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2025년 인플레이션 3년 만에 최고 기록

▶ 주요내용
‧ 2025년 인도네시아의 물가상승률이 식료품 가격 상승과 금값 급등의 영향으로 3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함
‧ 인도네시아 통계청(BPS) 관계자 뿌지 이스마르띠니에 따르면, 작년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전년 대비 2.92%를 기록했다고 밝힘
‧ 11월의 2.72%에서 상승한 수치로, 연간 기준으로는 2022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임
‧ 앞서 인플레이션은 2021년 1.87%, 2023년 2.61%, 2024년 1.57%를 기록했으며, 2022년 인플레이션은 정부의 보조금 연료 가격이 인상돼 운송 및 물류 비용이 증가하면서 5.51%까지 이례적으로 높게 치솟음
‧ 지난해 물가 상승을 이끈 주요 요인은 변동성 식료품과 금 가격임
‧ 변동성 식료품 물가는 연간 6.21% 상승했으며, 고추, 생선, 새눈고추, 쌀 등이 전체 인플레이션의 0.63%포인트를 차지함
‧ 식음료 및 담배 품목 가격도 4.58% 상승해 전체 물가를 상승시킴
‧ 단일 품목 기준으로는 금이 가장 큰 기여 요인이며, 금 가격 상승은 전체 인플레이션율 2.92% 가운데 0.79%포인트를 차지함
‧ 2025년 12개월 중 11개월 동안 월간 물가 상승의 주된 원인으로 작용 지정학적 갈등과 글로벌 무역 불확실성 속에서 안전자산 수요가 급증한 결과임
‧ 이스라엘-가자 전쟁과 중동 분쟁,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에 더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2기 취임 이후 단행된 미국의 고율 관세 정책이 글로벌 무역 환경의 불확실성을 키웠다는 분석임
▶ 시사점 및 전망
‧ 2025년 인도네시아 물가상승률은 식료품 가격과 금값 급등의 영향으로 3년 만에 최고치인 2.92%를 기록했으며, 변동성 식료품과 금이 물가 상승의 핵심 요인으로 작용함
‧ 변동성 식료품 물가는 연간 6.21% 상승했으며, 금 가격 상승은 전체 인플레이션율 2.92% 가운데 0.79%포인트를 차지함
‧ 한국 식품 수출업체는 인도네시아의 식료품 물가 상승 및 소비자 가격 민감도 상승을 고려해, 합리적 가격대의 제품 중심으로 원가 관리와 유통 효율을 강화할 필요가 있음
*출처 : jakartapost.com(2026.1.8.)
문의 : 자카르타지사 이경민 (daniel1222@at.or.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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