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서영 기자
- 승인 2026.04.15 16:24
원두·커피설비·카페솔루션·제과 등 사업 영역별 주요 참가 기업 부스 성황
상반기 최대 규모의 커피 전문 전시회인 ‘2026 서울커피엑스포’가 1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A, B홀에서 막을 올렸다. 코엑스와 한국커피연합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18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이번 전시는 기기 및 장비, 원두, 원부재료, 매장 운영 솔루션까지 커피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상반기 최대 규모의 커피 비즈니스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올해 전시는 “Blend the World(세계를 블렌딩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글로벌 트렌드 공유와 실질적인 카페 운영 솔루션 제시에 초점을 맞췄다. 전시장에는 각종 커피 관련 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다채로운 제품을 선봬 눈길을 끌었다. 주요 전시 품목으로는 커피 머신 및 장비를 비롯해 원두, 음료 원부재료와 완제품, 디저트와 베이커리 등이 포함됐다. 이에 더해 주방 설비와 기계, 리빙 및 키친웨어, 포장과 패키징 용기, 매장 인테리어 가구, 매장용 IT 솔루션, 친환경 솔루션 등 매장 운영에 직결되는 전방위적인 카테고리의 제품과 서비스가 총망라됐다.
이번 전시에는 국내외 내로라하는 식음료 및 장비 전문 기업들이 대규모 부스를 꾸리고 참관객들을 맞이했다. 특히 원두부터 커피 설비, 카페 솔루션, 제과에 이르기까지 카페 비즈니스의 핵심 영역별로 특화된 솔루션을 제시하는 기업들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본지는 전시 현장을 찾아 원두, 카페 솔루션, 커피 설비 순으로 주요 참가 기업들의 부스를 자세히 살펴봤다.

원두 부문에서는 대상다이브스가 가장 먼저 눈길을 끌었다. 대상다이브스는 따뜻한 느낌을 주는 산장 형태의 목조 구조물로 부스를 조성해 관람객들을 맞이했다. ‘로즈버드 그린빈(ROSEBUD GREEN BEAN)’ 브랜드를 전면에 내세운 대상다이브스는 부스 내부에 ‘그린빈 샵(GREEN BEAN SHOP)’ 코너를 마련해 다채로운 생두 라인업을 선봬 이목을 집중시켰다. 현장에서는 ‘케냐 Kays AA TOP Washed(케냐 케이스 AA 탑 워시드)’ 등 여러 산지의 고품질 생두를 직접 확인하고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카페 운영자 및 로스터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부스 한가운데 특별 전시된 ‘2025 과테말라 COE(Cup of Excellence) 2위 엘 모리또 게이샤(El Morito Geisha)’ 제품이 참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유의 푸른색 틴케이스와 고급스러운 단행본 형태의 패키징으로 포장된 이 원두는 라즈베리, 장미, 자스민, 꿀, 살구 등의 풍부한 향미를 지닌 최고급 스페셜티 커피다. 대상다이브스는 해당 제품을 틴케이스 낱개 및 세트, 500g 단위 대용량 패키지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해 참관객들이 세계적인 수준의 스페셜티 커피를 용도에 맞춰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카페 솔루션 부문에서는 셀플러스 부스가 ‘스타 플레이어 존’ ‘시즈널 어택 존’ 등 테마 구역으로 꾸며진 부스로 다채로운 신제품을 선봬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번 전시의 주력 상품으로 내세운 스위트페이지의 ‘우베파우더’는 최근 각광받는 보랏빛 식재료 우베를 활용, 트렌디한 메뉴 개발을 고민하는 카페 운영자들에게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아울러 800m 고도 산지의 최상급 원물을 사용해 카페 메뉴에 최적화한 블렌딩 신제품 ‘민트라벨 말차 800’도 업계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외에도 ‘고메버터 파우더’를 비롯해 안드로스 프로페셔널의 ‘황금천도복숭아 리플잼’ ‘봄귤 리플잼’ 등 고품질 시즈널 원부재료가 대거 소개됐으며, 시그니처 파우더를 활용한 소프트아이스크림 시연 및 시식 행사도 함께 마련돼 현장의 큰 호응을 얻었다.

