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다이닝 트렌드] 해태, 일본 미식 담은 가루비감자칩 ‘연어초밥맛’ 출시 外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푸드·다이닝 트렌드'는 영유아 및 아동을 양육하는 양육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식품·영양 분야와 외식문화 분야의 최신 소식을 모아 전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식품업계의 신제품 출시, 원재료·영양 연구, 식품 안전 이슈,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발표 내용 가운데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의 안전한 식생활과 외식 문화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선별해 소개한다. -편집자 말
◇ 해태, 일본 미식 담은 가루비감자칩 '연어초밥맛' 출시

해태제과(대표이사 신정훈)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초밥 감자칩을 선보인다.
일본 1등 감자칩 기업 가루비와 함께 손잡고 연어의 감칠맛과 와사비의 알싸함을 담은 '연어초밥맛'이 그 주인공. 야키니쿠 맛에 이어 두번째로 선보이는 '한국에서 만나는 일본의 맛' 시리즈다.
가루비감자칩은 국내 생감자칩 시장에서 일본 감자칩 특유의 맛과 콘셉트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2024년, 출시 첫해 시장 가능성을 확인 후 작년 시장점유율이 5배 이상 확대돼 신흥 감자칩으로 부상했다.
이색적인 콘셉트의 명품스낵으로 시장 안착에 성공한 것은 해태제과와 가루비가 함께 쌓아온 감자칩 노하우 덕분. 일본 고유의 맛을 한국인 입맛에 맞춰 누구나 좋아하는 맛으로 재해석한 것. 오직 해태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미식 감자칩으로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미식 감자칩 2탄인 '연어초밥맛'은 실제 연어와 와사비로 만든 시즈닝을 듬뿍 뿌려 진짜 초밥의 맛을 감자칩에 그대로 구현했다. 고소함과 알싸함이 조화롭게 어울리며 최적의 맛 밸런스가 느껴지는 것이 특징. 연어초밥의 풍미를 충분히 살리면서도 와사비의 존재감이 과하지 않도록 수백 차례 배합을 조정한 결과다. 여기에 감칠맛이 뛰어난 양조간장까지 함께 담아 초밥을 간장에 톡 찍어 먹는 듯한 짭짤함도 즐길 수 있다.
좋은 원재료로 감자 본연의 맛과 식감을 모두 살린 것도 강점. 국내 감자 수확시기에 맞춰 국산 햇감자를 사용해 더 건강하고 깊은 풍미를 맛볼 수 있다. 100% 생감자라서 튀겼을 때 더욱 바삭한 것은 물론 담백하고 고소함도 한층 진하다. 감자칩 특유의 바삭함과 짭쪼롬하면서 알싸한 맛이 조화를 이뤄 가벼운 간식은 물론 맥주 안주로도 제격이다.
출시와 함께 선물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제품 속 랜덤 코드를 프로모션 홈페이지에 입력하면 추첨을 통해 여행상품권 100만원, 에어팟 등 푸짐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에서 많은 사랑을 받는 제품에 해태의 노하우를 더해 국내 생산한 명품 스낵"이라며 "앞으로도 이색적이면서도 누구나 좋아하는 맛을 담아 세계인 모두가 즐기는 감자칩을 선보일 예정" 이라고 밝혔다.
◇ "퐁피두센터 전시 보고 뷔페에서 미식 만끽" '63뷔페 파빌리온 더 프리미엄' 7월 그랜드 오픈

한화푸드테크가 운영하는 63뷔페가 퐁피두센터 한화 개장에 맞춰 '63뷔페 파빌리온 더 프리미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파인 다이닝 메뉴와 라이브 스테이션을 강화해 고객 경험 요소를 확대하고 품격을 끌어올렸다.
이번 리뉴얼의 가장 큰 변화는 '파인 다이닝 경험'의 확대다. 63 뷔페 최초로 '웰컴 메인 디시'를 유료 고객 전원에게 제공한다. 식사 초반 랍스터 테일을 자리로 가져다준다.
