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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사하 그룹, ‘롯데리아’ 도입하며 태국 외식 시장 확대

곡산 2026. 7. 3. 07:21

[태국] 사하 그룹, ‘롯데리아’ 도입하며 태국 외식 시장 확대

사하 그룹, '롯데리아' 도입하며 태국 외식 시장 확대

 

                  [사진: Gemini, The bangkok journal]

 

 

 

▢ 주요 내용

 

 ㅇ 태국 사하 그룹(Saha Group) 계열사 케트로(KETRO)가 롯데그룹의 롯데GRS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한국 패스트푸드 브랜드 '롯데리아(LOTTERIA)'의 태국 내 독점 마스터 프랜차이즈 운영권을 확보했다.

 

 ㅇ 케트로의 표성락 전무는 편리함과 신속성, 합리적인 가격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와 한류 열풍 덕분에 태국의 퀵서비스 레스토랑(QSR)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사하 그룹의 광범위한 네트워크와 롯데GRS의 

    글로벌 노하우를 결합해 롯데리아를 태국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브랜드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ㅇ 롯데GRS의 이원택 대표이사는 태국을 풍부한 음식 문화를 가진 잠재력 높은 시장으로 평가하며, 현지 소비자 통찰력을 갖춘 사하 그룹과의 파트너십이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 강조했다. 베트남, 싱가포르, 말레이시아에서의 성공을 

     바탕으로  롯데리아는 차별화된 메뉴와 글로벌 관리 표준을 통해 태국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외식 경험을 제공하고 장기적인 성장을 도모할 예정이다.

 

 ㅇ 이번 협력은 메뉴의 매력뿐만 아니라 단순한 해외 브랜드 유치를 넘어 두 대기업의 장점을 결합한 합작이다. 롯데GRS는 새우, 오징어, 돈가스 버거 등 아시아 소비자의 취향을 반영한 메뉴 혁신과 글로벌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태국 측은 

     탄탄한 식품 생태계를 갖추고 있으며, 특히 사하 그룹은 Mama 라면을 비롯해 오랫동안 현지 소비자에게 식료품을 공급하며 사하 그룹이 가진 사하그룹의 강점을 활용할 수 있다. 따라서 이번 협력은 '글로벌 메뉴 전문성'과 '현지 공급망의 

     강점'이 만나 완벽한 조화를 목표로 한다.

 

▢ 시사점

 

현지 소비자의 성향을 잘 아는 유력 기업과의 협력은 큰 강점이며, 이는 태국 내 한국 문화와 음식의 인기를 다시 한번 증명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하지만 시장 안착을 장담하기는 이르다. 태국의 퀵서비스 레스토랑(QSR) 시장이 높은 잠재력을 

바탕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나, 맥도날드와 KFC처럼 오랜 기간 시장을 선점하며 탄탄한 고객층을 확보한 기존 글로벌 브랜드들이 강하게 버티고 있기 때문이다. 만약 롯데리아가 태국 시장에서 성장하고 시장 점유율을 확보해 나간다면, 이는 

다른 한국 외식 브랜드들에게도 좋은 모범 사례가 될 것이다. 나아가 더 많은 한국 브랜드가 태국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이정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ㅇ 출처 : https://www.forbesthailand.com/news/marketing/sahapat-partners-with-the-lotte-group-to-launch-lotteria-a-popular-korean-burger-brand-gearing-up-for-a-full-scale-entry-into-the-thai-market

             https://thebangkokjournal.com/article-218537-consumer-goodsaha-group.html?fbclid=IwY2xjawSxkwhleHRuA2FlbQIxMABicmlkETFDTVp0dW1GMlBGTktrWjhuc3J0YwZhcHBfaWQQMjIyMDM5MTc4ODIwMDg5MgABHuTWmPBZilkdHR-qNKJ1cCQCbxD4GV91q-zVbQtrJ6MIsmTgSTPSiHKOKLrd_aem_RLvAvqBhCZbM5TSr24qdTQ

 

 

 

문의 : 방콕지사 메이(vasinee@at.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