다양한 음료 베이스와 원부재료를 취급하는 스위트컵(SWEETCUP)의 부스도 참관객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스위트컵은 20년간 축적된 R&D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외 유명 커피 전문점 및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에 제품을 공급해 온 전문 브랜드다. 이번 전시에서 스위트컵은 자사의 다채로운 라인업을 활용한 400여 가지 레시피 솔루션 중 핵심 제품들을 대거 선봬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프리미엄 티 베이스 브랜드인 ‘찻잎담다’의 ‘자스민 그린티’를 비롯한 오리진 및 블렌드 액상차 라인업이 카페 운영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아울러 국내 딸기 베이스 최초로 크리스탈 테이스트 어워드(CRYSTAL TASTE AWARD)를 수상한 ‘딸기가득’ 농축액과 제로 슈거 아이스티 파우더 등 다채로운 음료 베이스가 소개됐다. 이외에도 사전 준비 없이 상온에서 즉시 사용하는 프리미엄 펄 토핑 ‘모찌 펄’도 함께 전시돼 효율적인 메뉴 개발을 고민하는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했다.
이번 전시에서 스위트컵은 자사 브랜드 제품뿐만 아니라 공식 수입하는 프랑스 프리미엄 시럽 브랜드 ‘1883(1883 FRANCE)’의 다채로운 라인업을 대거 선봬 이목을 집중시켰다. 칵테일과 따뜻한 음료 등 다양한 메뉴에 활용할 수 있는 1883 시럽은 바닐라, 캐러멜 등 클래식한 맛부터 엘더플라워, 라벤더, 타라곤 등 독특한 허브 향, 그리고 다채로운 과일 향까지 폭넓은 라인업으로 소개돼 새로운 레시피를 찾는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흥국F&B는 이번 전시에서 자사의 고품질 베이스 라인업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최근 인건비 절감과 일관된 맛 유지가 화두로 떠오른 외식 업계의 고민을 해결할 차세대 장비 솔루션을 전면에 내세웠다. 음료 제조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혁신적인 시스템을 선봬 효율적인 매장 운영을 고민하는 참관객들의 발길을 멈춰 세웠다.
특히 글로벌 음료 자동화 솔루션 기업 테디아(TEDIA)의 한국 내 공식 파트너로서 ‘스마트 바리스타 스테이션(Smart Barista Station)’ 라인업을 다채롭게 소개했다. 390개 도시에서 38억 잔을 제조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문 바리스타의 노하우를 자동화한 것이 특징이다. 현장에서는 클라우드 기반 장비 모니터링과 중량 센서 피드백 제어 기술이 탑재된 다수의 모델이 전시됐다. 대형 매장 전용으로 일 최대 5000잔 생산이 가능한 고성능 모델 ‘I3.0’을 비롯해 공간 효율성을 높인 ‘I MINI’(일 2000잔), 외식업 솔루션 ‘VC’(일 1200잔), 듀얼 호퍼 에스프레소 머신이 탑재된 멀티 솔루션 ‘IE60’(일 600잔) 등 규모와 특성에 맞춘 세분화된 기기들이 소개됐다. 흥국F&B는 장비 설치부터 원료 공급, 전국 단위 A/S까지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밝혀 스마트 카페 창업을 준비하는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흥국F&B의 자회사로 이번 전시에 함께 참여한 테일러 웰메이드(Taylor Wellmade)의 부스도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테일러 웰메이드는 100년 전통을 자랑하는 테일러의 과일 가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해썹(HACCP) 인증을 받은 국내 시설에서 꼼꼼하게 제조된 ‘고함량 상온 농축액 8종’을 선봬 이목을 끌었다. 제품들은 과일 맛 그대로를 구현한 진한 농축액에 최적의 비율로 과육감을 더해 다양한 음료에 활용 가능한 멀티 베이스로 구성됐다. 기존 라인업인 자몽, 청포도, 레몬, 오렌지에 더해 이번 행사에서는 뱅쇼, 핑크레몬, 망고, 복숭아 등 신제품 4종을 새롭게 공개했다. 