골라 먹는 뷔페의 즐거움에 코스 요리의 품격을 더한 구성으로 향후 다양한 종류의 웰컴 메인 디시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약 160개 메뉴로 고객 경험 요소 확대를 위해 '라이브 스테이션'을 한층 강화했다. 라이브 스테이션을 기존 4개에서 14개로 대폭 늘려 즉석 조리와 함께 셰프의 퍼포먼스를 만끽하는 재미를 더했다.
▲스시 코너 ▲그릴 하우스 ▲프리미엄 디저트 등 각 코너별 전문성도 한층 끌어올렸다. 새롭게 선보이는 대표 메뉴는 ▲숙성 하몽·생참치 즉석 카빙 ▲한우 채끝 육사시미 ▲화산석 한국식 우대갈비 바비큐 ▲뉴욕 뚱갈비 등이다.
디저트와 주류 메뉴도 크게 강화했다. 셰프가 즉석에서 제공하는 바나나 크림 브륄레와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벤슨의 대표 메뉴 5종을 제공한다. 벤슨은 인공 유화제를 쓰지 않고 국산 원유를 활용해 다른 아이스크림에 비해 풍미가 깊고 진하다.
평일에는 주류 무제한(추가 금액 발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요금제에 따라 소믈리에 추천 와인과 생맥주, 소프트드링크 등을 등급별로 나눠 제공한다.
인테리어는 대리석 등 고급 마감재와 따뜻한 무드의 조명으로 갤러리 같은 분위기를 살렸다. 홀 좌석 외에 별도 룸(PDR)도 마련했다. 가족 고객을 위한 키즈존에는 유기농 치즈 등 유아를 위한 메뉴를 추가했고 어린이용 앞치마도 증정한다.
퐁피두센터 한화 이용 고객에겐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전시 관람 당일 파빌리온을 찾은 고객은 10% 할인해준다. 예술 작품과 미식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기회로 앞으로도 다양한 연계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가격은 성인 기준 평일 런치 15만5000원, 디너 17만5000원이다.
한화푸드테크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은 63뷔페 파빌리온이 쌓아온 명성에 파인 다이닝의 품격을 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이름에 걸맞게 차별화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푸드테크는 이에 앞서 3월 63빌딩 고층부 레스토랑 4곳을 '63 스카이라인 다이닝'으로 재단장 했다. ▲워킹온더클라우드 ▲터치더스카이 ▲슈치쿠 ▲백리향으로 한강 조망과 파인 다이닝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 켈로그, 1,250g 대용량 시리얼 '콘푸로스트 라이트' 코스트코 출시

켈로그가 당류를 줄여 아침에 가볍게 즐기기 좋은 시리얼 '콘푸로스트 라이트'를 1,250g 대용량 제품으로 코스트코에 한정 출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고물가 흐름이 장기화되면서, 단위 가격 대비 효율이 높은 대용량 제품을 선호하는 '거거익선' 소비 트렌드가 지속되고 있다. 이에 켈로그는 압도적인 용량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성비를 극대화한 1,250g '콘푸로스트 라이트' 시리얼을 선보였다. 특히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맞아 온 가족이 매일 함께 먹는 아침 식사용 시리얼로 부담 없이 넉넉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어 경제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번 대용량으로 선보이는 '콘푸로스트 라이트'는 2004년 첫 출시 이후 저당 트렌드를 이끌어온 제품이다. 콘푸로스트 오리지널 대비 당 함량을 3분의 1 수준으로 줄인 제품으로, 지난해 6월 리뉴얼을 통해 1회 제공량(30g) 기준 당 함량을 5g까지 낮추면서도 맛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켈로그만의 독보적인 당류 저감 기술력과 정밀한 배합 설계를 바탕으로 콘푸로스트 오리지널 특유의 달콤함과 바삭한 식감을 그대로 구현했다.
또한 곡물의 영양을 그대로 살리기 위해 기름에 튀기지 않고 구운 방식으로 제조했으며, 에너지 대사에 필요한 비타민 B군을 비롯해 필수 영양성분인 엽산, 아연 등 총 11종의 비타민과 무기질을 균형 있게 담아 영양 설계를 강화했다.
