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소비자 장 건강 우려로, 식단 변화 트렌드
▶ 주요내용
‧ 마이피트니스팔(MyFitnessPal)이 호주인 1,000명 대상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약 72%의 호주인이 장 건강 개선을 위해 식단을 변경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남
*마이피트니스팔(MyFitnessPal): 글로벌 영양 및 식단 관리 애플리케이션
‧ 해당 응답률은 장 건강 관리가 일시적인 유행이 아닌 소비자 사이에서 건강 관리 습관으로써 확산 중임을 보여줌
‧ 조사 결과 소화 개선 및 복부 팽만감 완화(63%)를 위해 식단을 조절하는 경우가 가장 많았으며, 전반적인 건강 관리 목적(61%), 배변 활동 개선(47%), 체중 감량(46%) 등 실질적인 건강 목표가 중요한 요인으로 조사됨
‧ 장 건강을 위해 패스트푸드, 당류·인공감미료, 주류, 초가공식품 섭취를 줄이는 경향도 나타났으며, 이는 장 건강 관리를 위해 유익한 식품을 늘리는 것뿐만 아니라, 해로운 식품 섭취를 줄이는 것 역시 중요한 요소임을 보여줌
‧ 호주인들은 장 건강 개선을 위해 매 끼니 식이섬유 섭취(42%), 특정 시간 이후 금식(31%), 하루 한 개 사과 섭취(30%), 따뜻한 레몬물로 장 정화(28%), 매일 프로바이오틱스 복용(25%) 등 비교적 단순한 생활 습관을 꾸준히 실천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음
‧ 영양사이자 마이피트니스팔 홍보대사인 미카엘라 스패로우는 호주인들이 장 건강을 전반적인 건강 관리의 핵심 요소로 인식하고 있다고 밝힘
‧ 이러한 흐름은 일시적 유행이 아니라, 장 건강이 에너지·면역력·장기적 건강과 밀접하게 연결된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하나의 건강 관리 패턴으로 자리잡은 결과임
‧ 해당 변화는 단순히 유익한 식품 섭취를 늘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장 건강을 해칠 수 있는 패스트푸드·과도한 당류·인공감미료·주류·초가공식품 섭취를 줄이는 것까지 포함함
‧ 이는 무엇을 먹을지뿐만 아니라 무엇을 줄일지도 함께 고려하는 종합적인 식습관 관리 방식이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줌
‧ 식이섬유는 장 건강 개선의 핵심 요소로 꼽히지만, 권장 섭취량에 대한 인식은 여전히 혼란스러운 것으로 나타남
‧ 전체 응답자의 51%만이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하고 있다고 답한 반면, 부족하다고 느끼는 응답자가 26%, 정확히 모르겠다는 응답자가 23%에 달해 식이섬유 섭취 기준에 대한 혼란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줌
▶ 시사점 및 전망
‧ 호주 소비자들 사이에서 장 건강 개선을 위한 식단 관리가 일시적인 트렌드를 넘어 일상적인 건강 관리 습관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특히 소화 개선과 체중 관리, 장기적인 건강 목표를 동시에 고려하는 종합적인 식습관 변화가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장 건강 개선을 위해 식이섬유 섭취 확대와 함께 패스트푸드, 당류, 주류 및 초가공식품 섭취를 줄이는 등 식단 전반을 조정하는 소비 경향이 강화되고 있으며, 이러한 흐름은 향후 저당, 고식이섬유, 고단백 중심의 건강식품 수요 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됨
‧ 호주 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한국 식품 수출업체는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소비자 트렌드에 대응해 건강기능식품, 저당·저가공 식품 등 건강 지향 제품을 발굴할 필요가 있으며, 제품의 영양 정보와 기능성을 소비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현지화 마케팅 전략을 병행할 필요가 있음
*출처 : newshub.medianet.com.au(2026.05.07.)
문의 : 자카르타지사 이경민(daniel1222@at.or.kr )
'인도,베트남,동남아시아등등'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인도] ePAAS 기반 온라인 단일 승인신청 체계 확대 (0) | 2026.05.28 |
|---|---|
| [태국] 태국 젤리 시장 성장세 지속, 팬덤·SNS 마케팅 경쟁 확대 (0) | 2026.05.28 |
| [태국] 태국 식품 표시기준 개정 및 가금류 검역조치 동향 (0) | 2026.05.26 |
| [태국] 태국 감자칩 시장, 프리미엄 캔형 제품·팬덤 마케팅 중심 성장 (0) | 2026.05.26 |
| [호주·뉴질랜드] 식품기준법 개정으로 특수의료용도식품 규제 강화 (0) | 2026.0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