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 포장 삼립호빵’ 출시 50일 만에 200만봉 팔렸다
- 이재현 기자
- 승인 2026.01.06 09:37
1인 가구 겨냥 소포장·고품질 전략 주효…편의점 판매량도 전년比 53% 늘어
SPC삼립은 ‘1개 포장 호빵’이 출시 50일 만에 200만 봉 판매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1개 포장 호빵’은 기존에 묶음으로만 판매되던 삼립호빵을 낱개 1개로 구성해 편의점에 선보인 제품이다.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스테디셀러 3종(단팥·야채·피자)과 ‘K-푸드’ 콘셉트로 한식의 풍미를 살린 식사용 김치만두호빵 등 총 4종이다.

회사 측은 급증하는 1인 가구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소포장·간편식 트렌드 전략이 주효했다고 평가한다. 또 SPC삼립의 특허기술 ‘호찜팩’을 적용해 편의점에서 구매 후 바로 데워도 갓 쪄낸 듯 촉촉한 식감을 유지한 점도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힘입어 이번 시즌 삼립호빵의 편의점 채널 판매량(낱개 기준)은 전년 동기 대비 약 53% 상승했다.
SPC삼립 관계자는 “삼립호빵은 변화하는 세대와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다. 앞으로도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 혁신을 통해 겨울철 국민 간식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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