적 집중 증강과 스트레스 관리를 꼽고 있다.

이를 위해 시장에선 단백질과 카페인, 비타민, 무기물, 항산화제 등을 첨가한 스낵들이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이며 에너지 음료와 스포츠음료, 그래놀라 바 같은 제품이 이미 판매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