특히 3가지 향신료를 더해 깊은 풍미를 낸 ‘뱅쇼 농축액’과 은은한 핑크 컬러로 시각적 매력을 높인 ‘핑크레몬 농축액’ 등이 다채로운 카페 메뉴 개발을 돕는 솔루션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래미F&B는 탄산수 제조기와 스프레드 전문 브랜드 ‘데이웰(Daywell)’, 크리미하고 크런치한 견과류 스프레드를 취급하는 ‘베리해피넛’, 포션커피 브랜드 ‘에쏘브로’ 등 다채로운 B2B 식음료 라인업을 선봬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부스 전면에 마련된 ‘넛버터’ 및 ‘스프레드’ 전용 코너에서는 관람객들이 제품을 직접 맛볼 수 있도록 시식 행사를 진행해 현장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에이드 베이스, 과일청, 스무디, 퓨레, 저당 과일잼, 시럽, 소스, 쉘, 파우더 등을 망라하는 종합 브랜드 ‘쥬피터(JUPITER)’의 라인업도 눈길을 끌었다. 다채로운 제품군 중에서도 단연 참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한 것은 쥬피터 브랜드 산하의 이색 아이템인 ‘당근케첩’이었다. 기존 토마토케첩과 나란히 비치된 당근케첩은 제주산 당근 페이스트를 55%나 함유해 원물 그대로의 영양과 맛을 살린 신제품으로 소개됐다. 건강과 새로운 맛을 동시에 추구하는 최근 트렌드에 부합해 차별화된 샌드위치나 브런치 메뉴를 구상하는 카페 운영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글로벌 프리미엄 시럽 브랜드 모닌(MONIN)은 이번 전시에서 카페 메뉴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다채로운 제품 라인업을 대거 선봬 이목을 집중시켰다. 대표 제품군인 ‘르 시럽 드 모닌(Le Sirop de MONIN)’은 돌체, 과일, 티, 견과류 등 세분화된 카테고리로 전시됐으며, 특히 크렘 브륄레, 얼그레이 향, 피스타치오 등 신제품 시럽이 소개돼 새로운 레시피를 찾는 카페 운영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생과일의 풍미를 살린 ‘르 프룻 드 모닌(Le Fruit de MONIN)’ 과일 믹스와 깊은 맛을 더하는 ‘라 소스 드 모닌(La Sauce de MONIN)’ 고메 소스 라인업도 함께 전시돼 실질적인 메뉴 개발 솔루션을 제공했다. 이외에도 섬세한 라떼 아트 및 음료 장식에 활용할 수 있는 ‘라티스트(L'Artiste)’ 소스 펜과 바닐라, 요거트, 초콜릿 등 다양한 맛을 구현하는 ‘르 프라페 드 모닌(Le Frappé de MONIN)’ 파우더 베이스 등 카페 비즈니스에 특화된 전방위적인 원부재료가 총망라돼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장비 부문에서는 “Your Health, Our Priority”라는 슬로건을 내건 휴롬이 클라이언트 맞춤형 원물 공급 시스템을 전면에 선봬 이목을 집중시켰다. 부스 중앙에는 카페 및 외식 업장에 최적화된 상업용 착즙기 ‘휴롬 CE50’ ‘CP50’ 모델이 전시돼 실질적인 장비 도입을 고려하는 참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CE50 모델은 3L 대용량 메가 호퍼와 24시간 연속 가동이 가능한 모터를 탑재해 작업 효율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필터 교체 없이 주스부터 아이스크림까지 다양한 레시피를 구현하는 특허 멀티 스크루와 원터치 퀵 린스(간이 세척) 기능 등 바쁜 상업 환경을 고려한 실용적인 기술들을 갖춰 큰 호응을 얻었다.
기기뿐만 아니라 카페 메뉴 개발을 돕는 다채로운 원부재료 라인업도 함께 공개됐다. 휴롬의 B2B 전용 식음료 브랜드 ‘과채로움’은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진공 포장해 즉시 착즙할 수 있도록 고안된 주스 키트를 선봬 눈길을 끌었다. 레몬, 생강, 사과, 오렌지를 배합한 ‘진저레몬’과 사과, 비트, 당근을 혼합한 ‘ABC’ 주스 키트는 2025 브뤼셀 국제식음료품평회에서 ‘수페리어 테이스트 어워드(SUPERIOR TASTE AWARD)’를 수상하며 뛰어난 맛과 품질을 입증했다. 아울러 과일과 채소를 블렌딩한 ‘과채로움’ 티(TEA) 라인업인 ‘힘내다 티’ ‘지켜주다 티’ ‘풀리다 티’ ‘비우다 티’ 등 건강을 콘셉트로 한 다채로운 제품군을 통해 카페 운영자들에게 차별화된 메뉴 솔루션을 제시했다.