'콘푸로스트 라이트'는 여름철 가벼운 아침 식사는 물론 시원한 간식으로도 즐기기 좋은 시리얼이다. 최근 SNS에서는 시리얼을 짜먹는 아이스크림과 함께 즐기는 조합이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대용량으로 출시되어 아이스크림 토핑, 여름철 간식, 디저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시리얼을 즐길 수 있으며, 오리지널의 달콤하고 바삭한 식감을 그대로 살려 색다른 시리얼 레시피로도 활용하기 좋다.
켈로그 마케팅팀 이서영 과장은 "맛과 가성비를 모두 충족하면서도 아침에 건강하게 먹기 좋은 시리얼을 찾는 소비자들을 위해 '콘푸로스트 라이트'를 대용량 시리얼로 선보이게 됐다"며 "오리지널 시리얼 특유의 달콤하고 바삭한 맛과 식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대용량으로 가성비와 든든함까지 더한 만큼, 여름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온 가족이 함께 건강하고 활기찬 아침을 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콘푸로스트 라이트' 1,250g 대용량 제품은 전국 코스트코 매장에서 단독으로 판매된다.
◇ bhc '콰삭킹', 극강의 콰삭함으로 천만의 입맛을 사로잡다…누적 1,000만 개 판매 '치킨업계 대업

bhc의 '콰삭킹'이 출시 17개월 만에 누적 판매 1,000만 개를 돌파했다. 대한민국 국민 5명 중 1명이 먹은 셈으로, 단일 치킨 메뉴가 천만 개를 넘어선 것은 치킨업계에서도 좀처럼 보기 드문 기록이다.
2025년 2월 출시된 콰삭킹은 나오자마자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bhc 전체 매출의 15% 이상을 꾸준히 차지하는 대표 메뉴로 자리잡았다. bhc 메뉴 중 '뿌링클' 다음으로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는 것이 콰삭킹의 인기를 잘 보여준다. 감자·쌀·옥수수 크럼블을 조합한 bhc만의 제조 방식으로 극강의 바삭함을 구현했으며, 한 번 먹어본 소비자들이 다시 찾는 메뉴로 빠르게 자리를 굳혔다.
특히 눅눅한 여름 장마철에 콰삭킹의 인기는 더 높아진다. 배달 후에도 바삭함이 유지되는 덕분에 날씨와 상관없이 꾸준히 주문이 들어오고 있으며, 습한 계절일수록 오히려 콰삭킹만의 강점이 더 잘 느껴진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출시 이후 치킨 메뉴 검색량 키워드 상위권을 꾸준히 유지하며 화제성도 이어가고 있다.
콰삭킹의 흥행은 bhc 가맹점 매출 성장으로도 이어졌다. 콰삭킹 출시 이후 bhc 가맹점 매출은 전년 대비 20% 이상 늘었다. 신메뉴 하나가 매장 방문 고객을 늘리고 가맹점 수익 개선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어낸 사례로 평가된다.
콰삭킹이 만들어낸 흥행 공식은 후속 메뉴로도 이어지고 있다. 2025년 출시된 '스윗칠리킹'은 달콤하고 매콤한 칠리 소스를 앞세워 안정적인 판매 성과를 거뒀으며, 2026년 첫 신메뉴 '쏘이갈릭킹' 역시 출시 3개월만에 누적 판매 100만 개를 돌파하며 콰삭킹의 초기 성장 궤적과 유사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bhc는 이에 그치지 않고 이달 중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새로운 신메뉴를 조만간 선보일 예정으로, 또 한 번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지 소비자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bhc 관계자는 "콰삭킹의 천만 돌파는 단순한 판매 기록을 넘어 소비자들이 bhc의 맛과 품질에 보내준 신뢰의 결과"라며 "장마철에도 끝까지 바삭함을 지켜내는 콰삭킹처럼, bhc는 어떤 환경에서도 변하지 않는 맛으로 가맹점과 함께 더 큰 성과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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