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서영 기자
- 승인 2026.04.15 16:57
롯데칠성음료가 롯데 자이언츠 소속 선수 ‘빅터 레이예스’와 유튜버 ‘쯔양’을 모델로 발탁해 칠성사이다의 청량함을 담은 신규 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한국인이 일상에서 느끼는 ‘답답함’이 제품을 통해 시원하게 해소되는 경험을 유쾌하게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광고는 ‘김밥편’과 ‘유자편’ 두 가지 에피소드로 구성됐다. 먼저 ‘김밥편’은 경기 결과에 아쉬워하며 식당을 찾은 레이예스 선수가 칠성사이다 한 캔을 마시고 답답했던 감정을 털어낸 뒤, 시원한 홈런을 쳐내는 장면을 통해 제품의 상쾌함을 전달한다.
‘유자편’은 유튜버 쯔양과 레이예스가 함께 출연해 다양한 K-푸드를 즐기는 ‘위대한 훈련’ 콘셉트로 진행됐다. 음식 섭취 후 배부름으로 답답함을 느끼는 순간, 신제품 ‘칠성사이다 제로 유자’의 산뜻한 유자향과 청량한 탄산감이 상황을 환기하며 ‘K-소울 드링크’로서의 면모를 부각했다.
특히 이번 광고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의 음악을 담당했던 정재일 음악감독이 참여해 브랜드 고유의 청량함을 강렬한 멜로디의 징글(Jingle)로 표현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광고 영상은 롯데칠성음료 공식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본편과 숏폼 등 다양한 형태로 확인할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이번 광고를 통해 외국인에게는 한식과 어울리는 대표 음료로, 한국인에게는 답답함을 해소하는 상쾌한 음료로 칠성사이다를 다시 한번 알리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와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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