커피 설비 부문 스마트 로스터기 전문 브랜드 스트롱홀드(STRONGHOLD)의 부스도 참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부스 전면에는 스트롱홀드의 기술력이 집약된 7세대 모델 ‘X-시리즈’ 라인업이 비중 있게 소개됐다. 주력 모델인 ‘S7X’와 ‘S8X’는 대류열, 복사열, 전도열의 비중을 세밀하게 제어해 원두 본연의 향미를 극대화할 수 있는 수직형 열풍 로스팅 기술을 선봬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일 최대 6kg까지 대량 생산이 가능한 ‘S9X’는 스마트 기능을 강화해 로스팅 재현성을 높였으며, 초보자도 전문가 수준의 로스팅 결과물을 얻을 수 있도록 돕는 자동 로스팅 알고리즘과 데이터 분석 솔루션을 제시해 스마트 카페 운영을 위한 최적의 설비임을 입증했다.
전시대 전면에 단독 배치된 소형 로스터기 ‘S2’는 전문가용 샘플 로스팅의 기준을 제시하며 참관객들의 발길을 멈춰 세웠다. 생두 300g 용량의 콤팩트한 사이즈임에도 스트롱홀드 고유의 수직형 열풍 제어 기술과 정밀한 히터 컨트롤 시스템이 그대로 이식돼 작지만 강력한 퍼포먼스를 구현했다. 기기 전면에 탑재된 고해상도 터치스크린을 통해 로스팅 프로파일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어 연구소나 스페셜티 카페에서 샘플 원두의 잠재력을 파악하는 데 최적화됐다. 아울러 기존 사용자들이 공유한 방대한 로스팅 데이터를 그대로 복제해 재현할 수 있는 스마트 기능을 갖춰 숙련도에 상관없이 일관된 결과물을 얻고자 하는 운영자들에게 혁신적인 솔루션으로 평가받았다.

에스프레소 머신의 국산화를 이끄는 엘로치오(EL ROCIO)는 상업용부터 홈카페용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라인업을 선봬 이목을 끌었다. 부스 곳곳에는 주력 상업용 모델인 ‘디그니티 듀얼(DIGNITY DUAL)’과 ‘모레스토 V2(MORESTO V2)’ 등이 전시돼 카페 토털 솔루션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했으며, 홈카페 시장을 겨냥한 ‘마누스S(MANUS S)’ 역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며 주목받았다. 이 제품은 이탈리아 정통 E61 그룹헤드를 사용해 클래식한 추출 퍼포먼스와 안정적인 온도를 제공하며, 가변압 및 유량 설정 기능인 ‘플로우 컨트롤(FLOW CONTROL)’을 통해 다양한 추출 레시피를 구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함께 엘로치오가 이번 전시에서 공개한 신제품 ‘제타(ZETA)’는 하이엔드급 성능을 콤팩트한 사이즈에 집약해 참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용자의 패들 조작을 정교하게 재현하는 패들링 프로파일링과 0.1°C 단위의 정밀 온도 제어 시스템을 탑재해 추출의 완성도를 높였다. 여기에 3~4분 내 초고속 예열 및 앱 연동 등 매장 환경에 최적화된 편의 사양을 대거 적용해 혁신적인 솔루션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글로벌 비즈니스 교류의 일환으로 마련된 올해의 주빈국 베트남 특별관에서는 베트남 대표 커피 브랜드인 ‘G7(Trung Nguyen Legend)’ 등 총 5개 업체가 참여해 원두와 관련 제품을 선봬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아울러 비즈니스 커핑과 세미나를 통해 현지 커피 산업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됐다.
이외에도 참관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실무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전시 기간 내내 이어졌다. 특히 카페 운영 전략과 브랜딩 노하우를 공유하는 ‘커피 토크 콘서트 2.0’에서는 인사이트 플랫폼 ‘폴인(fol:in)’과 협업해 모모스커피와 동서식품 카누(KANU) 등 실제 브랜드 성공 사례를 기반으로 한 강연이 진행돼 업계 종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전문 바리스타와 함께 커피의 향미를 체계적으로 분석하는 ‘커핑 커넥트’와 웰니스 커뮤니티 ‘SMCC’와 협업해 커피와 러닝을 결합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선봬 체험형 프로그램들이 함께 운영됐으며, 이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비즈니스와 문화가 공존하는 장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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