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대표적인 맛집 359곳…地籍공사 직원 3500명이 찾아낸 식당
김현중 기자 | 2014/02/07 14:15
전국을 샅샅이 누비고 다니는 이들이 추천한 ‘맛집백서’가 나왔다. 대한지적공사(LX)가 최근 발간한 책 <땅 이야기 맛 이야기>가 그것이다. LX는 토지를 측량하고 호적을 재조사하여 지적(地籍)정보체계를 세우는 일을 한다. 전국 186개 지사 3,500여명의 직원이 업무차 방방곡곡을 다니면서 모은 정보다.
이 맛집백서는 지난해 1월 직원들이 각자 알고 있는 맛집 정보를 사내 전산망에 올리면서 정보 축적이 시작됐다. 1년이 지나자 맛집 정보가 수천 건이 쌓였다. LX의 한 관계자는 "출장갈 때 (LX) 전산망에서 맛집을 검색하고, 포털 등에서 추천하는 맛집은 아예 거들떠보지도 않는다"고 했다.
<땅 이야기 맛 이야기>에는 전국 359곳 맛집의 주소와 간판 메뉴가 빼곡히 적혔다. 그 중 추천받은 100개소는 사진과 소개글을 비롯해 주요 메뉴가격까지 자세히 수록됐다. 프리미엄조선에서 이 책에 실린 전국의 맛집 359곳의 목록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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